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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의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가 새롭게 선보인 독특한 판타지!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노란 위험을 조심하라!’바나나 껍질 속에는 경고의 말이 새겨져 있고, 어디선가 나타난 노란 난쟁이 아저씨는 6만 있는 주사위를 끊임없이 던져 대며 알 수 없는 말을 되뇐다. 수수께끼 같은 세상에 혼자 남겨진 알리드는 과연 사라진 사람들을 찾아내고 세상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을까?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철학적인 사고를 판타지적 구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가 이번에는 청소년이 아닌 어린 독자들을 대상으로 책을 선보였다. 요슈타인 가아더가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이 판타지『이상한 주사위』는 사람들이 모두 사라지고 세상에 혼자 남은 소년 알리드가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여 수수께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고무로 만든 듯 노란 얼굴에 얼굴만 남겨 두고 온몸을 덮은 노란 우주복을 입은 노란 난쟁이들, 여섯 개의 면에 여섯 개의 점들뿐인 이상한 주사위를 반복해서 던져 대는 이상한 노란 난쟁이 아저씨, 노란 바나나 속에 감춰진 ‘노란 위험을 조심하라!’는 경고의 말 등 알리드가 맞닥뜨린 새로운 세상은 온통 노란 수수께끼들로 가득하다. 더욱이 노란 난쟁이 아저씨는 6뿐인 주사위가 7이 나와야만 세상 사람들이 풀려날 수 있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되뇐다. 독자는 알리드가 처한 노란 위험들과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알리드의 입장이 되어, 혹은 알리드와 함께 모험을 하고 수수께끼를 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답들을 궁리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은 얼마나 다양한 생각들이 공존할 수 있는지,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용기를 가르쳐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