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에너지-기후 시대, 그린비즈니스는 ‘국격’을 높이는 길
들어가며 그린의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첫걸음 옮긴이의 글 그린 도전의 시작, 위기에서 기회로 Chapter 1 미래 사회를 지배할 그린 에너지에 투자하라 태양에너지 관련 종사자 교육|소형 풍력터빈 설치 엔지니어|새로운 연료로 각광받는 바이오디젤 생산|환경친화적 연료인 사탕수수 에탄올 생산|가격 효율성이 높은 셀룰로오스 에탄올 생산|환경에 기여하는 태양열 조리기구 개발|전력 생산의 새로운 방법인 미생물 연료전지|예비 전력으로서의 연료전지 개발|에너지효율성을 높이는 네가와트 설치와 입증|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태양에너지 Chapter 2 누구나 그린 기업가가 될 수 있다 그린을 교육하고 실천하는 녹색학교와 그린교사 양성|환경 이슈를 책임지는 최고 지속가능 책임자 양성|그린에 이바지하는 친환경 자선단체 경영|환경의 규제와 입법을 추진하는 그린 로비스트|경쟁력 있는 환경기술 이전|환경의 여러 문제를 다루는 환경 전문 변호사 Chapter 3 친환경 건물에서 삶의 질을 높여라 건물을 시원하게 만드는 저온지붕 만들기|환상적인 친환경 조립식주택 창조|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그린 형광등 개발|에너지를 낭비하는 에어덕트 보수하기|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스마트홈 만들기|버려지는 온수와 난방열을 재활용하는 열병합|건강·에너지·그린을 실천하는 친환경 건물 인증시스템|가정에서의 에너지효율성을 높이는 컨설팅 Chapter 4 다양한 투자로 그린비즈니스를 활성화시켜라 그린 기업가들의 비즈니스를 위한 환경 자금중개인|소규모 기업을 위한 환경 초소액금융 운영|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는 오프셋 검사관 양성|기후변화를 완화시키는 탄소 거래시스템|그린에 대한 투자를 조언하는 투자고문|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환경 전문 회계사 Chapter 5 그린비즈니스의 기회를 자연에서 얻어라 인간과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그린화학|자연을 원료로 하고 생분해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독성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자연 해독|상업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생물 탐색과 보호|자연의 효율성을 모방한 새로운 기계 제작 Chapter 6 단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길 종이의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 사무실 창조|폐기되는 종이와 제품의 재활용|낭비를 줄이고 환경에 기여하는 그린 포장디자인|매립지에 묻히는 건축 폐자재의 재활용|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재활용 그린 쇼핑백|오래 사용할 수 있고 재활용이 가능한 가구 Chapter 7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식품에 주목하라 환경친화적이고 건강한 패스트푸드|식품의 안정성을 검사할 수 있는 가정용 검사도구|내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의 로컬푸드|건강한 미생물로 식품을 만드는 프로바이오틱스|건강에 좋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친환경 육종 개발|건강한 미생물이 살아 있는 저탄소 식료품|독특한 특성을 지닌 전통 친환경 농작물 Chapter 8 생명을 유지시키는 소중한 물 현명하게 사용하기 버려지는 물을 재활용하는 중수도 시스템|낭비되는 빗물을 재활용하는 그린 용수|병에 넣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생수|공기에서 뽑아낸 친환경적 물|물을 덜 낭비하는 저수량 변기와 그린 배관공|물을 보존하는 건식 조경 Chapter 9 그린 라이프스타일로 그린 마켓을 주도하라 건강과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그린 숙박업|기업과 단체의 그린 이미지를 전달하는 그린 광고|건강과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드라이클리닝|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그린 여행|친환경제품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정보가이드|기존 주택을 그린 주택으로 개조하는 친환경 건축|기업들이 미래에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린비즈니스 컨설팅|주택과 건물의 외관을 깨끗하게 하는 그린 클리닝 서비스|버려지는 옷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의류 재활용|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가상회의|인간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친환경 에코 살롱 Chapter 10 미래 그린 시티의 청사진을 상상하라 환경 보존에 기여하는 그린자동차 대리점|자동차에 이용되는 친환경 바이오연료 보급소|비용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카쉐어링|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 원예|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이는 새로운 대중교통시스템|친환경 커피와 함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그린 카페 Chapter 11 더 많은 그린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곳 토양을 개선하는 친환경 거름의 생산|어류를 보호하고 해양오염을 줄이는 그린 양어장|다양한 품종을 생산하는 대초원 농장|해충을 줄이고 유기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익충 배양 |
|
태양에너지 관련종사자 교육
