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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데이즈 MAKING BOOK
올컬러
틴하우스 저 / 김연희 구성
예담 20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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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
10 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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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Background of Wonderful Days
캐릭터 푸른 하늘을 꿈꾸는 사람들
시간적 배경 핵전쟁과 환경오염으로 얼룩진 140년 이후
공간적 배경 시간을 잃어버린 곳 시실 섬
완벽한 식물체 도시 에코반
버려진 사람들의 삶의 공간 마르
소품 상상력과 상징으로 만들어진 도구들
이미지 보드의 기획과 제작

2. Zoom in Wonderful Days
Zoom in No. 1 CGI, 그 놀라운 테크놀로지
Zoom in No. 2 Cell, 종이로 표현하는 액션과 감성 터치
Zoom in No. 3 미니어처, 소인국의 정교함과 디테일
Zoom in No. 4 한 점의 그림으로도 좋다―배경 그림
Zoom in No. 5 또다른 이미지의 세계―환상(Illusion)
Zoom in No. 6 멀티메이션, 합성(Composite) 노하우

3. Sound of Wonderful Days
음악 음악으로 표현하는 「원더풀데이즈」
캐스팅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다
사운드 소리를 디자인하다

4. Behind of Wonderful Days
리포트 파이낸싱과 마케팅, 해외 세일즈
제작 일지 원더풀 데이가 올 때까지
해외 세일즈 후기 세계 시장의 「원더풀데이즈」
뒤돌아보는 「원더풀데이즈」 프리프로덕션과 파이프라인 구축의 중요성과 의미
팬들과의 대화

저자 소개

구성 : 김연희
카피라이터, EBS 구성작가 등을 거쳐 7년 간 『여성중앙』 『우먼센스』 등 월간지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해 왔다.
저자 : 틴하우스
"세계를 향한 creative"라는 기치 아래 영화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CF, 뮤직비디오, 전시·미니어처, 무대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프로페셔널들이 모여 1996년 창립했다. 광고팀, 영화팀, 특수촬영과 애니매트로닉스(animatronics)를 비롯하여 미니어처, 캐릭터, 무대디자인을 맡은 아트팀으로 구성되어 맹활약 중이다. 대표인 김문생 감독은 15년 동안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합성, 미니어처 등을 이용하여 실험적이고 새로운 기법의 CF를 선보여 호평받아 온 베테랑 CF 감독 출신. 오랫동안 기획하고 연출해 온 「원더풀데이즈」가 영화로서는 첫 프로젝트이며 앞으로 한국 영화의 새로운 포문을 열 예정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8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902790

출판사 리뷰

한 편의 대작 애니메이션 「원더풀데이즈」가 만들어지기까지

그 모든 과정과 노하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첫 메이킹 북
제작 기간 5년, 참여 스태프 350여 명, 제작비 125억 원이라는 대규모의 투자로 관심을 모았던 한국 애니메이션 「원더풀데이즈」(7월 17일 개봉)는 높은 수준의 퀄리티와 아름다운 영상, 높은 가격의 해외 판매 등으로 큰 화제를 낳았다. 무엇보다 「원더풀데이즈」는 새로운 기술의 도입 등으로 척박한 한국 애니메이션 현실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메이킹 북 『원더풀데이즈 MAKING BOOK』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1,300컷이 넘는 화려한 비주얼 자료와 감독 등 제작진과의 생생한 인터뷰, 상세한 제작 과정 설명 등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최초의 메이킹 북으로, 「원더풀데이즈」 관객과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흥미를, 그리고 관련 종사자와 애니메이터들에게는 앞선 기술의 노하우를 숨김없이 전해줄 것이다.


화려한 영상과 높은 기술력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 장을 연 「원더풀데이즈」
「원더풀데이즈」는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는데 예매 시작 1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미 4년 전에 제작한 데모 버전으로 국내외에서 화제를 일으키면서 밀라노 마켓(MIFED)에서 「쉬리」의 3배가 넘는 가격으로 판매되었고 프랑스 최고의 배급사 '파테 디스트리뷔시옹(Path Distribution)'에도 역대 한국 영화 최고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동안 디즈니로 대표되는 미국의 애니메이션과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일본 재패니메이션에 가려져 다소 주춤해 온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야심찬 발걸음을 내디딘 「원더풀데이즈」가 화제를 모은 이유는 무엇보다 세계 유일의 전체 멀티메이션(Multi Layered Animation)이라는 점이었다. 즉 섬세한 표정 연기를 위해 캐릭터들은 2D 애니메이션으로, 속도감과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메카닉 및 배경 일부는 3D, 주요 배경과 건물들은 미니어처로 제작, 촬영, 합성하여 실사 영화에 버금가는 사실감과 깊이를 부여했다. 이러한 복합 제작 방식은 「쥐라기 공원」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등에서 부분적으로 시도된 적은 있으나 전편에 걸쳐 사용된 예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이다.

이렇듯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원더풀데이즈」 제작팀은 오랜 기획·준비 기간과 실제 작업 기간을 거쳐야 했는데 『원더풀데이즈 MAKING BOOK』은 이 모든 내용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하나의 캐릭터가 탄생하기까지 이루어졌던 수많은 수정 작업, 배경과 소품 등의 컨셉트 디자인과 헌팅 이미지, 컴퓨터 그래픽의 과정과 노하우, 2142년이라는 미래 세계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노력 등을 수많은 자료와 함께 볼 수 있다.


다양한 비주얼 자료와 생생한 인터뷰…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또다른 매력과 재미를 만난다
『원더풀데이즈 MAKING BOOK』은 총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Background of Wonderful Days'에서는 수하, 제이, 시몬 등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가 어떻게 설정되고 디자인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또 '2142년 시실 섬'이라는 미래 가상 시공간에 대한 컨셉트, 상상력과 상징이 가득한 소품에 대한 비밀도 풀 수 있다. 특히 에코반과 마르로 대표되는 공간 배경 부분에서는 각 장소의 특징과 디자인의 특징이 이미지 보드, 콘티 등 다양한 자료로 드러난다.

'Zoom in Wonderful Days'에서는 CGI, 셀 애니메이션, 미니어처, 배경 그림, 합성 등 「원더풀데이즈」에 이용된 제작 기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각 장면에 쓰인 제작 기법을 다각도로 엿볼 수 있는 이 부분에서는 특히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 수 있으며 여주인공 귀걸이 하나, 그냥 지나치게 되는 배경 하나까지도 장인 정신을 쏟아부은 제작팀의 노고가 물씬 묻어난다.
「원더풀데이즈」는 화려한 영상만큼이나 음악과 사운드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Sound of Wonderful Days'에서는 음악, 성우, 사운드에 대한 노하우와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애니메이션의 중요한 또다른 요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밖에 'Behind of Wonderful Days'에서는 「원더풀데이즈」의 파이낸싱, 해외 세일즈, 마케팅, 프리프로덕션 등에 얽힌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서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리포트들이다. 또한 김문생 감독이 직접 쓴 제작 일지와 팬들과의 대화록을 통해서 영화에서는 놓쳤던 다양한 의미와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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