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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집행자 (1Disc)
8월 한국 영화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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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 더빙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오디오 : Dolby Digital 5.1 - 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디스크수 : 1disc

감독/출연진 소개 3

주연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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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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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의 다른 상품

주연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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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극단 가교에 입단하면서 연극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1970년에는 KBS 탤런트로 선발되어 방송계에 입문하였다. 수많은 연극을 통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또한 수많은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다. 1990년부터 여러 영화에서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1998년 김지운 감독의 코믹 잔혹극 <조용한 가족>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이상한 가족의 아버지로 출연하여 특유의 완고하면서도 은근한 코믹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후 장진 감독의 휴먼 코미디 <간첩 리철진>에서 유오성과 콤비를 이루어, 남한 생활에 물들어 적당히 살아가는 고정 간첩 오
1967년 극단 가교에 입단하면서 연극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1970년에는 KBS 탤런트로 선발되어 방송계에 입문하였다. 수많은 연극을 통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또한 수많은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다. 1990년부터 여러 영화에서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1998년 김지운 감독의 코믹 잔혹극 <조용한 가족>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이상한 가족의 아버지로 출연하여 특유의 완고하면서도 은근한 코믹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후 장진 감독의 휴먼 코미디 <간첩 리철진>에서 유오성과 콤비를 이루어, 남한 생활에 물들어 적당히 살아가는 고정 간첩 오선생으로 출연하여 웃음을 선사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필모그래피]

봄날은 간다()|주연배우
영심이(1990)|주연배우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1990)|주연배우
열 일곱살의 쿠테타(1991)|주연배우
밀크초콜릿(1991)|주연배우
아담이 눈뜰 때(1993)|주연배우
돈을 갖고 튀어라 (1995)(1995)|주연배우
베이비 세일(1997)|주연배우
조용한 가족(1998)|주연배우
산전수전(1998)|주연배우
간첩 리철진(1999)|주연배우
무도리(2006)|봉기
행복(2006)|석구
날아라 펭귄(2009)|주연배우

품목정보

발매일
2011년 04월 28일
시간/무게/크기
250g | 크기확인중
KC인증

줄거리

나는 법무부 교도관
고시 생활 3년, 백수 재경(윤계상)은 드디어 교도관으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첫날부터 짓궂은 재소자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게 되는 재경. 어리버리한 그에게 10년 차 교사 종호(조재현)는 "짐승은 강한 놈에게 덤비지 않는 법"이라며 재소자를 다루는 법을 하나씩 가르쳐간다. 재소자들에 군림하는 종호나 사형수와 정겹게 장기를 두는 김교위(박인환)의 모습 모두 재경의 눈에는 낯설기만 하다.

오늘 출근하면 3명을 살인해야 한다
어느 날, 서울교도소는 일대 파란이 인다. 지난 12년간 중지됐던 사형집행이 연쇄살인범 장용두 사건을 계기로 되살아 난 것. 법무부의 사형집행 명령서가 전달되고 교도관들은 패닉상태로 빠져든다. 사형은 법의 집행일 뿐이라 주장하는 종호는 자발적으로 나서지만 모든 교도관들이 갖은 핑계를 대며 집행조에 뽑히지 않으려는 사이... 사형수 장용두는 자살을 기도하고, 유일하게 사형집행 경험을 가진 김교위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금방 끝날 거야…
2009년 어느 날, 가로 2미터, 세로 4미터의 직사각형방. 그 곳으로 사형집행을 위해 되살려진 장용두와 죽음을 받아들이는 칠순의 사형수 성환. 그리고 교도관 재경, 종호, 김교위가 한자리에 모였다. 마침내 사형집행의 순간, 사형수들의 얼굴 위로 하얀 천이 씌어지자 묶인 두 발은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교도관들의 마음도 죽어가기 시작한다...

