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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을 내면서 - 거대한 변화는 결정적 순간에 시작된다
프롤로그 - 최고가 아닌 최선의 판단을 하라 Chapter 1 몰입 스스로 생각하는 힘 판단의 첫걸음, 몰입|몰입, 순도 100퍼센트의 자신을 만나는 것|몰입을 방해하는 요인들|세 번의 낙방 후 시작한 고시 공부|그동안 실패한 이유를 되돌아보자|몰입, 생각하는 습관부터 만들자|나만의 기술로 빈 답안지를 채우다|스스로 생각하기를 주저하지 마라 지식과 정보보다 중요한 것 무용지식의 시대를 사는 디지털 유목민|상투 잡은 경제학과 교수|코스톨라니의 산책 나온 사람과 애완견 이야기|주식과 부동산 투자의 제1원칙|학벌보다 더 중요한 차이|몰입은 숲을 보기 위해 꼭대기로 오르는 과정 가장 중요한 것, 간절함 다섯 사람 중 한 사람만이 역경에 도전하는 등반가|칭기즈칸의 성공 비결, 간절함|고난이 닥쳤을 때 간절함이 있으면 이겨낼 수 있다|간절함으로 피는 꽃, 앙스트블뤼테|모든 것을 잃은 청년, 남미의 대통령이 되다|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창의지능을 통해 성공지능을 발현하라 당신의 창의력 점수를 매겨보자|무조건 외우고 계산하는 방식은 낡았다|분석·창의·실천 세 지능의 균형이 중요하다|결정에 앞서 나만의 Think Time을 갖자|분석지능과 창의지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져라|이제는 퓨처마킹의 시대|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꿈, 큰 것만으로도 위대하다 미지의 나라 라오스에서 만난 드리머Dreamer|꿈이 자라는 만큼 현실의 보폭도 커진다|백악관 방문을 거절당한 흑인 소녀, 국무장관이 되다|기적은 체험할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나타난다|큰 꿈을 꾸는 사람은 크게 자란다 Chapter 2 소통 구체화하고 확신시키는 전략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소통|위로와 공감은 소통의 선물|정조의 네 가지 소통법|“관리자가 아닌 리더가 되라”|탐구하고 추구하는 이의 자세 상대를 바꾸려는 순간, 관계는 깨진다 어느 결혼식의 주례사|기준선, 내가 아닌 상대에게 맞춰라|경청의 자세를 배워라|피해의식과 편견을 가진 사람과는 소통할 수 없다|회의는 지시가 아닌 소통의 시간이다 먼저 공감하라, 설득은 그 다음이다 정서와 여론은 다르다|정서의 벽은 높고도 견고하다|정서를 뚫는 말 “당신의 생각을 들어봅시다”|내 안의 정서를 점검하라 먼저 마음을 여는 자가 주도권을 갖는다 카사노바가 가르쳐준 교훈|상대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주라|공생관계를 유지하는 힘 나의 꿈이 우리의 비전이 되게 하라 포바의 비전 선포식|비전은 미래가치를 키우는 씨앗이다|리더의 의무 “비전을 공유하라” Chapter 3 통찰 현상의 맥락을 꿰뚫어보는 능력 생각의 흐름을 끊고 한발 물러서라|통찰에 대한 네 가지 정의|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발견의 즐거움|창의적 통찰에 집중하라 고정관념을 깨라 와인의 혁명, 1976년 파리의 심판|‘아무거나’ 주세요|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공감을 얻어야 감동시킬 수 있다 타이밍에 집중하라 두부장수가 들려준 타이밍의 교훈|올림픽의 수혜자들|게임에서 배우는 승부타이밍|줄탁동시, 준비하는 이에게 때가 온다 변화의 흐름을 읽어라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갈 것인가를 생각하라|하나둘 사라져가는 기업들|호모 헌드레드의 모습들|당신은 얼마의 속도로 살고 있습니까?|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반작용까지 예측하라 심야영업 반대 vs. 허용, 그리고 결과|죄수의 딜레마|존 내쉬의 게임이론|기업의 미래 예측 노력, 시나리오 플래닝 Chapter 4 결단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하는 것 번지점프대에 올라 서다|시작과 함께 두려움은 사라진다|결단, 행동을 시작하는 것|오로지 당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하라 꿈, 바로 여기서 도전한다 경험주의자가 되라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100퍼센트 확신이란 어디에도 없다|망설이지 마라. 지금이 그때다 목적을 분명히 기억하라 기업은 파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봉사하는 곳|부도덕함은 망하는 지름길|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더 큰 목적’에 부합하는가를 생각하자 독을 깨서 아이를 구하라 사마광의 파옹구우|스스로 기회를 창출하라|도전하라, 노력하라 그리고 즐겨라|“누구도 투자의 때를 알려주지 않는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서른아홉에 중국행 비행기를 탄 그녀 이야기|후회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로 인생을 꽃 피우라|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으면 하라 에필로그 - 스스로를 믿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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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리더들은 자기 확신이 생기면 결단의 순간을 결코 미루는 법이 없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할 것이고, 다시는 내게 기회가 없을 것이다”라는 직관은 도전과 결정의 단계에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했다. 빌 게이츠, 잡스, 저커버그의 뚜렷한 목적의식, 오픈 마인드와 소통, 혁신에 대한 통찰력 마지막으로 결단의 순간에서의 도전정신은 이 책의 4단계인 몰입 → 소통 → 통찰 → 결단과 직결된다.
