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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서문 1장 새로운 시대의 PR 1부 기초 2장 우수 이론 3장 이슈 관리에 대한 수사학적 이론 접근 4장 설득: PR의 본질적 기능 5장 PR 이론에서 실무자 역할의 중요성 6장 위기관리의 커뮤니케이션적 접근 7장 PR 역량 이론 8장 PR의 대전략, 전략 그리고 전술 9장 우수 거버넌스로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론의 재구성 10장 틀짓기, 정보 보조, 의제 수립을 이용한 언론 관계의 이론적 모델 구성 11장 내부 PR, 사회자본 그리고 효과적인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역할 2부 미래를 위한 수단 12장 국가 형성에 관한 PR 이론과 실제 13장 체계와 문화적 경계의 극복: 구조화 관점에서의 PR 14장 복잡계 이론을 통한 위기관리론의 재구성 15장 의미적합 방법론: PR 연구 방법 이론 16장 기술-이미지 기대 간극: 새로운 PR 이론 17장 이미지 외교: 독특한 정부 PR 기능 18장 PR 일반 이론으로서의 관계 경영 19장 상품과 서비스를 위한 소비자 커뮤니티 구성의 역할과 윤리 : 새로운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시장경제를 위한 제안 20장 공공 PR 이론의 형성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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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학만의 이론이 미흡하고 여러 학문 분야에서 차용해 사용하는 이론이 많다 보니 PR 이론을 공부할 때 어느 범주까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고충이 많았다. PR 실무 현장에서의 애로는 더욱 절실하다. 사회 현상을 분석해 PR 과제를 도출한 다음에 목표를 세우고 전략과 프로그램을 짜서 실행하고 결과를 분석·평가해야 하는데 이를 뒷받침해 주는 확고한 이론적 틀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우리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현대 PR학의 토대를 세우고 이끌어가고 있는 미국에서도 비슷한 고민에 직면해 있다. PR학이 어떠한 이론 체계를 갖고 PR 현상을 설명하고 예측하느냐 하는 것은 PR학의 정체성을 세우는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엮은이인 보턴과 해즐턴은 비슷한 고민에서 1989년에 학계 최초로 종합적인 PR 이론서를 펴냈다. 그것이 『PR 이론(Public Relations Theory)』이다. 이후 10년 동안 PR 학계가 새로운 이론 개발을 위해 시도하고 노력한 결과물을 담은 것이 이 책이다. 보턴과 해즐턴이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종전 책의 속편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새로 쓴 PR 이론에 관한 최신의 종합 이론서라고 할 수 있다. --- ‘역자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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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각 장을 네 가지 파트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PR이 어떻게 이해되고 실행되는지에 관한 것이다. 그루닉과 라리사 그루닉, 도지어가 우수 이론 개요를 설명한다. 비록 이론은 여전히 균형/불균형 커뮤니케이션에 기초하고 있지만, 처음 소개된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 점은 『PR 이론』 초판과 구분되는 점으로, 파우와 완은 PR에서 설득의 역할을 주장했는데 『PR 이론』 초판에서 밀러가 저술한 장과 비교할 수 있다. 보턴은 대전략을 소개하고, 전략적·전술적·윤리적 결정에 대한 개념적 출발점을 모색했다.
두 번째로 커뮤니케이션, 사회과학, 경영학에서 유용했던 이론을 PR에 응용한다. 해즐턴은 대인간 능력에 관한 연구와 이론을 활용하여 PR 능력 이론화에 연구 틀로 활용했다. 워커는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문헌을 탐색하여 PR 연구에 응용했다. 위트머는 사회학의 구조주의 이론의 잠재성을 PR에 적용했다. 케넌과 해즐턴은 사회학·정치학·경제학에서의 사회자본 이론을 PR에 응용했다. 길핀과 머피는 복잡계 이론 렌즈를 통해 위기관리를 재해석해 보고, 마지막으로 프랫은 국제적 관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조명했다. 세 번째로, 몇몇 저자들은 PR의 특수한 영역에 대해 이론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쿰스는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토드는 공공 PR 이론 정립에서, 히스는 이슈 관리, 테일러와 켄트는 국가 정립, 카졸리스와 테이겐은 기술-이미지 기대 간극 장에서, 조크와 모에다는 언론 관계 장에서 이 같은 노력을 시도한다. 저자들은 실무의 특수한 분야에 초점을 맞추는 노력 혹은 해당 분야에 대한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고 보며, PR의 중이론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된다고 본다. 중간 단계 이론의 개발은 PR 성숙 단계의 또 다른 부분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장들은 PR 발전에 통찰력 있는 기여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과거에 조명을 받지 못했던 PR 연구와 이론을 재고함으로써 PR의 미래에 대한 특별한 약속을 한다. 세 번째 부류에 들어가는 장들이 여기에 포함되는 것들도 있는데, 도지어와 브룸은 PR 연구 역할을 다시 고찰하고, 우수 연구 프로젝트로부터 개념을 통합하여 튼튼한 이론을 제안하고 있다. 크루크버그, 스타크, 부이노비치는 지난 세기 앞 저자들이 제기했던 커뮤니티 개념을 재고찰하고, 새로운 세기에 특별한 공중의 출현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또한 이 부류에 포함되는 장으로 레딩햄이 그의 초기 연구를 브루닝의 대인 커뮤니케이션 응용으로부터 PR에 적용해 보고, 지그니처와 밤저는 지그니처의 초기 이미지 외교 개념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