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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_
한 번뿐인 인생,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기에도 부족하다 1장 새로운 삶의 방식 받아들이기 _“좋아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아도 좋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고 싶은 일을 모를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알아야 한다 그만두는 것을 계기로 삼을 수 있을까?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알아차리기 왜 바쁜데도 지루한 걸까?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일 고르기 만족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생각하라 ·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법① 2장 하기 싫은 일 그만두기 _“왜 성실한 잠돌이는 잠만 자게 됐을까?” 성실하기만 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변하기 전에 이미 깨달았던 건 아닐까? 착한 아이인 척하면 사는 게 시시해진다 누구나 막다른 곳에 이르면 시작할 수 있다 절망하는 능력이 있는가? 이제까지의 삶의 방식 손에서 놓기 착한 아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성실함의 방향을 체크하라 ·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법② 3장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기 _“보통의 삶을 포기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 언제까지 하기 싫은 일을 계속할 것인가? 보통의 삶이야말로 행복이라는 착각 천직은 보통이라는 틀 밖에 존재한다 태어나고 죽으면 그것으로 합격 인생의 합격선을 낮추면 자유가 찾아온다 ·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법③ 4장 비판에서 자유로울 용기 갖기 _“더 이상 원하는 일을 뒤로 미루지 마라” 상처받을까 봐 꿈을 피하지 마라 좋아하는 일을 휴지통에 버리고 있진 않은가? 인생의 다양한 일은 낙서에서 시작된다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해도 괜찮다 때론 인연을 끊을 용기가 필요하다 상식을 벗어나야만 돌파할 수 있는 벽 불안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법④ 5장 나이?돈?재능이 주는 고정관념 뛰어넘기 _“생각을 바꾸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이 변하지 못하는 이유 안락지대의 덫에 빠져 있지 마라 사람들의 90퍼센트가 나이를 신경 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수입이 줄어도 힘들지 않다 가난한 사람이 불쌍할까? 꿈 없는 사람이 불쌍할까? 결과를 기대하지 않고 사는 삶 미래의 나에게 당당할 수 있는 도전을 하라 단지 좋아하니까 할 뿐 이 세상에 비판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법⑤ 6장 원하는 일을 천직으로 만들기 _“0.1퍼센트의 성장으로도 충분하다” 무한 후퇴에 빠지지 마라 스몰 스텝을 밟을 수 있는가? 0.1퍼센트의 성장이 이뤄낸 놀라운 결과 아마추어를 프로로 만든 스몰 스텝의 힘 시간 들이기의 중요성 손쉬운 성공으로 내달리지 마라 스몰 스텝을 설정하는 요령 긍정병에 걸리면 나를 잃게 된다 ·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법⑥ 7장 올바른 자기애 형성하기 _“좋아하는 일을 넘어 원하는 삶으로” 인생을 바꾸는 힘, 자기애 미래의 나를 위해 무엇을 희생할 것인가? 하고 싶은 일을 향해 찬찬히 걸어가라 가족이 소중한 만큼 나도 소중하다 구제불능인 나와 친구되기 때론 부모의 뜻을 거슬러 올라가라 내 인생 오늘보다 더 재밌고 행복하게 ·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법⑦ 나오는 말_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재미있게 살고 있나요? 부록_ 천직을 찾아주는 다섯 가지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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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습니까?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재미있게 살고 있나요? 만약 일하는 자신의 얼굴이 행복한 얼굴이 아니라고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근본적인 삶의 방식을 다시 고민해봐야 할 때인지도 모릅니다. 직장 동료나 친구들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괴로운 얼굴을 감출 수 있습니다. 잠시 스스로를 속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조금 시간을 들여 자신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숨길 수 없는 마음이 표정과 음색으로 드러납니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제가 고등학생일 때만 해도 한 회사에 들어가면 그 곳에 뼈를 묻는다는 사고방식이 당연했습니다. 종신고용제와 연공서열제가 있던 시대의 이야기지요. 이런 제도는 이미 붕괴된 지 오래고, 요즘에는 네다섯 번씩 이직하는 사람도 드물지 않습니다. 30대가 넘으면 한 번도 이직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한 회사에 뼈를 묻는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없어진 지금, 어떤 노동 방식으로 어떤 직종에 종사하며 살아갈지 스스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사이동을 통해 회사가 할 일을 정해주는 시대는 일찌감치 끝났기 때문입니다. --- p.26 “열심히 하는 것이 괴로운가요?” 이 질문은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지나친 성실함을 가졌는지 판단하기 위한 의도로 쓰였지만, 살아가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전환할 시기를 맞았는지 판단하는 데도 좋은 힌트가 됩니다. “열심히 하는 것이 괴로운가요?” 여러분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지치지만 보람이 있어요.” “지금은 괴롭지만 내 미래와 이어지니까요.” “힘들지만 성취감도 있어요.” 열심히 하면서 즐거움이나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가질 수도 있고, 열심히 했기 때문에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오래도록 열심히 할 수 있고, 사는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이런 식으로 열심히 하면 당연히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 pp.76-77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은 후부터는 스트레스 비용이 크게 줄었습니다. 충동구매를 하는 일이 거의 없고 술값도 아주 약간 들뿐입니다. 친구와 어울려 한잔 하러 갈 때는 있지만, 불만을 토로하고 신세를 한탄하기 위한 것이 아닌 즐거운 술자리입니다. 비싼 점심이나 디저트도 거의 먹지 않습니다. 수입이 줄었어도 스트레스 비용이 더 크게 줄었으므로 생활은 생각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힘들기는커녕 간혹 조금 분에 넘치는 사치를 할 때 느끼는 즐거움이 예전보다 훨씬 큽니다. --- pp.155-156 솔직히 그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되자 정말로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이 멋쩍어서 ‘어차피 진지하게 하는 건 아니니까’라고 딴청 부리면, 결국 아무 경험도 결과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무엇보다 멋쩍다고 생각해서 진심을 다한 적이 한 번도 없는 인생은 정말 허무하고 쓸쓸하다는 사실을, 자신의 인생에는 소중한 경험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야 마침내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 pp.124-125 긍정적인 사고를 한답시고 내 진심을 부정하면, 결국 나 자신을 잃고 맙니다. 