태양발전은 매우 훌륭한 자원이 될 것이다. 한 번 설치되면 태양전지판은 지붕에 장착된 상태로 30년 동안 단 한 번의 부속품 교체나 엔지니어의 지원 없이도 전기를 생산해낸다. 태양전지판은 거의 제약 없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으며, 지붕에 부착되는 타일 형태의 태양전지판은 건물의 외관을 해치지 않는다. 게다가 태양은 값을 지불하지 않고도 원하는 만큼 쓸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들지 않고, 이산화탄소나 소음 등 다른 오염을 발생시키지도 않는다. 태양에너지 산업의 비즈니스 기회는 다음과 같다. - 태양에너지 엔지니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만들기 - 새로운 태양에너지 기술 개발하기 - 태양발전을 위한 재정자금 만들기 - 재생가능한 에너지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위한 구인란 만들기 - 재생가능한 에너지 교육을 위한 온라인 강좌와 프로그램 만들기---p.24 새로운 연료로 각광받는 바이오디젤 생산 기업가들에게는 식물이나 동물에서 추출하는 바이오디젤과 같은 바이오연료의 생산으로 석유 소비로 인한 단점들을 변화시킬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게 되는 것이다. 바이오디젤은 한 번 사용한 쿠킹오일, 그리스, 야자유, 캐놀라유, 두유 등 어느 식물에서나 추출한 기름으로 만들 수 있다. 100% 식물기름과는 달리 바이오디젤은 화학적으로 변형한 형태이고, 디젤 엔진에서는 이 연료로 수백 킬로미터를 갈 수 있다. 또 바이오디젤은 디젤연료나 가솔린과 다르게 독성이 없고 엔진의 윤활성을 높이기 위해 디젤연료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엔진의 윤활성을 높이면 엔진의 마모를 줄이고 좀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유지비용과 고장도 감소시킬 수 있다. 바이오디젤의 비즈니스 기회는 다음과 같다. - 바이오디젤 조합 만들기 - 바이오디젤을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부품과 재료 판매하기 - 식물성 오일을 이용한 윤활유와 용제 개발하기 - 바이오디젤 판매를 위한 브랜드 론칭하기 - 바이오디젤의 유통과 품질 조절하기 ---p.35 환경에 기여하는 태양열 조리기구 개발 태양열 조리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더욱 현명한 선택이다. 이 조리기구는 작은 표면으로 태양빛을 반사시켜 음식을 가열하거나 물을 데우는 데 충분한 열을 발생시킨다. 또한 연료를 사지 않음으로써 돈을 절약하고 이 돈을 교육이나 다른 유용한 곳에 쓸 수 있다. 알루미늄 호일을 덮은 판지 상자와 같은 간단한 홈메이드 디자인에서 아치형의 세련된 거울까지 태양열 조리기구의 디자인과 재질에는 제한이 없다. 태양열오븐의 비용은 재질과 디자인에 따라 달라진다. 아치형 조리기구는 온도를 화씨 400도(섭씨 180도)까지 올려 음식을 가열하는 데 효과적이며, 상자형 조리기구는 대부분의 조리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화씨 300도(섭씨 148도) 정도에서 음식을 가열한다. 태양열 조리기구는 세계 각지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 태양열 조리기구의 비즈니스 기회는 다음과 같다. - 개발도상국에서 태양열 조리기구 판매하기 - 태양열 조리기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조립용 세트와 재료 판매하기 - 태양열 조리기구 신모델 디자인하기 - 태양열 조리기구를 판매하고 관련 지식을 알려주는 마케팅하기 - 바비큐 파티를 대체하기 위한 태양열 석쇠 판매하기 ---p.51 환경 이슈를 책임지는 최고 지속가능 책임자 양성 새로운 그린세계에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기회를 찾기 위해 많은 회사들은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와 같은 새로운 직책을 만들고 있다. 사실 이 직책의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최고 지속가능 책임자든, 최고 환경 책임자든, 최고 그린 책임자든 이 직책이 기업을 그린 물결에 합류시키고 성공으로 이끌 기회라는 사실을 확신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그린화는 항상 쉽지만은 않지만 가능성은 열려 있다. 선택이 어려울수록 CSO는 변화가 일어나도록 이끌어야 한다. CSO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은 책임감, 추진력, 열정이다. 수많은 CSO들의 앞에는 많은 도전 과제와 기회들이 펼쳐져 있다. 대표적인 CSO: 구글의 그린에너지 총책임자 빌 와일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의 비즈니스 기회는 다음과 같다. - 보다 큰 회사에서 CSO로 일하기 - 여러 기업들에서 환경 관련 교육 강사로 활동하기 - 독자적인 컨설팅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 친환경 관련 분야에서 외부 전문가로 일하기 ---p.84 환경의 여러 문제를 다루는 환경 전문 변호사 그린화는 종종 법률적인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 전문 변호사들이 이러한 움직임의 중심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식품뫀 반드시 식약청FDA의 규제나 유기농식품법과 같은 유기농농산물을 규제하는 법규를 따라야 한다. 건축가는 친환경 주택의 건축 방법과 입증에 대한 논란을 이해해야 할 뿐만 아니라 건축업을 둘러싼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때문에 기후변화나 다른 환경적 이슈들을 다루려는 회사들은 믿을 수 있는 법적 조언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환경문제를 우려하는 변호사들에게는 전문 분야를 환경으로 변경하거나 환경법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기회가 있다. 이러한 변호사들을 위해 로스쿨에서는 환경 분야에서 경력을 쌓거나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환영한다. 환경 변호사의 비즈니스 기회는 다음과 같다. - 더 나은 환경적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비영리단체나 기업과 협력하는 로펌에서 일하기 -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관련된 비즈니스와 거래에 대한 조언을 할 수 있는 국제관례 형성하기 - 환경법에 초점을 맞춘 환경문제 전문 로펌 설립하기 ---p.105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는 오프셋 검사관 양성 탄소가 없는 세상에서 삶을 영위하는 것은 좋은 목표이기는 하지만 결코 쉽게 얻을 수는 없다. 