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부실채권 정리의 밑그림
2. 부실채권 해외 로드쇼 3. 부실채권 인수전쟁 4. 월가의 투자은행들 5. 무너진 대우 신화 6. 피말리는 대우 해외채 인수전쟁 7. 부실채권의 자산유동화 8. 기업의 회생과 청산 9. AMC와 CRC, CRV 10. 부실채권의 두 얼굴 : 금융과 법 11. 세계부실채권 정보의 허브 12. 세계의 부실채권 시장 13. 유라시아의 금융 소방수 |
홍은주의 다른 상품
|
앞서 밝힌 것처럼 캠코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실채권을 인수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이 바로 가격 산정이다.
금융기관이 유동성 문제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마지못해 매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캠코가 부실채권을 매입할 때 적지 않은 가격분쟁이 일어날 수 있다. '협상'에 따라 '적정 가격'을 지급하라는 것이 정부가 보내온 공문의 내용인데, 이 적정 가격 산정을 할때 금융기관과 캠코의 의견이 엇갈리게 되는 것이다. 그나마 고정자산은 건설교통부 공시지가나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른 과세지가 등 기준이 있지만 기준이 모호한 부실채권이나 시가를 알기 어려운 부실채권 가격 산정은 부실채권을 매각하는 금융기관과 매입하는 캠코 사이에 큰 분쟁의 불씨가 도사리고 있는, 그야말로 '지뢰밭'에 다름 아니다. --- p.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