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현자의숲 2017.04.05.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병이 나는 게 정상이다 /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 삶과의 싸움을 멈추라 / 고통을 깊이 이해하라 / “내 일이 아냐!” / 大地처럼 살아가라 / 우리가 소리를 시끄럽게 한다 / 결혼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 정신의 무소유 / 과거의 포로 / 화장실 갈 때는 책을 들지 말라 / 생각의 방향 / 생각이라는 이름의 전차 / 지루함 즐기기, 산란함 잠재우기 / 손가락 잘린 사내 / 성난 물소 놓아주기 / 운전하지 말고 승객이 되어라 / 자동차극장의 흥분한 관객 / 바다요정의 유혹 / 천 겹의 꽃잎 / 악의와 욕망의 옷을 벗어라 / 자연현상처럼 나와 무관한 나 / 얼마나 오래 화를 낼 수 있을까 / 별 다섯 개짜리 감옥 / 현재의 기분으로 과거를 본다 / 無時間 / 왕이었던 승려 / 행복의 씨앗 / 뱀한테 물리지 않는 법 / AFL 코드 / 헐뜯지 말기 / 피할 수 없는 함정 / 행복은 고통과 고통 사이 / 천국은 없다 / 존재하고 싶어 생각한다 / 마음을 눕히는 휴식 / 일반인의 행복, 성인의 고통 / 예정된 진실 / 사형수의 왕노릇 / 젊음과 건강에 관한 망상 / 우주의 속성 / 큰 행운 / 죽음에 대한 관조 / 자꾸만 똥무더기 속으로 / 벼락치기 죽음공부 / 살아 있는, 그래서 죽어가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 두 악마가 당기는 밧줄 / 버너드 쇼의 명언 / 번뇌의 엉덩이 걷어차기 / 주객전도 / 마음의 피라미드 / 다른 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상의 선물

저자 소개 1

아잔 브람

관심작가 알림신청
 

Ajahn Brahmavamso Mahathera

195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학자 생활에 환멸을 느낀 후 아잔 차를 스승으로 모시며 태국의 정글에서 승려가 되는 수련을 쌓았다. 30년 넘게 승려 생활을 이어온 아잔 브라흐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서펜타인에 있는 보디니야나 수도원의 원장이자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불교도 협회 종교 이사,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불교 회관의 고문 및 인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마음을 끄는 위트와 지혜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자신의
195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학자 생활에 환멸을 느낀 후 아잔 차를 스승으로 모시며 태국의 정글에서 승려가 되는 수련을 쌓았다. 30년 넘게 승려 생활을 이어온 아잔 브라흐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서펜타인에 있는 보디니야나 수도원의 원장이자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불교도 협회 종교 이사,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불교 회관의 고문 및 인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마음을 끄는 위트와 지혜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자신의 저서들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고 그가 강연 여행을 할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성난 물소 놓아주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놓아버리기』,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슬프고 웃긴 사진관』 등이 있다.

아잔 브람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22g | 130*190*20mm
ISBN13
9791186500101

책 속으로

당신이 도시에 살든, 가로수가 있는 조용한 거리에 살든, 다른 어디에 살든 때로 문제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삶이라는 게 본래 그렇다. 우리는 삶이 자신이나 다른 이들을 위해 매끄럽게 흘러가게 하려고 무진 애를 쓰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고통이라는 말이 지닌 깊은 속뜻을 명심하라. 고통은, 세상이 결코 당신에게 줄 수 없는 것을 달라고 요구하는 데서 온다는 것을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해 상처를 받거나 휘둘림을 당할 때는 ‘대지(大地)’가 되어라. 사람들은 대지를 오염시키기도 하고 정화하기도 한다. 대지에 오물을 쏟아내기도 하고 대지를 불태우기도 한다. 사람들은 대지에 온갖 쓰레기를 내버리지만 대지는 결코 불평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모든 걸 받아들일 뿐이다. 대지처럼 살아가라.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 미동도 하지 말라. 그들이 당신을 칭찬하거나 비난할 때 그것은 그들의 일이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다른 사람의 말에 영향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

어째서 사람들은 행복을 얻기 위해 세상과 싸우는 것일까. 어째서 행복과 동행하는 것만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래봤자 따분하거나 우울해지기만 할 뿐인데. 당신의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것은 아주 많은 것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럴 때 비로소 당신은 애초에 그 모든 것이 고통이었음을 확연히 이해할 수 있다.

마음이 산란할 때는 그저 그런 상태와 사이좋게 지내라. 운전자가 아니라 승객이 되어라. 운전자가 된다는 것은 산란한 마음을 조종한다는 뜻이다. 승객이 된다는 것은 뒷좌석에 편히 앉아 운전하는 데 전혀 관여하지 않고 그저 여행하는 동안 보이는 온갖 것과 일어나는 온갖 현상을 묵묵히 관찰하기만 한다는 것을 뜻한다

사람들에게 “정말로 만족스러우냐?”고 물을 때 “그렇다.”고 하는 대답을 그대로 믿지 말라. 직접 살펴보고 알아보라. 그들은 정말로 고통이 소멸된 상태에 이르렀을까. 아니면 그저 얼마 동안 고통을 유예 받은 것에 불과할까. 병든 사람들과 죽어가는 사람들과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문제점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행복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맛보고 있는 행복은 고통스러운 두 시점 사이의 휴지기에 불과하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