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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이상한 나라의 데자뷰
기타 제작사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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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 제작사 : 시네마달 다큐인 * 판매원 : 와이드미디어 * 영제 : Deja-vu in Wonderland * 감독 : 김동원(상계동올림픽),김태일(원진별곡),박기복(우리는전사가아니다) * 화면비율 : 4:3 full 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2.0 * 더빙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영어 * 상영시간 : 122분(본편106분) *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 장르 : 다큐멘터리 클래식 * Supplement 푸른영상 초기 작품을 말하다(16분) / 김동원 + 조영각 대담 * CODE : 3 NTSC

감독/출연진 소개 2

감독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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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장선우, 하명중 등의 연출부 생활을 하며 영화일을 시작했다. 방송국 촬영 아르바이트를 하다 상계동 빈민촌 철거 현장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그들의 투쟁에 동참하면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상계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한 3년의 기록을 담은 <상계동 올림픽>은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실천적 다큐멘터리의 정수로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991년 푸른영상을 설립하여 다큐멘터리를 통한 민중 운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독립영화협의회 의장, 한국민족예술총연합 영화위원장,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다큐멘터리와 독립
이장호, 장선우, 하명중 등의 연출부 생활을 하며 영화일을 시작했다. 방송국 촬영 아르바이트를 하다 상계동 빈민촌 철거 현장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그들의 투쟁에 동참하면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상계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한 3년의 기록을 담은 <상계동 올림픽>은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실천적 다큐멘터리의 정수로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991년 푸른영상을 설립하여 다큐멘터리를 통한 민중 운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독립영화협의회 의장, 한국민족예술총연합 영화위원장,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 잡고 있다.

[필모그래피]

송환(2003)|감독
독립영화제 2003 수상작 상영회 섹션1(2003)|감독
송환(2003)|편집

감독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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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국문과 졸업 후 1993년부터 독립다큐집단 푸른영상에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 <원진별곡>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분단의 넘어선 사람들>(1995), <어머니의 보랏빛 수건>(1995), <풀은 풀끼리 늙어도 무르다>(1996), <22일간의 고백>(1998), <4월 9일>(2000)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였다. 야마가타다큐멘터리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여러 차례 작품 초청되었다. [필모그래피]안녕 사요나라(2005)|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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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10년 04월 20일
시간/무게/크기
122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줄거리

■ Synopsis

** 20년 전의 영화속에서 발견하는 2009년의 대한민국
전혀 낯설지않은 이묘한 기시감


1. 상계동 올림픽 Sang-gye-dong Olympic

88년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렸다. 각 언론들은 역사적인 일인양 떠들어댔고 그 영향으로 국민들도 들떠있었다. 그러나 그 외곽에는 그로 인한 소외된 우리 이웃이 있었다. 올림픽에 오는 외국손님들에게 가난한 서울의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도시미학적(?) 관점에서 진행된 달동네 재개발사업. 이 때문에 상계동 주민들을 비롯한 서울 200여곳의 달동네 세입자들은 아무 대책도 없이 몇십년씩 살던 집에서 쫓겨나야 했다. 주민들은 최소한의 삶의 공간을 보장하라고 외쳤지만 정부는 철거깡패와 포크레인, 그리고 전투경찰을 앞세워 무자비하게 그들을 구속하고 집을 철거해 버렸다.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고 했지만, 언론마저 침묵해버렸던 독재의 시대.
카메라는 철거민과 함께 3년을 생활하며 그들의 투쟁, 그들의 아픔과 희망을 기록했다. 때로는 카메라를 직접 철거민의 손에 쥐게 하여 당사자인 자기 목소리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독립영화권 작품영역을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다큐멘터리로서는 처음으로 야마가타 영화제에 초정될 만큰 외국에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2. 원진별곡 Special song of Wonjin factory

원진레이온은 근대화 과정 속에서 일본에서 폐기처분한 기계를 도입한 인조견시공장이다. 원진레이온 노동자들이 직업병 인정을 받기까지의 2년여의 과정을 기록한 것으로 이후 원진 공장이 폐쇄되었지만, 직업병 환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3.우리는 전사가 아니다 We are not warriors

탑골공원에서 노인이나 다른 부랑자들 술 심부름이나 담배 심부름을 하면서 음식이나 천원, 이천원을 얻어 사는 김진석씨(남 43세). 그는 탑골공원이 문을 닫을 시간이면 종로를 거쳐 남대문 시장에서 새벽까지 있다가 아침에 다시 탑골공원으로 돌아오는 것이 일과다. 구걸을 하기도 하고 남대문시장에서 짐을 나르거나 청소를 하기도 한다. 그에게는 얻어 먹더라도 공짜로 얻어먹으면 안된다는 철칙이 있다.
이정자씨(남 60세). 젊었을 때 서커스단원이었던 그는 한쪽다리를 전다. 무료급식차나 노인들이 주는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하루걸러 종로3가 지하철 역에서 구걸을 한다. 그는 그 돈으로 하루 방세 5천원, 한달 15만원짜리 쪽방에서 산다.
아직은 활동하기에 아무 불편이 없이 사는 진석씨와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 있는 이정자씨가 이 작품의 축이다. 이들은 흔히 말하듯 정상적인 삶의 일선에서 낙오된 사람들이지만 그들도 어엿한 삶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인간임을 작품은 보여준다. 그들의 삶을 건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쉽게 무시할 수만은 없다. 흔히 삶의 패배자로 간주되는 그들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 봄으로써 그들의 눈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재조명하고 있다.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는 동안 사람들은 부랑자에 대해 그동안 지니고 있던 각자의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그들의 인간적인 면과 내면의 이야기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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