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hibana Higuchi,ひぐち たちばな,ヒグチ 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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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루, 우리 친구하자. 무슨 얘기든지 하고,의논할 수 있는.서로가 힘들 때 가장 의지가 될 수 있는. 사소한 일이래도 둘이 같이 있으면 기쁨이 두 배로 늘어나는 그런 친구 말이야.
미츠루? 나, 너무 기뻐서..친구하자는 그런 소리 들은게 생전 처음이라. 그렇게 말해 준게 나츠히코라니..난 널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