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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정성일 추천사 책 앞에 1. 영화비평 앙드레 바쟁 장 뤽 고다르 프랑소와 트뤼포 에릭 로메 자끄 리베뜨 2. 영화이론 앙드레 말로 작가주의 영화와 현상학 구조주의 장 미트리 에드가 모랭 크리스티앙 메츠 롤랑 바르트 3. 사건들 알제리 전쟁 누벨 바그 68년 5월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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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정성일 추천사 책 앞에 1. 영화비평 앙드레 바쟁 장 뤽 고다르 프랑소와 트뤼포 에릭 로메 자끄 리베뜨 2. 영화이론 앙드레 말로 작가주의 영화와 현상학 구조주의 장 미트리 에드가 모랭 크리스티앙 메츠 롤랑 바르트 3. 사건들 알제리 전쟁 누벨 바그 68년 5월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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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는 지나치게 현란한 지식이 자신을 거북하게 만들고 눈을 멀게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놀라움을 주거나 신기한 것보다는 기분을 좋게 하는 것과 진실한 것을 좋아한다고도 말한다. 이것은 다른 글에서 강조되는 고다르의 리얼리티에 대한 강조와 일치된다. 고다르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영화는 현실을 반영한다. 만약 현실이 아름답다면 영화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또 영화는 현실에 도전할 수는 있지만 현실에서 도망칠 수는 없다고도 말했다. 그러면 고다르는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 것일까? 예술의 위기에 대한 고다르의 처방은 무엇일까? 그는 18세기 예술에서 발견되는 것들을 다시 꺼내고 싶어한다. 18세기 예술가들은 자연 앞에 자신들을 위치시켰다. 그 자연은 예술의 첫번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그 시대 작품들이 주는 감동은 스크린 위에서 포기될 수밖에 없다. 영화에는 아름다움을 가져오는 조화와 예술의 고결함이 더 이상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 pp.3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