부가 영상

- Commentary by 최진호 감독, 조재현, 윤계상
- 어느 교도관의 이야기 (메이킹)
- 예고편 1, 2

제작사 리뷰

대한민국 영화 최초로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
법무부의 전폭적인 지지에 생생한 장면 담아낸 [집행자]

영화 [집행자]는 법무부의 허가로 최초로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영화 속 사형장을 제외하고 모든 씬을 교도소 전체를 촬영장 삼아 촬영했던 것! 첫 촬영부터 실제 교도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 구경을 나왔고 촬영이 진행될수록 영화에 대한 교도관들의 관심이 증폭되어 갔다. 촬영 당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가 시설은 완비 되어 있었지만 아직 재소자들을 받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교도관들의 업무가 그리 많지는 않은 상황. 덕분에 현장에서 대사나 설정에 리얼리티에 반하는 점이 있으면 바로 교정하고, 세 명의 교도관이 영화 속 수행교도관으로 직접 출연하기도 하는 등, 영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주었다.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집행자]가 크랭크업한 이후 3개월 뒤인 2009년 8월 개청 했다.) 법무부의 전폭적 지지가 빛을 발한 것은 보안과 사무실 촬영 때였다. 모니터실은 일반인의 접근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곳. 보안과 촬영을 하더라도 기밀시설 노출은 불가하다는 법무부의 설명에 아쉽게도 촬영을 포기해야 했었지만, 법무행정에서 가장 최첨단의 장비를 구비한 모니터실이 노출되면 국민들에게 잘못 인식된 교정행정의 모습이 바로 잡힐 것이라는 생각에 법무부가 차후 특별 허락을 내려 촬영을 가능할 수 있었다. 교도관들의 적극적 참여와 법무부의 지지 외에도, 실제 교도소 촬영으로 미술 세팅이 특별히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리얼리티를 살리면서도 시간, 예산 모두 절약할 수 있었다.

리얼리티 위해 몸도 마음도 내던진 배우들
그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집행자]

[집행자]가 영화적 리얼리티를 완성할 수 있었던 데에는 법무부의 노력도 한 몫 했지만 배우들의 노력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교도관과 재소자들이 한 데 섞여 있는 곳이라 온갖 갈등 요소가 집약되어 있을 뿐 아니라 부상을 염두하고 찍어야 할 장면도 많아, 배우로서는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었을 터. 하지만 조재현을 비롯, 모든 배우들이 몸과 마음을 내던져가며 극적인 장면들을 완성해냈다. 그 첫 번째 장면이 연쇄살인마 장용두의 사형 집행 과정 중 바닥이 꺼지지 않자 교도관 배종호가 발로 바닥을 내리치는 씬이다. 그로 인해 발판이 열리며 종호가 순식간에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게 되는데, 이 장면의 사실적 표현을 위해 종호를 연기한 조재현이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아래층 바닥으로 떨어지는 위험을 무릅쓴 것. 이어서 사형수가 올가미를 걸고 떨어지는 장면을 찍어야 했는데, 촬영임을 모두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 탓에 배우를 포함한 전 스탭들이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조재현은 원래 겁이 없던 편이었는데 실제로 이 장면을 찍은 뒤 굉장히 겁이 많아 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번째 장면은 한 재소자가 칼로 인질극을 벌이는 씬이다. 이 때 재소자 제압을 위해 크고 작은 액션씬이 불가피 했는데, 그 과정 중에 조직 폭력배 출신 재소자의 발에 윤계상의 눈 주위가 멍이 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든 스탭들이 모여 우려하는 상황 속에서도 정작 윤계상 본인이 던진 첫 마디는 "이럴 시간이 없다. 얼른 촬영을 계속해야 한다."였고, 그의 그런 헌신이 배우들을 감동하게 해 더욱 촬영에 집중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처럼 배우들의 몸 사리지 않는 연기도 [집행자]의 리얼리티에 큰 기여를 했으며 또한 감정씬을 위한 세심한 준비도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살인마 장용두의 도발에 분노한 종호가 진압봉으로 그를 때리는 장면에서 대립하는 두 인물의 감정을 위해, 촬영 전까지 두 배우는 서로 대화는 물론 얼굴도 마주하지 않으려 의식적으로 노력 했다. 물론 그로 인해 관객들이 두 배우의 폭발하는 감정을 가감 없이 느낄 수 있게 된 것은 말할 여지도 없다. 이렇듯, 긴장감 넘치는 교도소장의 분위기와 감정씬들의 리얼리티를 위해 [집행자]의 배우들은 모두, 몸과 마음을 내던지며 혼신의 힘을 다했다.

