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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ON 보그 온 세트
위베르 드 지방시+랄프 로렌+코코 샤넬+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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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보그 온: 위베르 드 지방시 (Vogue On: Hubert de Givenchy)』
쿠튀리에의 탄생 6
이미지 메이커 48
지방시 스타일 68
다양한 영향 96
성공과 역경 136
찾아보기 156
참고 문헌 158
저작권 표기 159
감사의 말 160

『보그 온: 코코 샤넬 (Vogue On: Coco Chanel)』
편안하면서도 우아하게 6
앞서가는 패션 30
무심한 듯 호화롭게 52
황금 시대 94
패션계로의 복귀 122
찾아보기 156
참고 문헌 158
저작권 표기 159
감사의 글 160

『보그 온: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Vogue On: Cristobal Balenciaga)』
스페인 6
파리 24
조르주 상크 가 10번지 46
무대 뒤에서 78
패션계의 피카소 94
더 마스터 130
찾아보기 156
참고 문헌 158
저작권 표기 159
감사의 글 160

『보그 온: 랄프 로렌 (Vogue On: Ralph Lauren)』
모든 이를 위한 매우 미국스러운 옷 6
타탄, 트위드 그리고 테일러링 22
드림캐처 52
스포팅 라이프 94
빌리언 달러 브랜드 126
찾아보기 156
참고 자료 158
저작권 표기 159
감사의 글 160

저자 소개

저 자 소 개

『보그 온: 위베르 드 지방시 (Vogue On: Hubert de Givenchy)』
드루실라 베이퍼스: 저널리스트, 저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현대 패션과 예법에 대한 유명 해설가이기도 하다.

『보그 온: 코코 샤넬 (Vogue On: Coco Chanel)』
브로닌 코즈그레이브: 작가, 큐레이터 겸 방송인으로, 영국 보그지의 피쳐 에디터로도 일한바 있다.

『보그 온: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Vogue On: Cristobal Balenciaga)』
수잔 어빙: 보그의 패션과 뷰티 담당 작가이자 콘데 나스트의 뷰티 디렉터였으며 더 퍼퓸 가이드의 저자이기도 하다.

『보그 온: 랄프 로렌 (Vogue On: Ralph Lauren)』
캐틀린 베어드 머레이: 보그의 작가이자 파이낸셜 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이며 아름다워지는 법: 생각하는 여자들을 위한 가이드의 저자이기도 하다.

번역
이상미: 대학에서 의상학과 여성복 디자인을 전공하고, 패션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세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스타일리시 : 패션 스타일 그리고 매력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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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720쪽 | 165*215*60mm
ISBN13
9788996725060

출판사 리뷰

한국어판 『보그 온 시리즈(Vogue On Series)』는 20세기는 물론 21세 패션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위베르 드 지방시, 코코 샤넬,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랄프 로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책에 담긴 패션에 대한 디자이너의 사상은 풍부한 참고 자료와 함께 담겨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기여한다. 패션을 전문으로 공부하는 독자는 물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패션을 이해하는데 훌륭한 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보그 온: 위베르 드 지방시 (Vogue On: Hubert de Givenchy)』
패션계의 미남 귀공자 위베르 드 지방시는 40년에 이르는 활동 기간 동안 가장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를 만들었고, 오트쿠튀르의 전통인 창의성, 고급스러움, 완벽함, 그리고 현대적인 사업가의 감각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다.
그가 창조한 세련된 옷의 역사를 세계적인 패션 잡지 보그의 유명 포토그래퍼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기록으로 남겼다.
이 책을 통해 보그가 말하는 지방시의 ‘별무리처럼 빛나는 터치’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보그에 실린 지방시를 장기적으로 보면, 그가 드레스 디자인에 얼마나 큰 영향
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 그의 작품은 발렌시아가가 갈고닦은 오트쿠튀르의 전통을
계승한다. 스페인 출신의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그의 스승이자 우상이었다.

지방시의 모자는 모순과 천재성, 그리고 사랑이 이루는 환상적인 조화를 통해 인생의 황홀함을 보여 준다.
_보그

세련된 우아함, 시선을 집중시키는 완벽한 손질, 지방시는 옷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에 충실했다.
_수잔 트레인

세계에서 가장 세련된 여성은 대부분 지방시를 입는다.
_보그

지방시가 최초로 시도한 공식적인 기성복 컬렉션은 실패로 돌아갔다. 1950년대 후반 유명 의류 회사가 그의 디자인을 모방한 옷들이 영국 보그에 등장하기도 했으나 당시 생산 체계는 기성복을 만들기에는 비효율적이었다. 그러나 그다음 컬렉션은 조금씩 빛을 보기 시작했다. 지방시 누벨 부티크(새로운 부티크라는 뜻-역주)는 1968년 3월 빅토르 위고 대로 66번지에 문을 열었다. 그는 고급 기성복이 미래의 패션을 이끌 것이라는 신념을 가진 파리 쿠튀리에 중 한 사람으로, 실제로 이를 직접 증명했다.

