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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환경 활용
365일 아이디어 넘치는 개정판
배재영 저
우리교육 2010.03.25.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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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론편
제1부 교실환경의 효율적인 활용
제1장 교실환경을 교육적으로 활용하자
1. 교실환경의 중요성
2. 교실환경의 용어부터 짚고 가자
3.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는 교실환경
4. 교실환경 활용시대
5. 교실환경과 교사

제2장 능률적인 환경활용과 도구 사용
1. 간단한 공구는 교사의 필수품
2. 부착도구의 천태만상
3. 여러 가지 게시 도구의 사용

제3장 기물 배치와 색채
1. 활용도를 높이는 기물 배치
2. 색채와 교실환경

부록 _ 외국 교실환경 탐방기
미국의 교실환경
캐나다의 교실환경
영국의 교실환경
일본의 교실환경
태국의 교실환경
캄보디아의 교실환경

실전편
제2부 교실환경 아이디어의 모든 것
제1장 환경활용
1. 공동구역
2. 교실 내 공간활용
3. 도구활용 및 코너 설치
4. 재배 및 사육

제2장 환경게시
1. 게시판 대형작품
2. 나와 나의 꿈
3. 점수표 및 도달표
4. 자주 사용하는 표
5. 여러 가지 게시
6. 여러 가지 활용
7. 게시 기술
8. 게시 종류
9. 타이틀 글씨와 장식 그림

저자 소개

저자 : 배재영
배재영 교사는 ‘악착같은 교사’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어감이 썩 좋지 않은데도 배 교사는 그 말이 싫지 않는단다. 왜? 스스로 교실환경활용에 있어서는 ‘악바리’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그는 교실환경활용 아이디어 수집을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몸으로 ‘뛰어다니는’ 교사다. 아무리 피곤해도 재미있는 아이디어 한 가지를 얻으면 잠도 안 오고,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고 눈빛이 반짝 살아난다. 말이 안 통하는 이국에서도 학교교실을 구경하기 위해 갖은 모험을 단행(!)하기도 한다. 만약 남의 교실에 들어와 눈치를 주든 말든 카메라 셔터를 연방 눌러 대는 사람이 있다면, 배재영 교사일 확률이 아주 높을 것이다.

현재 구암초에서 근무하는 배재영 교사는 동양화 화가이기도 하다. 교대 시절부터 한국화를 그렸고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두 번 입선했으며, 각종 그룹전을 70여 회, 개인전 2회 등을 열기도 했다. 하지만 기죽지 마시라! 배 교사는 교실환경활용은 미술적 재능이 없어도, 충분히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고 누누이 강조한다.아동미술 분야에 학문적 연구를 하여 서울교육대학교, 한서대학교 등에서 다년간 강사로 활동했으며, 교실환경구성 ‘전문가’로서 전국의 교육연구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환경활용 아이디어 뱅크 맨’일뿐이라고 말한다.

저서로는『365일 교실환경 활용』 『부모와 교사를 위한 아동화의 이해와 지도』 『동양화란 어떤 그림인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그림그리기』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그리기』 『생각뇌를 깨우는 그림그리기』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820g | 188*254*20mm
ISBN13
9788980406630

출판사 리뷰

붕어빵 같은 교실 꾸미기는 그만!
800컷이 넘는 사진을 통해 교실환경을 교육의 장으로 바꾼다. 매년 돌아오는 학부모 총회와 교실공개 그리고 전 직원 공개수업까지 교실을 공개해야 할 일이 점점 늘고 있다. 환경심사가 엄격하던 시절처럼 학기초에 교실환경을 꾸며 놓고 일 년을 ‘버틸’ 수도 있지만 예전처럼 환경심사가 엄격하지 않은 요즘에는 시간 낭비 같기도 하고, 왠지 좀 허전하다.

‘그래도 아이들이 일 년 내내 머무는 교실인데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교실환경은 ‘정리’하는 곳이나 ‘구성’ 혹은 ‘꾸미기’만 하는 곳이 아니라 교육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라고 말한다. 만약 교실환경을 이용해 창의력 높은 작품을 만들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면? 자리 배치를 통해 수준별 수업이나 놀이 수업을 쉽게 할 수 있다면? 이런 교실을 그냥 깔끔하게 정리만 하는 것은 교육적인 낭비가 아닐까?

그렇다면 이 네모 반듯한 틀에 박힌 듯한 교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눈을 감고 찬찬히 생각해 보자. 환경 게시판뿐만 아니라 여름 한철만 사용하는 선풍기, 겨울 한철만 사용하는 온풍기, 한쪽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칙칙한 캐비닛 그리고 페인트칠이 벗겨진 벽과 천장까지, 관심 밖이었던 곳을 새롭게 바꿔 보자. 이곳에 약간의 상상력만 불어 넣는다면 교실은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한’의 공간이 된다.

아이들에게 자기 가족의 모습을 그리라고 한 후, 함께 붙여 전시해 대형 작품을 만들어 보자. 총회에 참가하러 온 학부모들이 감동스러워 할 것이다. 누에고치를 한쪽에 기르거나, 벼를 기르면 어떨까? 아이들이 사시사철 변하는 자연을 교실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벽면을 둘러가면서 끝말잇기를 하거나, 학습자리 공간을 따로 만들어 음표 길이에 따라 움직이는 게임을 만들어 두면 어떨까? 맞춤법이나 음표 수업이 좀 더 쉬워지지 않을까? 끝말잇기 중간마다 경부선상의 역 이름을 써둔다면!? 여행가는 기분도 덩달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아이디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고민한다. 아이들이 항상 사용해야 할 시간표, 도달표, 점수표를 자석, 빨랫줄, 풍선, 사진 등을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변화하거나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보자. 딱히 준비물이 없을 때는 연필로만 친구들의 세밀화를 그려보자. 또래관계도 좋아질 것이다. 처리하기 귀찮은 우유갑이나 상자 등의 재활용품을 작품으로 사용하면 아이들에게 자연을 아끼는 법도 가르칠 수 있다.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왜 교실환경을 교사와 아이들이 ‘활용’해야 하는지 그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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