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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존경하는 엘라 간디
서론 1. 아웅산 수지- 정신의 승리 2. 달라이 라마- 자비의 힘 3.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실천가들 4. 틱 캉도-베트남의 희망의 투사 5. 오스카 아리아스- 중앙아메리카의 평화의 대사 6. 마하 고사난다- 캄보디아의 간디 7. 제인 구달 -지구를 위한 투쟁 맺음말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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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안락과 즐거움을 위해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자연적인 환경을 파괴하고 동물들을 해치면서도 마음에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된 것이다. 숲들을 베어내고, 강물들을 마르게 하며, 평원들을 갈아엎고, 쓸데없이 동물들을 죽이면서 짜릿함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발전이 어쩔 수 없이 환경의 훼손을 가져오게 되는 경우라 할지라도, 그런 일은 많은 심사숙고와 조심스러운 마음과 존중심을 가지고 행해져야만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만일 우리가 평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아주 풍요로운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생명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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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평화가 '현실 세계'에서는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하려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흔히 잘못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지만, 우리는 분명히 적어도 건설적인 생각들을 제시하려고 시도는 해야 할 것이다. 한 가지는 확실한 것이다. 인간 존재가 진리와 정의와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는 존재라고 한다면, 더 좋고, 더 자비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일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일이다
나는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신앙을 버리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들이 이미 믿고 있는 종교를 관용을 가지고 실천해갈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성급하게 종교를 바꾸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영성적인 자원들을 당신이 원래 가지고 있는 종교에서 찾아내는 것이 정말 가치 있는 일입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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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염원하는 이들의 생생한 길잡이 책
《평화의 미래》는 21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의 평화실천가들이 활동하는 현장에서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해야 할 평화의 방법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그들의 육성으로 생생하게 전해 듣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다큐멘터리 현장보고서이다.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평화대회>는 국내외적인 평화운동에 의미있는 분수령이 될 상징적인 대회가 될 것이다. 이 대회에 《평화의 미래》에 등장한 달라이 라마 스님과 고사난다 스님이 초청되어 한국을 방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2003년은 ‘평화’라는 화두가 한국을 강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중요한 테마로 등장한 ‘평화’에 대해 지침을 제공할 만한 길잡이 책이 없는 것이 작금의 한국의 현실이다. 이러한 국내 상황에서 이 책은 평화를 염원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비교적 쉽게 ‘평화’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책이기에 일반인들도 손쉽게 ‘평화’의 전반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기도 하다.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평화실천가들과의 대담 형식은 ‘평화의 실천’을 가장 효과적이고 합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지시할 수 있는 최적의 스타일로 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