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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2 : 청와대 시절
전두환
자작나무숲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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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권 _ 청와대 시절
제1장. 제11대 대통령 취임
* 새 시대의 개막
제2장. 경제 살리기
정책의 기조를 바꾸다 * 고통을 수반한 안정화 정책 * 기적으로 보답 받은 국민의 희생
제3장. 다 함께 열린사회로
* 문호개방과 자율의 확대 * 공정경쟁을 통한 균형발전과 동반성장
제4장. 전 국민의 중산층화
* 본격화된 복지정책 * 중산층을 두텁게
제5장. 과학기술의 진흥
* 미래에 투자하다 * 핵무기 개발과 원전原電 기술의 자립
제6장. 교육 혁신과 문화 창달
* 교육 기회의 확충과 내실화 * 민족정신 함양과 문화의 생활화
제7장. 국방?외교 역량 강화
* 정상회담을 통한 한미 혈맹관계 복원 * 힘의 우위 확보를 통한 전쟁 억지 전략 * 88서울올림픽 유치 * 40억 달러 차관의 극적인 타결 * 공산권과의 관계 개선 노력
제8장. 김일성과의 대결과 대화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을 찾아보자 * 북한의 대남對南 파괴 공작
제9장. 최고의 올림픽대회를 향해
* 다시 태어난 한강 * 올림픽의 성공을 위하여
제10장. 헌정사의 숙원, 평화적 정권 이양
*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다 * 6.29선언

저자 소개 1

1931년 1월 18일 경남 합천에서 출생· 국가의 부름을 받아 육군사관학교 11기로 졸업했다· 5·16혁명 이후 정치 입문을 권유 받았지만 군 생활로 복귀했다· 1959년에는 미 육군 특수전, 심리전 교육을 수료했다· 1967년 수경사 30대대장 재임 중에는 김신조가 이끄는 북한 특수부대를 저지하는 공을 세웠다· 1970년에는 9사단 29연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해 수많은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1973년 1월, 육군 준장으로 진급했으며 1977년 2월에는 육군 소장으로 진급했다· 1사단장으로 재임 중이던 1978년에는 제3땅굴을 발견해 부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1979년
1931년 1월 18일 경남 합천에서 출생· 국가의 부름을 받아 육군사관학교 11기로 졸업했다· 5·16혁명 이후 정치 입문을 권유 받았지만 군 생활로 복귀했다· 1959년에는 미 육군 특수전, 심리전 교육을 수료했다· 1967년 수경사 30대대장 재임 중에는 김신조가 이끄는 북한 특수부대를 저지하는 공을 세웠다· 1970년에는 9사단 29연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해 수많은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1973년 1월, 육군 준장으로 진급했으며 1977년 2월에는 육군 소장으로 진급했다· 1사단장으로 재임 중이던 1978년에는 제3땅굴을 발견해 부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1979년 3월에는 국군보안사령관에 부임했고, 10월에는 합동수사본부장의 중책을 맡기도 했다· 1980년 6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역임하고 같은 해 8월에 육군 대장 진급 및 예편을 했다· 1980년 9월, 대한민국 제11대 대통령으로, 1981년 3월 제12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1988년 2월 평화적 정권이양 후 대통령직에서 퇴임했다· 이후 백담사 유폐, 청문회 출석, 재산 몰수, 재판 및 수감 등 험난한 풍파에 맞서면서도 일체의 변명 없이 30년 가까운 인고의 세월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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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58쪽 | 962g | 153*224*35mm
ISBN13
9791196052829

책 속으로

뛰어넘을 수 없을 것으로 보였던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을 거둔 4MD램 개발의 주역들을 모두 청와대로 초청하여 만찬을 베풀었다. 우리 연구진들과 기업인, 관계공무원들 모두가 자랑스럽고 고맙게 느껴졌다. 나는 사실 처음 힘을 합쳐 4MD램을 개발하자고 강력히 권유할 때에도 속으로는 반신반의했다. 그런데 어쨌든 우리는 해낸 것이다. 연구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술을 따라주었다. 나도 연구원들이 권하는 술잔을 모두 받아 마셨다. 나는 “정부가 계속 지원해줄 테니 다음에는 64MD램을 세계에서 제일 먼저 개발해내시오. 그때는 내가 대통령이 아니겠지만 돈이 없으면 내 머리카락이라도 팔아서 한턱내겠소.”라고 했더니 참석자들이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2권. 청와대 시절 / 제5장. [과학기술의 진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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