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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서문 서론. 지속가능성 혁명의 초상 1. 지속가능성의 탄생 2.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3. 지속가능성과 산업 4. 지속가능성과 천연자원 5. 지속가능성과 생태적 설계 6. 지속가능성과 생물권 7. 미래에 가야할 길 참고 자료 참고 문헌 주석 역자 후기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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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 없는 혁명은 18세기 계몽운동보다 훨씬 더 압도적이며 자연 세계에서 우리의 역할을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의도를 생물 물리학적 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에 부합하도록 다시 조정하는 것이다. 우리의 몸, 군집, 자연의 리듬에 맞춰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 p.19
지속가능성의 원칙들은 원주민들의 노랫길과 같다. 이 원칙들은 소리 없이 혁명을 만들어내는다양한 집단들의 발자국이다. 노랫길과 마찬가지로 한 집단의 가치를 분명히 하고, 그 집단의 역사를 기록하며, 구성원이 나아갈 미래를 보여준다. --- p.48 미네소타 원칙의 목표는 튼튼한 경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환경을 보전하는 것이다. 보고서는 이렇게 언급한다. “라운드테이블의 권고안은 미네소타 주민들이 좋은 직업, 생기가 넘치는 공동체 그리고 건강한 환경 중에서 어느 것 하나도 포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 세 가지 모두를 원한다.” --- p.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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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삶의 새로운 방식을 창조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용기와 노력 녹색 성장은 흔히 환경 친화적인 개발로 인식된다. 다시 말해, 환경을 보호하고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업이나 국가의 정책, 사업이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속가능성’은 녹색성장의 친환경적인 성격에 경제적 성장, 사회적 형평성이라는 항목을 더한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나 단체에게 환경의 중요성만을 피력하는 ‘녹색 성장’은 여전히 남 일로 비춰지기 십상이다. 실제로 녹색 성장을 외치는 기업의 속을 들어다보면, 실질적인 정책이나 실천보다는 하룻밤의 구호나 생색내기에 불과해 보인다. 아직까지는 기업에게 녹색 정책이란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녹색 정책을 윈윈전략으로 전환시킨다. 바로 생태 ecology를 고려하면서 경제 economy와 사회 equitity면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성장을 꾀하는 것이 지속가능성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3E에 교육 education을 더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완벽한 ‘지속가능성’개념을 정립하였다. 생태의 보호, 경제 성장,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정책이, 꾸준한 교육을 통해 현실에 뿌리 내릴 때, 기업이나 행정 기관들은 환경 관리에 사용하는 비용을 하찮고 부가적인 지출이 아닌 장기적인 성장의 토대로 여길 것이다. 지속가능 원칙을 집대성한 최초의 연구, 지속가능성의 진화에 대한 완벽한 리뷰 『지속가능성 혁명』은 전 세계 곳곳에서 지속가능성을 연구하고 실천해온 단체와 기관들의 정책 원칙을 한데 모은 최초의 자료이다. 저자는 방대한 범위에 걸쳐 진행 중인 지속가능성 운동을 공동체, 산업체, 천연자원, 생태적 설계, 생물권이라는 다섯 개의 범주로 나눠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 정책을 총정리 했다. 지속가능성과 공동체의 관계를 다룬 2장은 지역, 지방, 국가, 세계 수준으로 세세하게 나눠 단위별로 대표적인 실천 사례를 보여주며 혁명의 생생한 현장을 담고 있다. 지속가능한 산업에 대해 이야기한 3장에서는 녹색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의 성장을 보여주며, 경제와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임을 증명한다. 과거부터 지속가능성의 성공 사례를 다룬 저서는 많지만, 그 원칙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아놓은 자료는 없었다. 게다가 원칙을 범위, 부문, 유형별로 정리한 자료는 어디에도 없다.『지속가능성 혁명』의 원칙들은 우리가 지속가능성 혁명을 일궈내기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의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지속가능성의 기본 편과 실용 편을 총망라한 정책 관계자들의 필독서 『지속가능성 혁명』에 정리된 원칙들은 기업에서 녹색 정책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유용한 지표가 되고, 지자체의 지속가능 발전 계획의 초안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지속가능성의 기원부터 혁명의 진행 과정을 담고 있어, 운동의 현 주소를 읽을 수 있고 지속가능성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 또한 쉬이 지속가능성의 전개과정을 정리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이해야말로 제대로 된 정책을 수립하는 기본이기에 이 책은 환경 교육과 공무원 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는 지속가능성의 개념을 짚어주고, 지자체의 정책입안자나 기업의 정책 수립자들에게는 지속가능성 계획 수립의 구체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더불어 본문에 등장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들에 관한 소개를 정리하여 참고 자료로 엮었다. 각 장에 등장하는 기관의 소개와 활동사항, 온라인 사이트를 게재하고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원칙 또한 최대한 수록하여, 지속가능성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추가로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더 이상 없다 인도 남서부의 빈곤국인 케랄라는 건강하고 장수하는 시민, 그들의 자발적인 정치 참여, 높은 교육 수준으로 선진국 못지않은 양질의 삶을 보장하는 나라로 이름나 있다(156~157쪽 참고). 케랄라 주는 GNP가 1천 달러가 되지 않을 정도지만(한국의 경우 GNP 2만 달러) 지속가능성 혁명을 실천하고 실현해 가며, 복지 수준을 격상시켰다. 이처럼 ‘경제적 성장’이 성장의 전부가 아니라 ‘환경의 성장’ 역시 삶의 질을 높이는 하나의 가치 기준이 된다는 것을 저자는 피력한다.『지속가능성 혁명』은 경제적 성장만을 주장하던 사회가 이제는 환경의 질적 향상을 성장 패러다임의 하나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생물 중심적 관점으로 바꾸어 사물을 바라볼 것을 요청한다. 산업 혁명 이후, 기계화, 정보화로 인간은 안락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캷 엄청난 발전을 이루는 사이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자원이나 환경의 ?분별한 이용이정당화 되는 인간중심주의가 만연해졌다. 그 결과, 무한히 베풀 것만 같았던 자연은 각종 재해와 기후 변화를 보이며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지속가능성 혁명』은 인간이 생물중심적인 가치관을 회복하는 것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때야 비로소 이 혁명이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지구에 더 이상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없다. 지속가능성 혁명의 성패에 지구의 운명이 달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