"한 순간도 술 없이는 연기할 수 없었다."
박인환, 연기인생 30년 만에 만취연기 할 수밖에 없던 이유

30여 년 동안 오랜 연기 생활을 해온 명품 배우 박인환이 연기 인생 최초로 만취연기를 선보였다. 시나리오에 유독 술을 마시는 장면이 많은 탓도 있었지만, 12년 만에 다시 부활한 사형집행 때문에 괴로워하는 김교위 역할에 너무 감정이입이 된 나머지 스스로의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술 마시는 장면은 물론, 거의 매씬 술을 마시고 촬영에 들어갔던 것이다. 특히 옛 동료를 찾아가 함께 술을 마시며 무수히 많은 죄수들을 죽였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괴로워하는 장면과, 내일이면 사형집행장으로 끌려가는 죄수 '성한'에세 감자탕을 사주며 눈물을 삼키는 장면에서는 거의 만취상태로 촬영을 했다고 한다. 술을 먹고 촬영하다 도중에 술이 깨면 얼굴 색이 돌아와 또 다시 술을 먹고 찍는 등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만취연기를 선보인 박인환의 가슴 먹먹한 연기. 그가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표정들이기에 더욱 기대할 만 하다.

죽여야 할 것인가, 살려야 할 것인가?
사형제도에 대한 배우들의 뜨거운 의견 충돌!
개봉 후, 대한민국 대논란 예고!

국내 최초로 사형집행 교도관의 시선으로 사형제도를 바라본 영화 [집행자]. 때문에 출연 배우들은 촬영하면서 그동안 어렴풋이 생각해왔던 사형제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한다. 극중에서 가장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 조재현은 "사형제도가 단 한 명이라도 무고한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다면 반대해야겠지만, 피해자가 내 가족이라고 생각할 땐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라고 솔직한 입장을 밝힌 반면, "사람의 생명은 모두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입장의 윤계상은 개인적으로 사형제도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극중에서 사형제 부활 때문에 가장 괴로워하는 연기를 보여준 박인환은 오히려 극중 캐릭터와는 달리 "인권도 좋지만, 흉악범에 대해선 형을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사형제도에 대한 세 배우의 서로 다른 고민과 시선들은 2009년, 단 한 편의 이슈 무비인 [집행자]가 개봉 후, 관객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논란을 일으킬 것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사형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한번도 언급이 되지 않았던 교도관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어쩌면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그들의 고통을 들어주고 싶었다. 그와 함께 사형이 단순히 징벌의 의미만이 아니라 또 다른 많은 것들이 숨어있다는 것도 이야기 하고 싶었다" - 최진호 감독

2009년 가을, 대한민국 관객들의 마음을 건드릴 감동휴먼드라마 [집행자]로 장편 데뷔하는 최진호 감독은 [세상 밖으로][런어웨이]등의 연출부를 거쳐 [귀천도][마지막 방위][정사]등의 조감독으로 활약했다. 또한 송강호 출연의 단편영화 [동창회]는 클레르몽-페랑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기도 하는 등 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진호 감독은 [집행자]에서 국내 최초로 사형수가 아닌 법을 집행하는 교도관들의 날 선 시각으로 사형제도에 접근하고 있다. 탄탄한 드라마, 인물들의 갈등 구조와 감정변화를 통해 현실적인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 감독의 역량은 올 가을 관객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선사하며 새로운 시선과 다양성으로 한국영화의 스펙트럼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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