우리는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다. 대다수는 직업이 있고, 불가피하게 탄소를 생산하면서 살아간다. 차를 운전하지 않고 비행기와 기차, 버스 등 모든 교통수단을 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시대에서 우리는 너무 멀어졌다. 우리 대부분은 아직 플러그를 뽑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직시하자. 점점 더 많은 소비자와 회사들이 효율성 높은 자동차를 선택하고 있지만 오늘날 여전히 많은 차들이 휘발유를 사용한다. 사람들은 또 낭비가 심한 여행은 가능한 한 피할 수 있지만 출장, 고향 방문, 주거지 이동과 같이 꼭 필요한 여행은 해야 한다. 때문에 자신의 탄소 이력을 줄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오프셋은 탄소 중립화를 성취할 수 있는 값진 도구임에 분명하다. 오프셋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그린 기업가들에게 열려 있다. 모든 회사가 각각의 오프셋들을 일일이 조사하고 검증할 시간적·경제적 여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분류해서 오프셋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비즈니스 기회가 되는 것이다. 탄소 오프셋의 비즈니스 기회는 다음과 같다. - 검증을 받은 고품질의 오프셋을 개발하고 판매하기 - 오프셋 검증과 인증 분야에서 일하기 - 탄소 이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상품과 오프셋을 패키지로 묶어 판매하기 - 특정 프로젝트에 관한 이미지와 통계 자료를 오프셋과 연관 지어 인터넷에 제공하기 ---p.164 병에 넣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생수 우리는 페트병에 대한 문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 문제는 페트병이 일회용이라는 사실이다. 사람들이 물을 가지고 다니길 원한다면 물을 담는 용도 외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용기容器가 필요하다. 일회용 페트병의 두 번째 문제는 안에 있는 물 자체에 있다. 알프스 산이 새겨진 라벨이 자연 그대로의 알프스 물을 보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내가 집에서 마시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일 수 있다. 가장 친환경적인 식수 해결책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믿을 수 있는 물을 공급하는 것이어야 한다. 세 번째 문제는 페트병의 성분이다. 일회용 페트병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보통 화학물질을 용해시킨다. 이러한 성분은 보이지도, 맛으로 느껴지지도 않지만 우리의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어떤 종류의 재료가 병에 가장 좋을까? 일부 플라스틱은 시간을 두고 물속에서 용해되는 한 가지 또는 다른 종류의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건강과 직결된다. 폴리카보네이트 물질인 렉산Lexan은 비스페놀A를 용해할 수 있고 -비록 어떤 이들은 이의를 제기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위험하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일회용이 아닌 물병을 가지고 다닌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페트병을 대체하는 병 생수의 비즈니스 기회는 다음과 같다. - 재사용할 수 있는 물병 설계하기 - 기존 물병에 적합한 필터 설계하기 - 여과 방식을 통합하는 물병 설계하기 - 재사용할 수 있는 물병 마케팅하기 - 개발도상국에 정수기 제공하기 ---p.294 |
|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 미래 사회를 주도할 그린비즈니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산업혁명 이후 유럽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됨과 동시에 지구의 기후변화도 가속화되었다.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극지방 지형변화는 물론이고, 무자비한 벌목으로 인해 녹지훼손, 희귀동물멸종 등 지구곳곳에서 환경재앙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일이 비영리적인 환경단체의 몫이 아니라 경제를 짊어지고 있는 사업가 및 정책연구를 담당하는 정부관계자의 몫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생존문제를 넘어 기후협약과 같은 경제협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21세기에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로그린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2005년 2,00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해 그린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문제는 물론 이윤 창출까지 일궈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그린으로 향하는 세계적인 흐름에 편입하여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책을 수립,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기업 또한 녹색기술을 도입,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내어 미래 경제를 주도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지구가 인류에게 준 또 한번의 기회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Action Plan! 2005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등 전미(全美) 미디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그린비즈니스 바이블로 각광받았던 《그린비즈니스 75(원제: 75 Green Business》가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생물학박사에서 그린비즈니스 창업컨설턴트로 전향한 글렌 크로스톤 박사는 《그린비즈니스 75》를 통해 11개 분야 75가지 그린 관련 사업 및 직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에서 이미 상용화되고 있는 그린비즈니스 아이템 중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템들도 있다. 