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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국민연금 상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조건, 가입기간 가입기간 120개월의 의미 내가 받을 수 있는 연금에는 무엇이 있나?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 내 연금액은 어떻게 결정될까? 보험료는 얼마를 내야 하나? 돈벌이가 없어도 내야 하나? 이혼한 배우자와는 연금을 나눠야 한다 외국으로 이민 갈 때 연금은? 노후설계 서비스 알쏭달쏭한 국민연금, 오해와 진실 개인연금이 나을까? 국민연금이 나을까? 국민연금 기금이 없어서 돈 못 준다고? 부부가 둘 다 가입하면 한 명은 못 받는다? 남편이 공무원이면 국민연금 못 받는다? 많이 내나 적게 내나 받는 금액은 똑같다? 국민연금은 물가보장이 안 된다? ARS로 국민연금을 돌려준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40~50대, 국민연금 활용법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추워지는 노후, 삼중 보온내의 준비하기 내 연금액을 높이는 네 가지 방법 힘들면 55세부터 미리 받자 연금에 압류가 들어올 때는 이렇게 하자 가정주부의 연금활용법 부부가 모두 연금에 가입하고 있을 때는 이렇게 하자 큰 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때 연금을 받다가 죽으면 어떻게 하지? 부양가족연금액에 대해 알아두자 20~30대, 국민연금 활용법 언제부터 가입되었는지 확인해두자 수입이 없을 때는 납부예외 시켜두자 4대보험이 적용되는 회사에 취업하라 회사에 들어가거나 퇴사할 때 국민연금 처리 회사에서 연금을 못 냈을 때는? 보험료는 카드로 자동이체하자 적금이라고 생각해버리자 출산 및 군인복무 크레디트 행복한 삶을 위한 준비 비워야 얻는다 현재를 즐기자 행복의 열쇠 나이가 들수록 혼자서 잘 놀 수 있어야 한다 공부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눈높이를 낮추자 건강의 3대 적에 유의하자 어려움과 함께 진실된 삶을 산다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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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간 120개월의 의미
국민연금에서 가입기간 120개월은 큰 의미가 있다. 일시금으로 받느냐 연금으로 매달 받느냐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가끔 일시금으로 받으면 목돈 생기고 좋겠다는 분들이 있지만 그런 분들도 금방 마음을 바꾸곤 한다. 예를 들어, 가입기간이 100개월로 60세에 도달하여 일시금으로 받게 되면 1천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하자. 하지만 120개월을 채우고 연금으로 받게 되면 매달 20만 원 정도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1년이면 240만 원이다. 4년 정도를 받게 되면 일시금으로 받은 금액과 비슷해진다. ---p.17 국민연금은 물가보장이 안 된다?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연금을 인상해서 지급하는 기능은 다른 사보험에서는 따라 하기 힘든 기능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사보험의 상품들을 살펴보아도 실제로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연금을 인상해서 지급하는 상품은 찾아보기 어렵다. 왜 그럴까? 그만큼 회사에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1년에 3%씩만 인상해서 지급해도 10년이면 30%가 된다. 복리로 계산하면 그보다 훨씬 높아진다. 이러니 고정경비를 가입자들의 보험료에서 충당해야 하는 사보험의 입장에서는 따라 하기 어려운 것이다. ---p.79 가정주부의 연금활용법 가정주부는 국민연금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럴 수도 있다. 국민연금은 소득활동에 종사해야만 보험료가 부과된다. 때문에 소득활동에 종사하지 않으면 연금을 받을 일이 없다. 하지만 배우자의 연금이나 자녀들의 연금으로 연관이 생기게 된다.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p.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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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안 보는 국민연금 활용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특히 직장인이라면 급여명세서에서 매월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국민연금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당연가입이라 피할 수도 없는데, 급여의 9%를 착실하게 떼어간다. 이렇듯 국민연금제도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월급 도둑’으로 인식되어 있다. 여기에는 근거 없는 소문과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이 많다. 오히려 국민연금제도는 국가 차원에서 기금을 안전하게 운영하여 원금에 이자를 합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노후생활 보장에 보탬이 되도록 지급해주는 제도이다. 2010년을 기점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기가 열리고, 고령화 사회의 심각성과 함께 그에 대한 노후대비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만두만 먹고 살아도 1억 원이 필요하다'는 칼럼이 눈길을 끌기까지 했다. 노후 준비가 필수인 만큼 국민연금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언제 돌려받을지 모른다는 이유 하나로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불신을 키워가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서 국민연금공단 직원인 저자가 손해 안 보는 국민연금 활용법을 제시하였다. 저자 역시 현재까지 착실히 국민연금을 내오고 있고, 노후에 연금을 받을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독자들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조언한다. 때문에 『모르면 손해 보는 국민연금 활용하기』는 꼭 알아야 할 국민연금에 대한 상식에서부터 궁금증과 오해를 다루고 있고, 20~30대와 40~50대, 연령별로 준비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알기 쉽게 짚어주고 있다. 게다가 금전적인 면과 함께 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한 제언까지 곁들여 물질적ㆍ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노후설계를 도와주는 지침서의 역할을 한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하므로, 분명히 알고 제대로 활용하여 노후 30년을 보장받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