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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어떤방문
8월 한국 영화 할인행사
홍상수 감독 문성근,정유미 출연
아트서비스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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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DISC-1Disc 오디오-Dolby Digital 2.0 (일어, 한국어, 필리핀어) 자막-한국어, 영어 화면비율-1.85:1 Anamorphic Widescreen 스페셜피쳐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 : Director’s Cut -홍상수 감독 Q & A -예고편

감독/출연진 소개 3

감독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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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은 충무로에서 자기 영역이 확실한 브랜드 네임을 가진 몇 안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인간의 삶을 가장 리얼하게 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영화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늘 주변의 일상 생활부터 돌아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그의 영화에서 우리는 영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일상 생활 속 "나" 자신을 보게 된다. 거기서 "나"는 실수를 하고, 눈물을 흘리고,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변명을 하고, 안 좋은 일이 있을 땐 미친 듯이 화를 내고, 욕도 한다. 때론 음흉한 생각을 하며 남몰래 웃음짓기도 한다. 사실 일상이라는 것이 지루하기만 할 것
홍상수 감독은 충무로에서 자기 영역이 확실한 브랜드 네임을 가진 몇 안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인간의 삶을 가장 리얼하게 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영화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늘 주변의 일상 생활부터 돌아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그의 영화에서 우리는 영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일상 생활 속 "나" 자신을 보게 된다. 거기서 "나"는 실수를 하고, 눈물을 흘리고,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변명을 하고, 안 좋은 일이 있을 땐 미친 듯이 화를 내고, 욕도 한다. 때론 음흉한 생각을 하며 남몰래 웃음짓기도 한다.

사실 일상이라는 것이 지루하기만 할 것 같지만, 홍상수 감독 영화에는 항상 뜻밖의 웃음과 재미가 존재한다. 우리의 일상만큼 재미 있는 사건들이 일어나는 공간이 또 있을까? 라는 자문을 하게 만들고, 일상을 일일 드라마와 같은 전형성을 뛰어 넘어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야 말로 홍상수 감독 영화의 진정한 힘인 것이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평단의 찬사와 이목에 관해서는 정작 "성공이 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늘 하고 싶은 자유가 있었으니, 이것이 곧 성공이 아닐까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내가 바라는 배우를 고를 수 있다는 것. 이 두 가지가 나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라는 겸손하면서도 확고한 자신만의 영화적 색깔을 밝혔다.

신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꿈과 현실의 관계에 관한 영화이며, 사랑의 환상에 대한 영화이다. 사랑이란 바닥날 수 없는 주제이며, 사랑을 하면서 가장 강한 욕구를 느끼고 모든 환상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연출 의도를 밝혔다.

주요작품들
2012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63회(2013) 배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2012 ‘다른나라에서’ -65회 깐느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2011 ‘북촌방향’ - 64회 깐느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2010 ‘옥희의 영화’ - 67회 베니스 영화제, 오리종티 폐막작
2010 ‘하하하’ -63회 깐느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2009 ‘잘 알지도 못하면서’ - 62회 깐느 영화제, 감독 주간
2008 ‘밤과 낮’ - 58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
2006 ‘해변의 여인’ -57회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2005 ‘극장전’ - 58회 깐느 영화제, 경쟁
2004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57회 깐느 영화제, 경쟁 .

홍상수의 다른 상품

출연문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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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은 대표적인 지성파 배우다. 국내 배우 중에서 가장 지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연기파 배우이기도 하다. 표독한 범죄자에서 건달, 막노동꾼에 이르기까지 어떤 역할이든 리얼하게 소화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의 노동운동가, <초록물고기>에서의 냉철한 보스, <오! 수정>에서의 어설픈 PD에 이르기까지, 매번 다양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냄으로써 작품이나 캐릭터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는 공인된 연기파 배우이다. 그래도 그를 전국적인 유명 인사로 만들어 준 것은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이다. 1992년에서 1994년까지, 1997년에서 2002년까지 모
문성근은 대표적인 지성파 배우다. 국내 배우 중에서 가장 지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연기파 배우이기도 하다. 표독한 범죄자에서 건달, 막노동꾼에 이르기까지 어떤 역할이든 리얼하게 소화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의 노동운동가, <초록물고기>에서의 냉철한 보스, <오! 수정>에서의 어설픈 PD에 이르기까지, 매번 다양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냄으로써 작품이나 캐릭터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는 공인된 연기파 배우이다. 그래도 그를 전국적인 유명 인사로 만들어 준 것은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이다. 1992년에서 1994년까지, 1997년에서 2002년까지 모두 7년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그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명사가 됐다. 그는 2002년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든 노사모의 주역이자 친DJ이기도 하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재판 때 공판정에 녹음기나 필기도구를 못 가져가게 하자 김 전 대통령의 진술을 외워 나와선 밤새 기록해 유인물을 뿌린 적이 있다. 그는 “당시엔 내가 한 줄만 더 기억해 내면 그분을 살릴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에 온 신경을 곤두세웠다고 한다. 민주화운동가, 통일운동가인 문익환 목사가 그의 아버지, 현재 미국에 있는 문동환 목사가 작은아버지다.