화석 연료를 대체할 깨끗한 재생에너지 개발(Chapter 1 참조)과 친환경 바이오연료 개발(p365 참조), 최근 들어그린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친환경 건물 인증시스템(p142 참조), 보안은 물론 종이 소모를 줄여 녹지훼손을 막는 전자 보안 장치(도큐사인)(p220 참조),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비행기를 타고 장기간 출장을 가는 대신 회의실에서 회의를 주재할 수 있게 만든 가상회의(p346 참조), 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개선되고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시스템(p377 참조) 등이 우리 주변에서 살펴볼 수 있는 한국형 그린비즈니스이다. 이외에도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할 수 있는 ‘그린’을 향한 노력도 소개하고 있다. 전력 소모가 많은 백열등이나 수은이 포함된 형광등 대신 재활용할 수 있고 전기를 절약하는 그린 형광등 사용(p123), 유기농제품에 대한 관심(Chapter 7, Chapter 11 참조), 공정무역 커피 구입(p381 참조),에코백이라 불리는 그린 쇼핑백과 재활용 가능한 그린 포장디자인 선호(p228, p235 참조), 의류 재활용(p342 참조), 친환경 드라이클리닝 및 클리닝 서비스 이용(p317, p339 참조)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린 관련 책들이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왜 녹색경영인가 녹색사업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존 책들과는 달리 《그린비즈니스 75》는 개인이, 기업이, 국가가위기를기회로 바꾸기 위해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Action Plan을 보여주는 실용서라는 점이 다른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특장점이다. 《그린비즈니스 75》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녹색성장위원회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수산식품부여성부국토해양부조달청서울시경기도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전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녹색산업 종합박람회인2010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 지정도서로 선정되었다. 청년 실업률 해소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현실적인 해결 방안, 그린비즈니스! 우리나라에서 그린비즈니스를 주목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업률 증가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 중 가장 현실적인 방안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그린비즈니스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마인드를 바꾸거나 오래된 기술에 투자함으로써 약간의 비용이 발생하긴 하지만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부 정책 하에 탄소배출권 사업과 연계되어 산업 전반으로 진화되면서 규모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100만 청년실업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줄 수 있으며,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이윤 창출은 물론 미래 경제를 주도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그린비즈니스 75》는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의 터전이 되는 지구를 지속가능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가들은 물론 실업률 해소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정책 담당자들과 미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예비취업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 미래경쟁력 확보라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준다. 에너지-기후 시대, 그린비즈니스는 ‘국격’을 높이는 길 국격國格을 따질 때면 나는 꼭 국민생활방식도 포함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에너지-기후 시대를 맞아 공사公私활동의 녹색화 방도에 대한 좋은 지침서가 속출함은 녹색성장위원회로선 퍽 고마운 일이다. 녹색의 생산자소비자기업가로 제가끔 인도하는 다양한 길잡이에 견준다면, 《그린비즈니스 75》는 독자들에게 녹색경영자로 이끌려 함이 특징이다. 녹색경영이 착안하는 영역은 경영학의 통상적 관심이 한층 진일보한 경지다. 생산과 유통과 소비가 이전 관심이라면 녹색경영은 생산품이 소비되고, 마침내 그 기능이 소진된 연후에 그걸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폐기할 것인가까지도 염두에 둔 발상법이다. 줄이고reduce, 재이용reuse, 재활용recycle하는 일에도 생산과 소비 못지않게 관심을 경주함이 필수라는 말이다. 그래서 녹색경영자는 생산효율적인 사람이기도 하지만, 소비효율적인 사람이기도 한 것. 전기를 아끼면 발전소를 새로 짓기보다 더 경제적이라는데, 책에서 그렇게 아껴진 전기를네가와트negawatts라는 재미있는 이름으로 작명해놓았다.반대방향의 nega가많음의 mega로 승화하고 있음인데, 신선한 발상법을 담은 키워드 하나만으로도 내용에서의 진실성을 찾아볼 수 있다. - 녹색성장위원회 김형국 위원장 추천의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