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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알 수 있는 생리학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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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학/간호 계열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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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 례
역자 서문
저자 서문
감사의 글
약어 정리

Part 1 서론
Part 2 근육
Part 3 심혈관계통
Part 4 호흡계통
Part 5 신장계통
Part 6 위장관 및 대사
Part 7 내분비 및 생식
Part 8 감각 및 운동계통

자체평가문제
자체평가문제 해답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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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10*297*20mm
ISBN13
9788962249910

출판사 리뷰

역자 서문

생리학은 인체의 여러 장기와 기관계통이 다양한 내·외부의 환경변화 속에서 어떻게 항상성을 유지하는지에 대하여 공부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생리학은 인체의 건강과 질병을 다루는 의학은 물론 간호학, 보건과학, 생명과학 및 체육학 등 신체의 기능을 이해해야 하는 학문에서 먼저 접하게 되는 과목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생리학적 지식은 정상적인 인체의 기능의 이해는 물론 항상성의 불균형으로 인한 인체의 질환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기초과학 및 임상의학의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나날이 새로운 생리학적 지식이 소개되고 있다. 이와 같이 많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생리학 교과서 또한 나날이 두꺼워지고 있다. 따라서 생리학 강의를 듣는 중에는 새로운 많은 내용을 파악하느라 전체 계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이후 복습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양이 너무 많아 대다수의 학생들이 선뜻 생리학 공부를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의과대학의 경우 임상의학을 시작한 이후에 기초의학과 관련된 지식을 공부하거나 정리하고자 하여도 시간상의 제약으로 방대한 양의 두꺼운 교과서를 잘 찾아보게 되지 않는 실정을 감안할 때, 필요한 지식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기초의학의 복습서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한눈에. 알수있는 생리학’'은 저자들이 서문에서 밝혔듯이 계통별로 주요한 주제에 대하여 정리하여 입문서 또는 복습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통적인 교과서와 상호보완하여 공부하면 생리학을 배우는 과정에 있는 학생은 짧은 시간에 한 계통의 중요한 개념을 정립하는 데에, 복습을 하는 학생은 중요한 지식을 요약하여 정리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번역에서 사용된 한글 용어는 대한의사협회에서 발간한 의학용어집 4판(2001)과 필수의학용어집(2006)을 기준으로 하였으나 아직도 널리 쓰이는 한자 용어중 일부는 병기하였으며, 용어가 처음 나올 때는 괄호 속에 영어용어를 병기하였다. 또한 이온의 경우 혼돈을 피하기 위하여 Na+나 K+와 같이 표기하였고, 독자의 편의를 위해 원서에서 사용된 영국식 영어(예, fibre, oesophagus 등)는 미국식 영어(예, fiber, esophagus 등)로 고쳤음을 밝혀둔다. 또한 그림에 있는 용어 중에서 본문 내용을 참고하면 알 수 있는 것은 그대로 두었으며 찾아보기(인덱스)도 한글, 영문을 완벽하게 정리하여 원어와 우리말 용어에 모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좋은 책이 되도록 역자와 출판사는 충실히 작업하였으나 방대한 내용을 함축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을 우리 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 미흡한 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을 이용하는 많은 독자의 충고와 지적이 본서를 좀 더 완벽하게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이에 대한 정중한 부탁을 드린다.

2010년 4월
역자일동

저자 서문

생리학이란 생명체의 신체기능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하는 학문이다. 기능(생리학)과 구조(해부학)사이에는 자연스러운 공생관계가 형성되며 이러한 이유로 생리학은 19세기말에 독립된 학문으로 발전하게 된다. 해부학과 생리학에 대한 상세한 지식은 구조적인 이상이나 병태생리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생명체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필수적인 기초과정이며 이러한 학문들은 모든 의생명 연구와 의학 자체의 튼튼한 기초가 되고 있다. 생명현상은 물리학적, 화학적 이론으로 모두 설명된다고 하는 환원주의(reductionism) 시대가 도래하여 연구의 중심이 개별적인 단백질과 유전자의 기능 쪽으로 좁혀져 왔지만 인간게놈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 등에서 얻어진 결과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생명체를 통합된 개체로 보는 시각에서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면서부터 다시 통합적인 생리학에 대한 관심이 부활하기 시작하였다. 통합체는 단순하게 모든 부품을 합쳐 놓는 것보다는 더욱 복잡하데 그 이유는 통합체의 경우 다양한 상호작용이 관여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하나의 유전자의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서 실험동물 생쥐에서 하나의 유전자를 제거(knock-out)하고 이것이 표현형(phenotype)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할 때 종종 예측을 벗어나는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유전자는 생명체 속에서 존재할 때만 실제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생리학의 핵심적인 주제에 대한 간략한 참고서로서 만들어 지고 개정되었으며 의생명과학, 간호학, 의학 혹은 치과학을 공부하면서 생리학을 처음 배우는 모든 학생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또한 시스템 통합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한눈에 알 수 있는 생리학(Physiology at a Glance)의 형식은 At a Glance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같이 하나의 주제를 2페이지에 펼쳐 놓았으며(대략 한 시간 강의 분량) 한 페이지에는 큰 그림과 다른 한 페이지에는 간략한 설명을 담고 있다. 개정 2판에서는 본문과 그림을 개정하였으며 자체평가용 객관식문제를 추가하였고 잘못된 부분을 교정하였다. 가장 큰 변화는 이해하기 쉽고 학습효과가 증대될 수 있도록 모든 그림을 컬라로 교체한 것이다.

생리학은 매우 광범위한 학문이므로 이처럼 얇은 책으로 핵심과 기초부분을 모두 다룰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한눈에 보는 생리학은 일차적으로 생리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며 더 상세한 지식은 생리학에 대한 완전한 교과서를 참고해서 습득하여야 하며 고학년의 경우에는 저널의 논문을 통하여 습득하여야 한다. 아마도 이 책 중 몇 개의 장 예를 들면 유체물리나 확산물리 등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들 내용은 생리학에 대한 일반적 소개수업에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이 인체가 어떠한 방법으로 움직이는 지를 배우는데 종종 도움이 된다.

개정 2판을 내면서 우리는 동료 교수와 학생들로부터 대단히 많은 건설적 비판과 제안을 받았다. 우리는 특히 Stuart Miligan 교수에게 내분비 및 생식생리 부분을 개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 우리는 그들이 아니고 바로 우리가 만들어 낸 오류에 대하여 많은 충고를 하여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우리에게 많은 용기를 주고 이 모든 과정을 도와준 Blackwell 출판사 팀에게 감사드린다.

이 개정 2판은 Robert Clarke(1956. 12. 17~2004. 8. 25)를 기억하며 바치고자 한다.

한눈에 알 수 있는 생리학에 대한 첫 시도는 제 1판의 공동저자이자 지난 2004년 8월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한 Robert Clarke의 열정과 추진력이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생리학 분야의 헌신적인 연구자이자 교수였으며 길지 않은 여생의 마지막 해 대부분을 초판을 만드는데 바쳤으나 불행하게도 완성된 책을 보지 못하고 최종 교정쇄가 도착하기 이틀 전에 운명하였다. 우리는 개정 2판을 그를 기억하며 바치고자 한다.

Jeremy Ward
Roger Li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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