『보그 온: 코코 샤넬 (Vogue On: Coco Chanel)』
그녀의 옷은 프랑스와 영국, 미국 [보그]에 실렸다. [보그]는 그녀를 ‘저지 옷의 지배자’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샤넬이 남성용 속옷에만 쓰였던 저지 천을 고상한 오트쿠튀르(고급맞춤복이라는 뜻. 기성복과 달리 주문자의 치수에 맞게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쿠튀르’라고도 한다.-역주) 의상 소재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에게 보여 주지 않고는 아무것도 사고 싶지 않다.
이 아가씨의 안목은 다른 사람들을 모두 모아 놓은 것보다 뛰어나다.
_키티 드 롯쉴드 남작부인

이듬해 7월에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샤넬의 옷은 금욕적인 사회 분위기에 맞춰 변했다. 당시 도빌의 그랜드 호텔이 병원이 됨에 따라 귀족 부인들은 봉사활동에 전념했는데, 샤넬의 디자인은 이에 어울리는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옷들이 주를 이루었다. 프랜시스 케넷이 기록한 바에 의하면 샤넬은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했으며 한눈에 고객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알아차리는’ 능력이 있었다.

그녀는 향수 제조에 필요한 예산으로 캐플이 유산으로 남긴 4만 파운드를 보에게 지불했다. 보가 “향수에 어떤 이름을 붙일 건가요?”라고 물었을 때, 샤넬은 “샘플 번호인 N°5를 그대로 쓰도록 합시다. 이 이름이 행운을 가져다줄 거예요.”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보그 온: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Vogue On: Cristobal Balenciaga)』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표현을 빌리면 발렌시아가는 ‘우리 모두의 스승’으로서 20세기 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디자이너로 평가 받는다.

그는 대중 앞에 나서기보다는 수도사처럼 묵묵히 일하며 오로지 옷으로 이야기하는 신비로운 인물이었다.

어빙 펜과 세실 비튼 등의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상징적인 이미지가 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보그 온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그의 옷이 쏟아 놓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기록했다.

발렌시아가는 스타였으나 대중과 멀리 떨어져 있었다. 인터뷰도 사진도 거절했으며 고객들에게조차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특이하게도 1950년대 자신의 향수인 르디스(프랑스어로 10이라는 뜻-역주) 광고를 위해 사진을 찍은 적이 있었다. 이 사진은 발렌시아가가 아래에서 비치는 조명을 받으며 정면을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어 마치 흡혈귀 영화에 나오는 크리스토퍼 리처럼 음산한 느낌을 주는데, 그보다는 훨씬 잘생겼다].

드레스를 입고 움직이면 레이어된 옷 사이에서 공기가 순환하는데, 덕분에 드레스의 층이 번갈아 떠오르며 입은 사람의 몸을 어루만져 준다.
_해미시 볼스

1950년대 중반 펜슬 스커트가 유행할 당시, 보그는 발렌시아가의 스커트를 가리켜 ‘밑단의 밴드는 타이트하나 바이어스 재단이라 편히 걸을 수 있으며,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오지도 않은’ 옷이라고 평했다. 그의 고객들은 발렌시아가의 옷이 얼마나‘편안하면서도 몸에 잘 맞는지’를 회상하며 “어떤 옷도 그 같은 느낌을 주지는 못했다.”라고 입을 모았다.

오직 그만이 원단을 재단하고 창조한 것들을 재배열하여 손으로 꿰맬 줄 안다.
_코코 샤넬

『보그 온: 랄프 로렌 (Vogue On: Ralph Lauren)』
랄프 로렌의 옷은 마치 영화 같다.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어디에서 왔는지 등 영화의 배경을 채워 주는 역할을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이를 알린다.
_조안 줄리엣 벅

로렌은 군복무를 마치고 스물두 살 때 장갑 판매원으로 일하다가 넥타이 판매원이 되었다. 그는 “이때부터 나에게 패션 감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내가 상상한 것은 프레드 아스테어와 브룩스 브라더스의 만남이었다. 그리고 여섯 달 후, 이 아이디어들이 매장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누군가 나를 따라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스타일 트렌드를 미리 예측한 것이었다.”

스물여덟 청년은 디자인부터 판매처 물색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내야 했다. 다행히 형 제리가 도와주기 위해 나섰다. 형제는 영국 느낌이드는 이름을 궁리한 끝에 ‘폴로’라고 정했다(처음에는 ‘크리켓’도 물망에 올랐다). 전통과 우아함 그리고 안정된 부를 연상시키는 이름이었다. 그는 훗날 파리 [보그]의 앙드레 레옹 탈리에게 ‘상류 사회의 스타일을 반영한 좋은 삶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1967년, 랄프 로렌의 첫 사업이 시작되었다

나는 의류 디자이너 매장에 들어갔을 때 편한 느낌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 그러나 랄프의 매장에서는 다들 집에 돌아온 기분이 든다.
_발렌티노

나는 삶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는 스타일에 관한 요소이자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 그리고 내가 믿는 것이다.
_랄프 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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