[필모그래피]

꼴찌부터 1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1990)|주연배우
그들도 우리처럼(1990)|주연배우
경마장 가는 길(1991)|주연배우
그 섬에 가고 싶다(1993)|주연배우
101번째 프로포즈 (1993)(1993)|주연배우
세상 밖으로(1994)|주연배우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4)|주연배우
비상구가 없다(1995)|주연배우
네온속으로 노을지다(1995)|주연배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주연배우
꽃잎(1996)|주연배우
죽이는 이야기(1997)|주연배우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1998)|주연배우
오! 수정(2000)|주연배우
질투는 나의 힘(2002)|한윤식
오로라공주(2005)|오성호
한반도(2005)|국무총리 권용환
한반도(디지털상영)(2005)|주연배우
오로라공주+10분단편(2005)|주연배우
수(2006)|구양원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2006)|환
실종(2008)|판곤
시선1318(2008)|주연배우
작은 연못(2009)|주연배우

문성근의 다른 상품

출연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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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사랑하는 소녀><폴라로이드 작동법><좋지 아니한가><잘 알지도 못하면서><그녀들의 방><오이시맨><연인들><카페 느와르><10억><차우><다른나라에서><도가니><깡철이><맨홀><더 테이블><부산행><염력> 등에 출연하였으며, 2006년 <사랑니>로 4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신인연기상, 2006년 <가족의 탄생>으로 27회 청룡영화상, 2011년 <옥희의 영화>로 20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2011년 <내 깡패 같은 애인>으로 3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여우주연상, 2013년 <우리 선희>로 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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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10년 06월 09일
시간/무게/크기
110분 | 120g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낯선 곳으로의 여행, 우연한 만남, 그리고 시작된 인연...
한국, 일본, 필리핀의 세 감독이 교수와 제자의 얽힌 애정에 대한 이야기 <첩첩산중>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찾게된 곳에서 만난 여인과의 이야기 <코마>, 마을에 온 옛친구를 납치할 계획을 세우며 벌어지는 이야기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의 디지털 옴니버스 영화.
'첩첩산중'. 우연히 전주에 있는 친구 진영을 만나러 간 미숙(정유미 분)이 자신의 옛 애인이었던 상옥(문성근 분)과 진영이 애인 사이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이야기.
'코마'. 할아버지의 유언을 전하기 위해 코마라는 마을을 방문한 한 남자가 그 곳에서 한 여자를 만나 겪게 되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랑이야기.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 캐나다의 금광 회사가 철수하자 경제적인 어려움을 맞닥트린 필리핀 사람들과 어느 날 그 섬을 방문한 캐나다 여성의 이야기.

우연한 만남을 통해 벌어지는 세 가지 색 이야기. PREVIEW
전주국제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디지털 삼인삼색’은 매년 독특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세 명의 영화감독이 5,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디지털 카메라와 디지털 편집 장비를 이용해 자유로운 주제로 30분 분량의 영화를 만드는 것. 그런데 올해 상영된 ‘디지털 삼인삼색’ <어떤 방문>은 우연하게도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코마>의 가와세 나오미, <첩첩산중>의 홍상수,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의 라브 디아즈 감독은 모두 ‘우연한 만남과 필연적 사건’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담아 낯선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세 감독들 모두 색채가 뚜렷한지라 영화가 자아내는 분위기도 사뭇 다르다. 가와세 나오미의 <코마>가 서정적인 영상과 섬세한 연출로 아련한 분위기를 풍긴다면 홍상수의 <첩첩산중>은 그야말로 홍상수 특유의 리얼한 현실의 한 단면을 유머러스 하게 드러낸다. 라브 디아즈의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현지의 비 전문 배우들이 출연해 독특한 리얼리티를 추구한 흑백 영화다.
<코마>의 경우,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 역사상 첫 여성 감독의 참여란 점에서 애초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감독은 나라 현의 코마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재일동포 3세 남자와 일본인 여자의 1박 2일간의 교감을 그려낸다. 재일동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데 이어 한국의 판소리와 일본 전통 가무극 ‘노’를 함께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끈다. <첩첩산중>은 홍상수식 블랙 코미디가 빛을 발한다. 전 선생과 제자 미숙, 진영의 관계, 여기에 미숙의 옛 애인 명우까지 끼어들어 지식인의 위선적인 면을 낱낱이 까발리며 웃음을 선사한다. 정유미 문성근 이선균 김진경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빛을 발하는 건 물론이다.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는 과거필리핀에 진출했던 캐나다 금광회사가 문을 닫은 후 마을 사람들의 변화를 그리며 개발과 환경 파괴라는 모순을 캐나다 출신 여성의 납치 계획으로 잇는다.
<어떤 방문>은 동일한 주제를 어떤 사건으로, 어떤 분위기로 그려내느냐의 차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다. 어느 감독의 손을 들어주느냐 에는 개인차가 존재하겠지만 단순 비교가 불가능한 세 작품의 조화는 분명 즐길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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