대부분은 자신의 보폭에 맞지 않는 스텝을 설정하고서는 자신에게는 무리라고 쓸데없이 좌절합니다. 그래서 움직이지 못하는 자신에게 초조함을 느끼고, 조급한 마음에 제자리걸음만 합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긍정적인 사고를 무시하세요. 약한 소리를 해도 좋으니 나의 진심을 소중히 하고 내게 맞는 스텝을 설정하세요. 천직을 찾으려면 이 역시 중요합니다. --- p.210 만약 정말로 나 자신이 소중하다면, 내 인생을 확실하게 바로 세우기 위해 천천히 시간을 들여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에 5분이라도 좋으니 어떤 방식이 내게 이상적인지, 내가 어떤 분야에 흥미를 갖고 있는지 백지에 써보기 시작합니다. 물론 하루 이틀에 답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내 진심과 마주하는 시간을 하루에 5분이라도 좋으니 계속해서 마련할 수 있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방향이 반드시 보이게 됩니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며,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 이런 시간을 갖느냐 갖지 않느냐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분기점이 됩니다. --- p.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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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3천 명의 인생을 바꾼 인기 직업 카운슬러의 원하는 대로 사는 법 이 책을 읽는 순간, 진짜 하고 싶은 내 일이 보인다! ·지금 하는 일에서 어떤 보람도 찾을 수 없는 사람 ·매일 야근하며 열일해도 성과가 별로 없는 사람 ·일요일 저녁만 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걱정되는 사람 ·월급날만 쳐다보며 사는 자신이 너무 싫은 사람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고민인 사람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먹을 걸로 푸는 사람 … 이 책은 이처럼 하기 싫은 일을 하며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안내한다! 이 시대 직장인들은 괴롭다. 치열한 취업 경쟁을 뚫고 직장에 들어가도 누적되는 업무피로에 몸과 마음은 피폐해져만 가고,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도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는 늘어만 간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일과가 끝났을 때 육체적으로 완전히 지쳐 있음을 느낀다’는 응답 비율이 20대와 30대에서 각각 71퍼센트와 59퍼센트를 차지했다([동아일보] 4월 3일자 기사 참조). 전공을 살려 회사에 취직해도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 없이 일을 시작하다 보니 업무에 대한 흥미가 금방 떨어져 성과도 나지 않고, 피로감만 호소하다 조기 퇴사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13년간 3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평생 직업을 찾아주며 취업과 이직을 준비 중인 직장인들의 정신적인 멘토로 활동 중인 나카고시 히로시. 그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면 단순히 커리어를 쌓는 것보다 먼저 자신이 지금까지 유지해온 삶의 방식을 점검하고 전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담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원제: 好きなことが天職になる心理?)』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하기 싫은 일에 할애하며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시 태어나도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싫어도 필요하면 해야 해’ ‘노력 없이 되는 건 없어’처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성공 의식에 반기를 들며, ‘원하는 일만 하며 살아도 괜찮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주변 눈치 보느냐 하기 싫은 일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따듯한 조언에 깊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더 이상 원하는 일을 뒤로 미루지 마라!” 애쓰지 않아도 인생이 쉽게 풀리는 즐거운 마음 처방전 저자는 직업 카운슬러가 되기 전 영업자로 살아가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착하게 살았지만, 그럴수록 삶은 따분해졌다. 바쁜데도 지루하기만 한 삶.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고민하던 중, 심리학을 공부하며 삶의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 남들처럼 살려고 애쓸수록 주변에 하기 싫은 일이 넘쳐났기 때문이다. 그 후 삶의 방식을 바꾸기로 결심한 저자는 공부도 원하는 것만 하고, 사람도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났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성과가 나며 삶도 즐거워졌다. 결국,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행복해지려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뛰어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실패하는 게 두려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으며 살아가면 정작 중요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천직을 찾아주는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평생 직업으로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 하고 싶은 일을 찾은 후에는 ‘스몰 스텝 밟기’‘0.1퍼센트의 성장 이루기’‘올바른 자기애 형성하기’ 등의 유용한 팁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성과를 내는 노하우도 알려준다. 단 하루를 일하더라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반적인 삶의 태도와 마인드를 바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일도 잘 풀리고, 인간관계도 편해지며,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정신요법과 심리 카운슬링을 활용한 독자적인 상담 기법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저자는, 지금 당장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몇 가지 솔루션을 제안한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마라’ ‘때론 부모의 뜻을 거슬러도 된다’ ‘보통의 삶을 포기하라’ ‘싫은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라’ 등 그의 해결책은 파격적이지만 지금이라도 당장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단순하고 실용적인 것들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해낼 것인가’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말로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더 이상 원하는 일을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행동을 미룰수록 원하는 삶도 멀어지는 법이니까. 그러니 오늘부터 작은 행동이라도 바로 실천해보면 어떨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