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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선우가 하늘이의 로봇을 만지고 있었어요.
"이건 내 로봇이야! 만지지 마!" "나도 좀 갖고 놀게." "안 돼! 내 거야." "으앙!" 선우는 울음을 떠뜨리며 구석으로 가 버렸어요. 하늘이는 다시 친구들과 놀기 시작했지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