--- p.6「거대한 변화는 결정적 순간에 시작된다」중에서 스톨츠 박사는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IQ나 EQ가 높은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주장한다. 역경을 부딪혔을 때 사람들의 취하는 태도를 3가지로 분류했는데, 바로 겁쟁이(quitter), 캠핑족(camper), 등반가(clibmer)다. 겁쟁이는 역경지수가 낮은 이들로 힘든 상황에 처하면 포기하거나 도주하는 이들이다. 캠핑족은 장애물을 극복하기보다 현실에 안주하는 이들이다. 하나의 조직이 있으면 통상 80퍼센트가 겁쟁이와 캠핑족이다. 나머지 20퍼센트는 등반가다. 이들은 역경지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다. 이들이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특별한 키워드는 무엇이었을까? --- p.47「몰입: 5명 중 1명만이 역경에 도전한다」중에서 소통에 문제가 있는 중간관리자들은 대체로 팀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팀원의 말허리를 자르고 싶은 욕심이 들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자신과 팀원을 바라보는 제3자가 되어 스스로 인내심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경청하는 자세는 소통에서 말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하지 않은 말을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상대방이 말로 하지 않는 진심을 알아채기 위해 적절한 반응을 하고, 질문을 통해 진위를 파악하려 애쓰고, 비언어적인 제스처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소통은 내가 타인에게 언어로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타인이 내게 언어로는 하지 않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우선일 때가 더 많다. --- p.106「소통: 상대를 변화시키려는 순간, 관계는 깨진다」중에서 지금까지 우리 인간들은 기계가 상상력과 창의력에서 인간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라고 믿었다. 대부분의 미래학자들도 ‘기계나 인공지능이 아무리 진보하더라도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며, 장차 우뇌형 인간이 우대받는 감성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라는 말로 지식정보화 시대를 전망했다. 동일한 관점에서 덴마크의 미래학자 롤프 옌센Rolf Jensen 역시 “지식정보화 이후의 시대는 꿈과 감성이 지배하는 사회,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일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제 기계도 정보를 분석하고 스스로 최적의 판단을 하는 법을 익히고 있다. 스스로 학습 능력 기르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증권시장에서는 알파고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식거래가 활황이다. 기계는 통찰력과 창의력이 없을 것이라는 예측을 뒤집고, 바야흐로 기계마저도 통찰력과 창의력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제의 표면 아래에 있는 본질을 꿰뚫는 능력, 즉 통찰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 p.170「통찰: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중에서 부동산 투자에 문외한이었던 나는 부동산 경매로 크게 성공한 그를 만나 ‘경매 잘하는 법’을 물어보았다. 그는 일단 ‘경매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으로 몇 가지 개념을 제시했다. ①경매란 2등은 필요 없이 오직 단 한 사람을 위한 잔치다. ②경매 과정은 기다림의 미학이다 ③시나리오 작가로 시작해 점령군으로서 일을 매듭지으라. ④목적은 단 2가지다. 수익과 더 큰 수익이다. ⑤직관과 행동력이 필요한 게임이다. ⑥당신이 쥐고 있는 ‘정보’에 함몰되지 마라. 그가 마지막으로 덧붙인 경매의 룰도 무척 소중한 충고가 되었다. 바로 “51퍼센트의 확신으로 시작하라”였다. 그는 “50퍼센트 확신으로 덤비면 꼭 사고가 난다”고 강조했다. (중략) 결단의 과정 역시 투자와 같다. 100퍼센트의 확신으로 결단에 나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p.236 「결단: 100퍼센트 확신이란 어디에도 없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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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결정의 기술
