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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똑똑하게 화를 다스리는 법
EPUB
전겸구
북이십일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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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서문 화가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
프롤로그

1부 기초편
제1원리 분노는 나의 선택이다
제2원리 분노가 우리를 죽인다?
제3원리 분노, 초기에 제압하라

2부 핵심편
제4원리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라
제5원리 쓸데없는 당위적 기대를 바꿔라
제6원리 왜곡된 현실 지각을 바꿔라
제7원리 통제할 수 있는 상황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구분하라

3부 심화편
제8원리 반복적인 분노를 줄여라
제9원리 자기 존중감을 키워라
제10원리 분노 표현에서도 중용을 지켜라
마지막 단계 분노를 넘어 행복으로

에필로그 분노 상비약
마무리 Tip
저자 후기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산업심리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 한국웰니스협회 대표 전인치유 Academy 원장 역임) 한국건강심리학회 회장 역임) 대구대학교 심리치료학과/재활심리학과 전임 교수 역임) Brigham Young University, 심리학과 전임 교수 역임) University of Utah, 건강증진학과 전임 교수. 정신건강 임상심리 전문가와 건강심리 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건강심리학자로서 스트레스관리, 분노관리, 행복 증진의 스페셜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산업심리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 한국웰니스협회 대표 전인치유 Academy 원장 역임) 한국건강심리학회 회장 역임) 대구대학교 심리치료학과/재활심리학과 전임 교수 역임) Brigham Young University, 심리학과 전임 교수 역임) University of Utah, 건강증진학과 전임 교수. 정신건강 임상심리 전문가와 건강심리 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건강심리학자로서 스트레스관리, 분노관리, 행복 증진의 스페셜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는 Stress Free Life, Anger Free Life, Happy Life, Happy and Successful Life가 있으며 이와 관련된 다수의 측정 도구를 함께 개발한 바 있다. 아울러 건강에 관한 150편 이상의 논문을 비롯하여 『Rules of Hope』(공저) 『스트레스 과학의 이해』(공저) 『똑똑하게 화를 다스리는 법』등을 집필했으며 『똑똑하게 화를 다스리는 법』은 중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러한 활동으로 《마르퀴스 후즈 후》를 비롯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지나치게 바쁜 생활로 인하여 우울, 중독, 자살 등 불행하게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과 행복관리를 위해서 미국과 한국에 건강행복 마을Healthy and Happy Village을 설립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
저자 : 전겸구
성균관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건강심리학자로서, 스트레스 관리와 분노 관리의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스트레스 관리를 소개, 실사한 바 있으며, 2000년 이후에는 분고 관리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1998년에 마르퀴스 후즈후를 비롯해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다. 현재는 유타 대학교 건강증진학과에서 연구 교수로서 유타 대학교 대학생, 솔트레이크 시의 죄수와 경찰 후보생들에게 분노 관리와 스트레스 관리를 강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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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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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8MB ?
ISBN13
9788950912161
KC인증

책 속으로

많은 이들이 버지니아 공대 사건을 총기 소지가 쉬운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심지어 우리나라에도 끔찍한 총기 사건이 있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1982년에 경상남도 의령에서 발생한 우범곤 사건을 기억하는가? 순경이었던 우범곤이 동거녀와 말다툼을 하고 화풀이로 무려 8시간 동안 총기를 난사해 56명을 죽이고 34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었다. 버지니아 공대 건 후, 국내의 범죄 관련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도 ‘다중 살인’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진단하고 있다. 또한 이 같은 진단은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문화적 코드 중에 분노가 일부를 차지한다.”는 점에 기인하고 있다. 이 위험한 상황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분노에 대한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p.16

지혜로운 분노 관리의 첫걸음은 ‘분노는 선택이다.’라는 명제를 인식하는 데 있다. 많은 사람들은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거짓말을 해서, 모욕을 주어서…. 하지만 같은 조건에서도 내 선택에 의해 분노는 발생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p.40

아래 실습에서는 분노로 인한 폐해를 비교적 단기간에 그리고 매우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쓰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기법은 나의 친구인 텍사스 대학교 심리학과 석좌 교수인 페니베이커 박사가 개발한 것이다. 이 쓰기법은 매우 간단해서 언뜻 시시해 보이지만 국내와 미국 대학생들에게 실시해본 결과 그 효과가 탁월했다. 간단하다고 우습게 보지 말고 직접 실습해보기를 권한다. 참고로 페니베이커 박사는 쓰기법을 이용해 수많은 연구를 수행했는데 주요 연구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p.52

실습 : 타임아웃
타임아웃은 말 그대로 화가 났을 때, 의식적으로 이를 가라앉히고 분노의 템포를 늦추는 것을 말한다. 타임아웃을 보대 효과적으로 실시하려면, 첫째, 자신---p.또는 상대방)의 분노와 관련된 주요 자극과 반응을 알아두어야 한다. 둘째, 평상시에 타임아웃에 관한 신호---p.손짓, 언어적 표현 등)를 미리 정해둔다---p.운동 경기에서 하듯이 손을 든다든가, 입을 막는 시늉을 하던가, 아니면 “내가 ‘일시 중지’라고 말하면 ‘타임아웃’을 실시하도록 하자.”라는 약속을 한다.). 또한 타임아웃을 실시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유의하라. ---p.71

인간의 삶 속에서 ‘반드시~해야 한다.’라는 당위적 기대는 일반적으로 무리한 기대인 경우가 많다. 예컨대 ‘약속을 했으면 언제나 제시간에 와야 한다.’는 당위적 기대를 보자. 이것이 과연 현실적인 기대인가? <제4원리>에서 시도했듯이 이 기대를 나 자신에게 적용해보자. 즉 “나는 언제나 시간을 지켰는가?”를 되묻는 것이다. 이 같은 대입을 해보면 대부분의 당위적 기대에 무리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이처럼 당위적 기대를 소망적 기대로 바꾸는 것은 분노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비합리적인 당위적 기대를 근본적으로 바꾸려면 소망적 기대를 넘어 인간적 기대나 자연적 기대로 바꾸는 것이 더 훌륭하다. ---p.110

