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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PCT란? 1부 내려놓는 길 「출발」 ~ 「캘리포니아 섹션」 시작이 반이라더니 이상과 현실 사이 sin prisa, pero sin pausa 내려놓음의 미학 2부 깨달음의 길 「캘리포니아 섹션」 걱정 말아요 그대 먹고 걷고 사랑하라 산 위에 피어난 사랑, 그리고 울려 퍼진 애국가 93 127시간, 아니 3시간 재회, 그리고 또 다른 만남 별 헤는 밤 사막의 길 위에 활짝 핀 꽃 마음가짐 3부 즐거운 길 「캘리포니아 섹션」 Bye Desert! Welcome Sierra!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가깝고도 먼 당신, 휘트니 산 (1) 가깝고도 먼 당신, 휘트니 산 (2) 행복이라는 것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존 뮤어를 기리며 눈물 모기와의 전쟁, 나쁜 모기들 전성시대 비와 당신 여유로움 4부우정의 길 「캘리포니아 섹션」 ~ 「오리건 섹션」 수도원에서의 하룻밤 그 길의 중간에 서다 아름다운 동행 Don`t call your mother! 와일드맨 캘리포니아여~ 굿바이! 하이커박스 갱 깨달음과 배움의 연속 삼각관계 우연이 만들어 준 인연 카르페 디엠 5부 다시 시작하는 길 「오리건 섹션」 ~ 「워싱턴 섹션」 형제 아쉬움과 설렘 42 착각 위키의 생일파티 Almost there Monument 78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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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은 미국 3대 트레일 중 하나로 멕시코 국경 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미국 서부를 종단하는 총 거리 4,286킬로미터의 장거리 트레일이다. 완주까지 약 4개월에서 5개월이 소요되고,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숙영 장비 및 취사도구를 짊어지고 걸어야 하는 극한의 도보여행이다. 2015년 저자를 포함해 최초로 국내에서 완주자 네 명이 나왔고 한 해 열 명이 넘는 한국인이 도전하고 있다. 시에라네바다, 캐스케이드 산군 등을 거쳐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3개의 주를 가로지르는 트레일이며, 이 트레일 구간 중 가장 높은 지점은 시에라 구간의 포레스터 패스(4,009m)다. 전 구간을 걷는 동안 25개의 국유림과 7개의 국립공원을 통과하고, 요세미티 구간에서는 많은 구간이 많이 알려진 존 뮤어 트레일(338.6km)과 겹친다. 사람이 살지 않는 사막과 산악지역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지형과 날씨를 잘 파악해야 하며 사막에서 식수가 부족할 수도 있다. 또한 곰이나 퓨마, 방울뱀 등 야생동물에게 위협을 받을 수 있어 위험하다. 해마다 트레일을 도전하는 하이커들의 수가 많아지고 있으나 종주 성공률은 약 60% 정도로, 한 해 대략 500명 이하의 하이커가 종 주에 성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