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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더스트 메모리즈
Vol.1 시인의 여행 우주를 향한 편도여정 ‘항성간 우주선 뮤즈’에 승선한 수수께끼의 사내. 별의 목소리를 듣는 사내의 정체는… Vol.2 메아리의 혹성 생명체의 존재가 알려진 미지의 행성 제미니Ⅱ. 자신의 유전자를 심기 위해 홀연히 나선 노인이 있었으니! Vol.3 메리 스텔라 호의 수수께끼 승무원 전원이 실종돼버린 메리 스텔라 호. 기록도 남아 있지 않은 그 배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Vol.4 사수자리의 켄타우로스 불노불사의 존재를 찾아 나선 악덕 기업주. 그의 앞에 나타난 사족보행의 존재는 과연 신화 속 켄타우로스였을까?! Vol.5 고래자리의 바다 물의 흔적이 발견된 행성 미라. 그러나 정작 도착한 그곳에는 황량한 사막 뿐! 두터운 모래층 아래에 숨어 있는 존재는?! Vol.6 세스 아이보리의 21일 하루가 지구의 10년에 해당하는 무시무시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승무원 세스 아이보리가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2) 우라시마 효과 늙지 않는 우주공간에서의 51년. 드디어 지구로 귀향하는 우주조종사 가이 시마는 용궁에 다녀왔다가 한순간에 늙어버린 우라시마 타로의 일본 우화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3) 워 오브 더 월드 어느 날 홀연히 우주에서 나타난 수퍼 히어로. 그리고 그들을 쫓아온 인간 군대와의 일전! 4) 타깃 지구를 일격에 소멸시킬 수 있는 거대운석의 도래. 자신들을 파멸시킬 수단이었던 핵미사일은 인간의 유일한 자구책인데! 5) 위대한 회귀 76년 만에 지구를 찾는 핼리 혜성. 그러나 전쟁광 인간들은 핵폭탄을 써서 인위적으로 핼리 혜성을 소멸시키려 하는데… 6) 불타는 사나이 태양에 가장 근접한 행성 수성.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리는 그 사내의 뒤로 시시각각 다가오는 태양! 7) 우주에서 온 메시지 우주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담긴 호시노 유키노부의 감각적 일러스트 모음 8) 뫼비우스 생명체 수거팀이 회수해온 수수께끼의 완벽한 구체 물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우주 파멸의 가능성… |
Yukinobu Hoshino,ほしの ゆきのぶ,星野 之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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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돌아온 바로 그 작품!
SF의 역사를 새로고침한다! ● 한글판에 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고 있는 이유는? 『스타더스트 메모리즈』와 『멸망한 짐승들의 바다』는 2001년 학산문화사에서 이미 한글판으로 출간된 적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현재는 절판되어 서점에서 구할 수 없고, 몇몇 중고장터에서는 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고 있는 작품이다. 골수 SF마니아뿐만 아니라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에 이르기까지 10년 전 작품이 왜 지금까지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는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 이미 우리는 『2001 스페이스 판타지아』와 『2001+5』에서 호시노 유키노부 작가의 탄탄한 SF 세계관을 맛본 바 있다. 내용과 설정, 그리고 고증 등 여러 분야에서 이미 만화라는 장르를 초월해버린 완성도는 그를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거장’으로 통하게 했다. 그리고 독자들의 꾸준한 출간요구에 따라 2001년에 이미 한글판으로도 출간되었던 작품이라는 시장에서의 마이너스 요소를 감수하며 재출간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지만 자명한 것이다. 호시노 유키노부는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쥐락펴락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그의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더스트 메모리즈』와, 과거의 서사시 『멸망한 짐승들의 바다』를 함께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