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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다이언 셸던
소설가이자 유머 작가이며, 어린이 책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지금은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그림 : 엘라 오크스테드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태어났으며 지금도 그곳에 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자 : 장미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번역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좋은 어린이 책을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터널》 《거꾸로 목사님》《폭풍우가 몰려와요》 《전학 온 첫날》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6쪽 | 252g | 165*225*15mm
ISBN13
9788934937166

줄거리

모나의 선물 _ 할아버지의 생신 선물을 사러 간 엄마와 모나는 중고품 가게에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난다. 그 할머니는 모나가 갖고 싶어 하는 목걸이를 선뜻 공짜로 건네며 역시 이상한 소리를 한다. 앞으로 뭐든 함부로 갖고 싶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 바로 얻게 된다고!

놀라운 일 _ 다음 날, 모나는 목걸이를 끄르려 하지만, 절대로 끌러지지 않는다. 엄마와 함께 치과에 간 모나는 기다리면서 잡지에 실린 드레스며, 점퍼, 양말 등을 보고 엄마에게 갖고 싶다고 조른다. 그런데 잠시 후, 자기가 졸랐던 일들은 싹 잊은 채 집으로 돌아와 보니, 방 안에 갖고 싶어 하던 물건들이 다 있는 게 아닌가! 모나는 분명 엄마가 자기를 놀래 주려고 몰래 사다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뻐한다.

너무 많아 _ 그날 밤 모나는 꿈 속에서 늘 갖고 싶어 했던 것들을 떠올리며 끊임없이 중얼거린다. “갖고 싶다”라고! 아침에,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놀라 깨 보니 방 안은 꿈속에서 모나가 갖고 싶어 하던 물건들로 발디딜 틈 없이 채워져 있었다. 목걸이가 가져다 준 것임을 알고, 처음에는 신기하고 좋아했지만, 정작 너무 많은 물건들 때문에 자신이 정말 입고 싶은 옷도 찾을 수 없고, 심지어는 나가는 방문까지 막히자 그제서야 할머니가 했던 경고가 떠올랐다. 함부로 갖고 싶은 것을 말하면 안 된다고! 다급해진 모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소리치게 된다. 그제야, 목에서 목걸이가 끊어지면서 방안은 다시 예전의 모습이 된다. 그리고 모나는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한다.

출판사 리뷰

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총 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고학년 읽기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 교훈이 있는 이야기들로 선정했다.

리뷰/한줄평6

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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