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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들어가기 전에 제1부 특허를 이용하라고? 내가 특허를 ‘이용’하게 된 이유 [작가의 속마음 1] 사심 가득한 팁 엄마들이 치열해진다 특허에 눈뜨면 무엇이 바뀔까? 어떻게 특허를 이용할까? [작가의 속마음 2] 꼭 이야기하고 싶은 익숙한 불편함 하나 특허에 대한 오해, 특허는 이용하면 안 된다? [작가의 속마음 3] 업으로서 특허를 이용하지 말자 홈쇼핑에서 대박 난 김치의 비밀 [작가의 속마음 4] 취향을 강요하지 말자 특허에서 찾은 아이 이름 풀이 방법 [작가의 속마음 5] 운세에 대한 생각 점쟁이가 되어 볼까요? 특허 받은 공부 방법 [작가의 속마음 6] 독서 전문가처럼 특허 찾는 방법 1 전문가처럼 특허 찾는 방법 2 남편의 금연 작심삼일 타파 맛집의 비밀을 찾아서 제2부 특허로 부수입 올리기 특허로 부자가 된 엄마들 [작가의 속마음 7] 부자의 조건 특허로 부수입 올리는 방법 1 _ 발명하자 [작가의 속마음 8] 국가의 도움을 받자. 정부 지원 사업 아이디어에서 특허로의 변신 과정 특허로 부수입 올리는 방법 2 - 특허 거래 특허로 부수입 올리는 방법 3 _ 특허의 빈틈을 노리자 특허로 부수입 올리는 방법 4 _ 독도는 우리 땅 부록 특허 검색할 수 있는 무료 사이트 당장 이용할 수 있는 특허 에필로그 감사의 글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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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를 이용하라고? 엄마들을 특허 소송의 블랙홀로 끌어들이려는 것인가? 아니다. 특허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허권이 아니라 특허를 이용하면 된다. 특허 제도의 본질은 특허를 이용해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다. 특허 제도는 특허를 그 누구도 못 쓰게 꽁꽁 싸매기 위한 게 아니다.?안타까웠다! 이렇게 이용할 만한 아이디어의 원천인 특허를 사람들은 선입견에 눈이 멀어 이용하지 않는 현실이! 집안일 좀 해본 아빠로서 보니, 엄마들이 이용할 만한, 엄마들에게 어울리는 특허가 정말 많다.
--- p.10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들을 보면 주인 이름을 걸고 장사하는 곳이 많다. 간판에 특허 번호를 써 놓은 곳도 제법 있다. 이런 걸 발견했을 때 그냥 지나치지 말자. 주인 이름이나 특허 번호를 메모했다가 나중에 찾아보면 맛집의 비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노하우를 보호하려고 특허로 출원해 놓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허를 알면 할 수 있는 일들 중 하나이다. --- p.41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서 주식 투자를 좀 할 줄 안다면, 특허를 볼 줄 아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정 기업이나 특정 제품군의 특허를 찾다 보면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가고 있는지, 어떤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알 수 있다. 또한 경쟁 기업 간의 기술 개발 경쟁 양상도 파악할 수 있어서, 앞으로 그 기업이 어떻게 바뀌어갈지 예측할 수 있다. 즉, 특허를 통해 관심 기업의 기술력을 알 수 있고 이를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기업이 공시를 통해 특허 취득을 알리면 이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인지도 판단할 수 있다 --- p.43~44 개인적으로 가정이나 교육 목적으로 실험을 위해 특허를 이용하는 것은 ‘업으로서’의 범위를 벗어난다. 특허권에 저촉되지 않는다. 이는 엄마가 집에서 아이를 위해 홈베이킹을 하려고 할 때 제빵회사의 특허를 이용해도 된다는 말이다. 또 집에서 손님 대접을 할 때 직접 요리하고 싶다면, 유명 요리사가 낸 특허를 보고 해도 된다는 말이다. 또한 선물을 할 때 독특한 포장을 하고 싶다면 문구류 만드는 회사의 특허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업으로서’의 범위를 벗어나 특허를 이용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 p.6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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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차 특허필드전문가의 특허 사용 권장기
“특허, 모두 다 활용하라!” 특허는 공개된 지식으로 무한한 정보의 보고이다. 특허에는 참신한 발명 아이디어가 가득하고, 그 내용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으며, 검색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특허를 이용하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허를 실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특허를 독점권으로만 인식하거나, 특허에 얼마나 많은 정보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지는 특허에 대한 편견을 깨고, 보통 엄마들이 일상에서 특허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준다. 또한 독점권이 없는 특허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한 활용법을 담았다. 특히 살림부터 육아, 돈벌이까지 모두 다 잘해내고 싶은 엄마들이라면 곁에 하나쯤 챙겨 두어야 할 상비약 같은 책이다. 엄마를 위한 특허 활용법 특허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첨단 기술 특허를 빼고서야 결국 일상의 불편을 덜고자 고민한 결과물이 바로 특허다. 13년간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저자는 특허 일을 한 지 수년이 지난 어느 날 집안의 소소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특허를 검색해보고 기발한 특허 아이디어를 발견해 크게 만족한 후부터 비로소 일상에서의 특허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에 이르렀다. 그 뒤로 특허 강연을 하면서 보너스로 ‘특허 활용법’을 알려줄 때마다 특히 엄마들의 관심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는 것을 목격했다. 하지만 특허전문가도 일상의 활용도는 뒤늦게 깨달았으니, 특허를 발명가들의 전유물로만 여기는 일반인들이 쉽게 특허를 검색하고 사용할 마음을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특허가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특히 생활전선에 있는 엄마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엄마를 위한 [특허 아이디어 사용설명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특허에는 떠도는 인터넷 정보보다 더 정확하고 유용한 생활정보들이 많다. 특허를 내려면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그것이 논리적인 글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야 하며 엄격한 심사의 단계를 거치는 등 특허가 등록되기까지의 과정이 녹록치 않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특허는 그만큼 효과가 검증된 정보일 수밖에 없다. 또한 특허에는 독점권이 소멸되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발한 사업아이템이 숨어 있기도 하며, 사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쏠쏠한 부수입을 올려주는 실속 있는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특허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안내한다. 방대한 특허에서 원하는 정보를 전문가처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 사용할 수 있는 특허와 사용할 수 없는 특허를 구분하는 방법, 그리고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하고 독점권을 20년간 유지하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특허를 사용하는 것이 왜 가능하고 필요한지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른 사람의 특허를 사용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특허 제도의 본질은 사람들이 특허를 이용케 하여 세상을 더 이롭게 하는 것에 있다는 특허법 제1조를 들어 ‘특허는 이용해도 된다’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