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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미리의 눈물을 닦아 주셨어요.
"미리야, 너는 바보가 아니란다. 네가 말을 하지 않으면 친구들이 너의 생각을 알지 못하잖아. 자신 있게 너의 생각을 얘기해야지. 나쁜 친구들에게는 큰 소리로 말하렴. '그건 나쁜 짓이야. 하지 마!' 하고 말이야."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