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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_ 다름이 내게 준 깨달음
프롤로그 다른 것은 나쁜 것도, 틀린 것도 아니다 1장 다름은 아름다운 것이다 다르다는 이유로 당하는 아픔들 다르다는 이유로 싸우는 사람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해주는 세상이 그립다 톡톡 튀는 다름의 조화가 행복의 시작이다 2장 왜 너와 나는 다를까? 다름의 이유를 찾아 떠나며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다르다 사람은 다르게 길러진다 환경이 사람을 다르게 한다 역할이 사람을 다르게 만든다 결국 너와 나는 다를 수밖에 없다 3장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당신은? 나와 너를 알기 위한 여정을 준비하며 첫 번째 다름 - 세상에 대한 태도 두 번째 다름 -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세 번째 다름 - 세상을 평가하는 방식 네 번째 다름 -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4장 다름을 행복으로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다름을 인정하면 행복해진다 표현양과 골똘군의 연애하기 현실씨의 꿈돌이 키우기 분석씨와 포근씨의 결혼 이야기 꼼꼼이와 태평이의 친구하기 5장 다름을 성공으로 만드는 일하는 기술 일터에서 서로 다른 것은 축복이다 행동부장과 생각대리의 함께 일하기 실적군과 비전군의 영업하기 분석부장과 다정부장의 부하 직원 다루기 계획군과 재치군의 프로젝트 수행기 6장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하기 위한 지혜 5가지 다름은 노력을 통해 행복으로 바뀐다 첫 번째 지혜 - 나의 다름을 연구하라 두 번째 지혜 - 타인의 다름을 연구하라 세 번째 지혜 - 다름을 이해하기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법을 구사하라 네 번째 지혜 - 다름을 실천하기 위한 대인관계 구구단을 외워라 다섯 번째 지혜 - 다름으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갖추어라 에필로그 다름의 공존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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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연애할 때 서로 다른 성격에 매력을 느끼며, 나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보완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금세 서로의 중요함과 가치를 잊어버린다.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자.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는 정말로 못된 사람이고, 문제점투성이인가? 아니면 나의 경직된 선호 때문에 타인의 장점을 발견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p.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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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형 사람들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나름대로의 논리와 원칙에 따라 판단한다. 따라서 대상이나 상황에 따라 결정이 바뀌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반면에 감정형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즉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에 따라 결정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거스르지 않는 방향으로 판단하는 경향을 보이며, ‘모두가 만족스러워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 p.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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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행복으로 만드는 기술
이 책에는 서로의 ‘다름’을 ‘행복’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많은 과정들이 담겨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표현양과 골똘군, 행동부장과 생각대리 등 16가지의 인물 유형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이다. 이러한 인물들은 처음에는 서로의 다름에 이끌리지만 이러한 다름으로 인해 갈등 과정을 겪는다. 하지만 다름은 더 이상 불행을 만드는 원인이 아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이 수반될 때 서로 다른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욱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의 다름을 발견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행동과 특성을 보이는 사람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나의 독특함과 나만의 고유성을 알아야만 타인의 다름을 발견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사회화되지 못한 사람들, 대중화되지 못한 사람들은 흔히 이 사회에서 왕따 취급을 당한다. 남과 다르다는 것이 자기 열등감을 낳고 사회적인 외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와는 다른 사람을 배척하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물음은 ‘과연 나는 다른 사람들의 독특함과 고유성을 인정하고 살았는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 세상은 나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 그렇다면 차라리 어쩔 수 없이 어울려 사는 것보다 우리 스스로 나의 다름과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이 책을 통해 다름으로 인한 갈등 요인과 대립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