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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600만불의 사나이는 가능할 것인가 바이오닉 맨의 탄생 로봇을 입다: 중세 기사에서 외골격 로봇까지 신경가소성과 외골격 로봇의 새로운 가능성 걸음을 선물하는 제2의 다리: 바이오닉 다리 무한한 손짓을 흉내내기 위하여: 바이오닉 팔 chapter 2. 사이보그의 탄생 사이보그는 슈퍼휴먼인가 양철 나무꾼의 꿈: 인공 심장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바이오닉 귀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바이오닉 눈 내 머릿속의 매트릭스: 바이오닉 뇌 인공 보철과 인공 장기의 미래 chapter 3. 생명 연장의 꿈 인간의 수명은 어디까지 연장될 수 있을까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기계: 스마트폰으로 건강 관리 미래의 의사: 원격의료와 셀프케어 마이크로칩이 건강을 관리한다: 사이보그 프로젝트 chapter 4. 프로젝트 트랜스휴먼 제로에서 플러스로: 휴먼증강 뇌-기계 접속에서 뇌-인공지능 접속으로 지능 증폭: 머리가 좋아지는 기계 브레인 도핑: 정신으로 신체의 한계를 넘다 트랜스휴머니즘: 영생의 꿈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 에필로그 참고 문헌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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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7-04-01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바이오닉맨 페이스북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http://www.facebook.com/bionicmanbook 방문하시면 저자와 직접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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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극복에서 증강 인간까지,
생체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생체공학은 인간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을 보게 하며, 듣지 못하는 사람을 듣게 하는 것이 생체공학의 목표다. 특히 뇌공학 분야의 연구는 많은 성과를 내어, 사지마비인 인간이 기계에 접속한 채 생각만으로 팔을 움직이거나 로봇 손이 느끼는 감각을 뇌로 전달하는 데까지 성공했다. 이 연구를 계속하면 언젠가 인간은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듯이 클릭 한 번으로 무술을 마스터하고,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등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뇌 분야에서의 인간 증강과 마찬가지로, 모든 분야의 신체는 증강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600만 불의 사나이」 의 오스틴 대령이 그랬던 것처럼 초인간적인 힘을 내는 팔과 다리를 만들고, 소머즈의 귀처럼 멀리 있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거나, 멀리 떨어진 사물을 보는 눈도 언젠가 만들어낼지도 모른다. 현생 인류보다 더 빠르고, 강하고, 똑똑하며, 인간이 지닌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뇌와 기계를 결합한 신인류의 탄생이 분명히 다가오고 있다. “멸절하거나, 사이보그로 진화하거나” 호모 데우스의 시대, 인간의 미래를 말하다 불로장생(不老長生)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인간에게 큰 관심사다. 너무나 잘 알려진 진시황이나 고대 이집트 왕조의 미신적 노력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은 이제 노화를 일으키는 기전에 대한 연구, 장수 동물의 유전자 연구, 성인병 및 노인질환 치료에 관한 연구 등 과학적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오래 살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이렇게 높은 관심 속에서 인간의 장애를 극복하고 그 한계를 뛰어넘을 가능성을 제시하는 생체공학 분야의 미래는 곧 인간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기계와 결합해 더 큰 힘을 내고, 새로운 피부와 장기를 만들어내며, 자신의 자아를 기계에 복사하는 등의 기술이 가능하게 된다면 인간은 그야말로 사이보그로의 진화를 마친 것이다.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말한다. 인간은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중이라고. 인간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생체공학의 현재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