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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야망 제1부 상
금릉언덕에서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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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角帽의 中學
傷處를 주는 少年들
將軍의 自決
亂世의 倫理
反骨의 싻(芽)
擧手敬禮
少年과 大將
脫落者
술과 妓生
誘惑의 밤
約束의 意味
비속을 달리다
矛 盾

어느 先輩
女人의 情
決鬪의 江邊
握 手
첫 사랑
誘惑의 손
新制의 봄
봄날의 숲속
勇氣있는 아이
라이벌
疑 惑
두갈래의 냇물
맨발의 少女
附 錄

저자 소개 1

저도미시마 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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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o Tomishima,とみしま たけお,富島 健夫

1931년 한국에서 태어나 2차 대전 종전 후 일본으로 감. 1935년 와세다 대학 재학중에 아쿠타가와상 후보 『喪家의 개』에 올랐던 학생작가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26쪽 | 135*195*30mm
ISBN13
9788989266099

출판사 리뷰

“어! 무슨 책이 뭐 이래. 한자투성이잖아! 그래도 내가 아는 한자가 있긴 있네.”
첫 페이지를 들쳐보고 난 어느 학생의 말.
책의 맨 뒤에 붙어있는 부록에서 한자를 찾아 가면서 첫 페이지를 읽어 본다. 그리고 다시 2페이지도 마찬가지로 해서 읽어 본다. 3페이지로 넘어간다. 첫 페이지에서 찾아 본 한자가 나온다. 익힌 한자니까 그냥 읽어 넘어간다.
“아아니! 아무것도 아니잖아! 재미있는데.”
이것이 이 책을 읽어본 대부분의 학생들의 말이다. 진짜 별거 아니다.

폐사는 출판사상 처음으로 한글·한자 겸용의 소설책을 꾸며 보았다. 책이 책장에서 잠을 자는 책이 아니고 항상 책상 위 어느 한곳에서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 생각하기에는 일대 모험이다. 소설 출판사상 최초, 하나의 작품으로서 이 책을 출간한 것이기도 하지만, 너무 생소하고 엉뚱한 생각이고 보니 용기라고 보기보단 모험이라 하는 편이 타당할런지도 모르겠다.

일본에서는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면 2000여자를 공부하기 때문에 이런 책은 막힘없이 읽는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어떨까. 과연 읽을 수 있을까?
우리의 교육역사에서는 한때 한자 무용론이 있어서 한자를 배우지 않는 세대가 있었기에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일부, 금릉언덕에서의 연가 상하권, 2부, 사랑과 꿈과 이승과 상하권, 3부, 와세다의 멍청이들 상하권, 4부, 학생작가들 상하권, 5부, 인생, 오로지 전진 뿐 상하권, 전체 10부작으로서 수록되어 있는 한자 수는 전권에 걸쳐 대략 1700여자이다.
요즈음 한자 학원이 많이 개설되고 있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면 학원 못지않은 한자공부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들도 애들의 공부를 가르치는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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