인간은 자신의 주위 세계를 통제하고 싶어 한다. 심리학자 화이트는 이 통제성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동기라고 주장한다. 사실 통제성은 넓게는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좁게는 분노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키워드다. ---p.136~137

일반적으로 우리는 심각한 분노 상황일수록 여러 번에 걸쳐 화를 낸다. 하지만 반복되는 분노 경험은 모두에게 피해를 준다. 지금부터 심각한 분노를 경험할 때마다 다음과 같이 자문해보자. “나는 이 사건을 통해 도대체 몇 번이나 화를 내고 있는가?” “얼마나 오래 화를 내고 있는가?”
<제8원리>는 비교적 간단하다. 동일한 상황으로부터 반복적 분노를 줄이면 된다. 논리적으로 볼 때 첫 번째 분노는 상대에게 책임이 있다 해도, 두 번째 부터는 내가 나한테 분노를 일으키는 셈이 된다. 대부분의 경우 상대의 잘못은 한 번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p.164~165

자기 존중감에서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성장이다.
성장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다시 말해 목표를 완전히 성취하지 못해도 이전에 비해 나아진 게 있다면 그것이 곧 성장이다. 아니 설사 실패를 했더라도 그 경험 속에서 더 나은 과정에 이르렀다면 그 역시 성장으로 볼 수 있다. 반면 복권 등에 당첨되었더라도 얻어진 결과에 상응하는 과정을 겪지 않으면 결국 사상누각이 된다. 물론 이 경우는 진정한 성장이 아니다. 우리의 인생은 건강, 행복, 성공 등을 향한 끊임없는 항해다. 그러나 여기서의 성공이란 성장을 의미하지 외적인 성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더 나아가 성장이란 단순히 신체적 측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성숙한 인격, 조화로운 대인관계, 역적 성숙 등을 모두 포괄하는 전인적 성장을 지칭한다. ---p.182~183

“최선을 다하라.”라는 완벽주의적인 말은 우리를 잔뜩 움츠러들게 한다. 물론 살아가면서 진정 최선을 다하고 싶어 자신을 송두리째 바치는 어떤 중요한 일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최선을 다해야 한다거나 심지어는 잘해야 한다는 것조차 실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일단 해보면 즐거울지도 모르는 일을 완벽주의 때문에 기피하면서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하지 말라. “최선을 다하라.”를 그냥 “하라.”로 바꿔보자. ---p.162

일반적으로 분노 표현 양식은 크게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분노 표출형, 분노 억제형, 분노 조절형이다. 이 중에 상황과 시점에 맟줘 적절하게 표현하는 분노 조절형이 가장 이상적이다. 당신은 화가 날 때 어떤가? 분노 표현 양식에서도 건강한 표현 양식과 건강하지 못한 양식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p.210

당신은 살아가면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및 영적 수준에서 다양한 행복감을 누리고 있는가? 실제로 우리 인생에는 빨강과 파랑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노랑도 있고 분홍도 있듯이 늘 다양한 기쁨과 행복이 존재한다. 지금부터 당신이 할 일은 가능하다면 제안된 행복을 넘어 보다 많은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아울러 찰나적인 행복에 머무르지 않고 근원적이고 보다 깊이 있는 행복감을 경험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 ---p.241

더 나아가 아무리 효과적인 분노 관리를 체득한다 해도 분노는 우리의 삶 속에 늘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앞에서도 강조했듯이 분노는 인간에게 가장 핵심적인 정서이며 그 자체로는 나쁜 것이 아니다. 아니, 때로는 필요하기까지 하다. 즉 분노 관리의 목적은 불필요하고 파괴적인 분노를 줄이거나 제거하는 데 있지 분노 자체를 없애는 데 있지 않다.

---p.248

출판사 리뷰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총 11가지 원리를 소개하며 ‘화’를 통제하고 다스리는 법을 소개한다. 특히, 실제로 일어났던 ‘분노’에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사건의 심리적 원인들을 분석해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또한 각각의 원리에 관한 핵심 요약과 그 원리를 활용해 볼 수 있는 실습 문제까지 수록돼 있어 ‘분노 관리’를 완벽하게 습득하기 위한 프로세스가 충실히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제1원리>부터 <제3원리>까지 다루고 있는 1부는 ‘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화는 선택이다’라는 명제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법과, 자기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비합리적인 당위적 기대를 합리적으로 바꾸는 법, 똑똑하게 화를 다스리기 위해 통제할 수 있는 상황과 없는 상황을 구분하는 법 등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똑똑하게 화를 다루는 실질적인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3부에서는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분노의 원인과 그 악순환을 끊는 방법, 분노의 빈도수를 줄이기 위한 자기 존중감 육성법, 적절한 분노 표현법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복에 대한 분석과 행복의 키워드는 ‘분노 관리’라는 사실을 도출해 내면서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다스릴 수 있을 때야말로 행복과 건강, 그리고 성공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분노 관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는 하나의 스포츠를 배우는 것처럼 긴 시간을 가지고 실수해가면서 몸에 익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저자는 말한다. 분노 관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그러나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이다.

똑똑한 사람들은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묵직한 무게 중심을 가지고 있기에 타인의 가치관을 그 그릇 안에 담을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자신이 세상에 제멋대로 휘둘리며 상처받는 것을 방치하지 않고, 상황을 스스로 움직여가는 쿨하고 똑똑한 인생을 살아갈 줄 아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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