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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감사의 글 1장 저널리즘에 대하여: 연구와 아카데미 저널리즘 학문과 탐구의 정치학 저널리즘에 대한 기존 연구 책의 구성 2장 저널리즘의 정의 해석 공동체의 집합으로서의 학계 저널리즘 연구에서 해석 공동체의 발전 저널리즘 용어 저널리즘에 대한 정의의 차원 여기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 3장 사회학과 저널리즘 사회학적 연구의 지형 초기 사회학적 연구: 사회적 존재로서의 저널리스트 중기 사회학적 연구: 저널리즘에 대한 조직적 탐구 후기 사회학적 연구: 저널리즘 제도와 이데올로기 오늘날의 사회학적 연구는 어디에 있는가? 4장 역사학과 저널리즘 역사적 관점의 형성 누구의 저널리즘 역사인가? 저널리즘 역사 연구의 분류 역사학과 저널리즘에 대한 논쟁 5장 언어연구와 저널리즘 언어연구 저널리즘과 언어의 비형식적 연구 저널리즘과 언어의 형식적 연구 저널리즘과 언어의 실용적 연구 언어연구의 중심성과 저널리즘 6장 정치학과 저널리즘 저널리즘에 대한 정치학적 연구의 전개 정치학과 미시적 저널리즘 행위 정치학과 중시적 저널리즘 행위 정치학과 거시적 저널리즘 시스템 저널리즘에 대한 정치학적 탐구의 미래 7장 문화적 분석과 저널리즘 뉴스에 대한 문화적 탐구의 발전 문화연구와 저널리즘 저널리즘에 대한 문화적 분석의 경향 8장 저널리즘에 대해 진지하게 되짚어보기 저널리즘 연구에서 학문적 관점들의 관련성에 대하여 저널리즘이 학문적 시각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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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연구에서 분명한 사실은 저널리즘을 이해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합의가 없다는 점이다. 비공식적으로 또는 심지어 무의식적으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사회과학 특히 사회학을 저널리즘을 개념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기반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는 사회학적 설명의 양식을 채택하면서 다른 앎의 방식으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해 왔을지도 모른다. --- 「1장 저널리즘에 대하여」 중에서
과연 우리 연구자들은 왜 저널리즘이 문제가 되며,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지를 파악할 만큼 충분하게 고민해 왔는가? 이 책은 학자들이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이 책의 목적은 저널리즘의 현재 모습에 대해 보다 나은 평가를 내리고, 저널리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있다. 또한 연구자들이 저널리즘에 대해 기존에 밝혀왔던 것을 새롭게 들여다보고, 저널리즘과 관련하여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축적해 온 연구를 조명하고자 한다. --- 「1장 저널리즘에 대하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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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알아야 할 만큼 충분하게 저널리즘을 알고 있을까? 이 책은 그렇지 못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학자들이 자신의 학문 영역에만 치우쳐 고립된 연구를 양산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저널리즘 연구를 사회학, 역사학, 언어연구, 정치학, 문화 분석의 다섯 가지 관점에서 고찰하여 저널리즘의 본질과 쟁점, 중요성과 생존 가능성을 진지하게 논의한다.
· 저널리즘 연구의 맹아부터 지금까지 축적돼 온 모든 연구를 다섯 가지 영역으로 분류해 한 권에 담았다. · 방대하고 복잡한 저널리즘 연구의 계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뉴스 생산과 소비 과정에 얽힌 주요 쟁점을 재해석했다. ·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서 저널리즘과 저널리즘 연구가 당면한 문제와 해결 방안을 각 장의 마지막에 제시했다. · 저널리즘 연구의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생존 가능성까지 논의했다. · 저널리즘을 연구하는 학자나 학생에게는 종합적인 이론서로, 저널리스트에게는 실용적인 지침서로 적합하다. 학자들은 뉴스, 뉴스 생산, 저널리즘, 저널리스트, 뉴스 미디어를 어떻게 개념화할까? 저널리즘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가정을 세울 때 어떤 학문적 관점을 차용할까? 이 책에서 바비 젤리저는 저널리즘 연구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하나의 학문 영역이자 전문직이며, 실천이자, 문화 현상인 저널리즘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저자는 학자들이 자신의 학문 영역에만 치우쳐 고립된 연구를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저널리즘 연구를 개별적인 학문에 따라 구분하여 비판적으로 섭렵한다. 사회학, 역사학, 언어연구, 정치학, 문화 분석 등 다섯 가지 영역에서 진행되어 온 저널리즘 연구를 고찰하였다. 각 영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었거나 거의 드러나지 않았던 부분을 해부한다. 저자는 저널리즘 연구의 지형을 폭넓게 그려내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저널리즘에 접근할 것을 촉구한다. 저널리즘이 전통적으로 개념화되었던 방법을 재정렬하고 학자들에게 저널리즘이 무엇인지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것과 왜 저널리즘을 현재의 방식으로 보게 되었는지에 대해 반성할 것을 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