판단의 각 단계는 나름대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몰입은 판단의 깊이를, 소통은 판단의 넓이를, 통찰은 문제를 입체화해서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단은 입체화된 문제에 날카로운 한 점을 찍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step1 몰입: 판단의 깊이를 더하는 생각 습관 step2 소통: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는 대인관계 step3 통찰: 미래 예측 능력과 시나리오 플래닝 step4 결단: 선택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행동력 이 책은 판단과 중대한 결정의 순간에 최선의 판단까지 도달하는 ‘결정 프로세스’을 최초로 이야기한 책이다. 최선의 판단과 후회 없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 저자는 ‘몰입 → 소통 → 통찰 → 결단’에 이르는 결정 프로세스 4단계 과정을 제안한다. 나아가 결정 프로세스를 바로 따라할 수 있는 20가지 자기 혁신 테크닉과 문제 해결 전략을 소개한다. 이형규 교수의 결정 프로세스를 따라하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정보를 선별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상대를 설득하고, 결정적 타이밍에 최선의 결과를 거두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몰입 → 소통 → 통찰 → 결단의 4단계로 기회를 붙잡아라 디시전 메이킹 4단계 과정, ‘몰입-소통-통찰-결단’은 내 앞에 닥친 문제를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제시했다.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판단의 매 순간마다 이러한 결정 과정을 거칠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의 운명이 걸린 정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는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이러한 과정을 거친다면 보다 합리성이 확보될 수 있다. 몰입은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 대안을 모색하는 단계이며, 그 과정에 미친 듯이 푹 빠져 드는 상태를 말한다. 새로운 키워드를 발견하기 위해 또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기 위해 온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다. 몰입을 통해 순도 100퍼센트의 자신을 만나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평생의 꿈과 자신만의 간절한 소망을 스케치하기도 한다. 몰입상태에서는 창의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노력, 자신을 무한한 가능성 앞에 풀어놓는 여유가 필요하다. 소통은 몰입 단계에서 모색한 대안을 구체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달성할 수단과 자원을 확보해나가는 전략적 과정이다. 또한 나를 도와줄 사람과의 관계이기도 하다. 상대방의 마음을 울리고 조직을 움직여서 그들이 나를 돕게 만들고 나의 꿈이 우리의 비전이 되게 하는 것이다.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대안이 미칠 파장에 대해 미리 공감을 얻고 고민의 주체인 스스로의 존재를 의미 있게 해주는 과정이기도 하다. 통찰은 몰입과 소통을 통해 개발한 대안을 평가하고, 시야를 넓게 그리고 멀리 둘러보는 단계다. 문제에서 한 발 물러서 사고의 영역을 확장하며 결단에 앞서 문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다. 판단의 과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함정은 고정관념, 섣부른 예측, 타이밍을 놓치는 실수, 변화의 흐름에 뒤처지는 상황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결단은 판단의 과정을 통해 마련한 최선의 대안을 선택하는 단계다. 변수를 통제하고, 개인과 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정리하며, 기회와 타이밍을 고려해서 액션플랜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때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용기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기회 포착부터 결단의 과정을 세분화하여 독자가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결정 코칭 역할을 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