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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진
아름다운사람들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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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심장으로 디자인하다
- 아이데오

마천루에 매달린 두 바퀴의 아이디어
소통(Communication)하면 방법(Method card)이 나온다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후손들
장바구니(Smart Cart)에 혁신(Innovation)을 담다
명사가 아닌 동사(ing)로 디자인하다
디자인은 창조적 비즈니스의 영혼이다

2. 셈코는 구글의 원조였다
-셈코

삼바의 나라에 초일류 기업이 있다.
뺄셈(-)의 경영 방정식
셈코는 정해진 출근 시간이 없다.
셈코는 자발성의 싱크탱크
잭웰치를 거부한 CEO
내 퇴직금을 사세요
셈코는 구글의 원조였다

3. 차원이 다른 공짜기업
-구글

공짜로 버스를 타다
차원이 다른 공짜 경제학
공짜에 철학을 담다
브랜드를 공짜로 구축하다
198조원의 공짜 점심
공짜에 진정성을 담아라

4. 21세기 봉이 김선달, 탄소기업
- 낫소스

탄소를 사고파는 기업, 낫소스
낫소스는 어떤 기업인가.
온실 배출량을 어떻게 사고 판 다는 건가
배출량을 초과하면 어떻게 될까.
또 다른 비즈니스, 공익적 탄소 배출권 확보
탄소 시장의 미래와 낫소스
선도자의 법칙, 그리고 타이밍

5.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루이비통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패션은 욕망이다
가방에 인간의 본능을 담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꽃과 벌
화려한 향기의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
루이비통의 남자, 마크 제이콥스 아트(Art)를 만나다
007, 제임스 본드 루이비통과 여행을 떠나다
난 당신을 멀리서도 알아 볼 수 있어요

6. 병원의 약병, 명예의 전당에 오르다
-압솔루트 보드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다
돌연변이 링거병, 코카콜라와 만나다
한잔 술에 격(格)을 세우다
숨은 그림 82개의 미학을 찾아라
평범함에 진(眞), 선(善), 미(美)를 담기다
처음처럼(?) 명예의 전당에 입성(入城)하다

7. 우리은행의 경쟁사는 리츠칼튼 호텔입니다
-움프쿠아 은행

스타벅스 같은 은행 (Bank like a Starbucks)
은행원이 일하는 스타벅스, 움프쿠아
공간의 미학 (Do not sell money and selling the Experience)
먹고 마시고 즐기다 (Enjoy! Surfing)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May I help you, Sir?)
거꾸로 보고 뒤집어도 보자 (NOWHEREISDREAM)


8. 팝콘과 맥주대신 이야기를 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권에 530만 원짜리 책
26 & 584 & 1796
북위 53도 서경 2도에 위치한 콜로세움
9900원 박지성 세트 메뉴 주세요
90분에 4500만 원을 받는 사나이
3억 명의 지구촌과 소통하다
호모나랜스의 시대

9. 병원은 의식주휴미락(衣食住休美樂)이다
Raffles Medical Group
밥을 짓는 CEO
병원이야? 호텔이야?
싱가포르의 합리적인 의료
호스피테인멘트(Hospitainment)
창조성도 돈(Money)이 되어야 한다.
타고난 장사치? 아니 탁월한 마케팅 전략가
병원도 의식주(衣食住), 휴(休)미(美)락(樂)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인현진
가치를 창조하는 일에 남다른 관심과 도전을 갖는 저자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호주BOND 대학에서 국제 마케팅 석사학위를 받았다.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마케터로서 6년간 근무했으며 하이네켄 브랜드 매니저를 거쳐 2003년부터 고운세상네트웍스 마케팅, 운영 총괄이사로 재직했다. 이 때 「줌마델라」와 「노무족」 등 새로운 관점에서의 마케팅 트랜드를 정의하여 시장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 Trust&Value라는 의료경영회사 운영과 인비절라인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마케팅 브랜드」라는 과목으로 서울대, 이화여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EASTGO(blog.naver.com/jimbo6810)라는 브랜드&경영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메디컬브랜드마케팅 2008』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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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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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7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5쪽 ?
ISBN13
9788991066731
KC인증

책 속으로

경영은 곧 통제가 시작이자 마지막이라는 신자유주의식 방법이 호되게 된서리를 맞고 있는 현시점에서, 사람이 기업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원론을 실천으로 옮긴다면 어떤 형태로 경영해야 할까? 그리고 직원들에게 무한자유를 제공하며 통제하지 않는, 우리가 꿈에서나 그리는 그런 기업이 세상천지에 있을까?
--- 본문 중에서


한때 모든 기업들이 지식 중심의 지식 경영이라는 구호를 내걸었지만 지금은 점점 창조적 인재를 중심으로 하는 창조 경영이 부각되고 있다. 예를 들면 지식과 판단력의 상징이었던 제갈공명 대신 발명과 예술의 창조적 천재로 꼽히는 다빈치에 더 주목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결과론적으로 아이데오가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디자인 기업으로 인정받는 결정적 핵심은 ‘디자인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이자 영혼이기에 인간을 이해하는 일이 디자인의 시작이다’라는 인간중심의 가치를 수용한 점과 현실에서도 일관성 있게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확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셈코의 직원들은 스스로 출근할 날짜와 시간을 택한다. 골프를 치고 싶은 이는 평일 골프장을 들락거리다 주말에 출근하면 된다. 그 흔한 인사관리 담당 부서도 없다. 신입사원은 1년간 회사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돌아다닌다. 그러다 정말 하고 싶은 업무를 찾아내 하면 된다. 보고서도, 결제 시스템도 없어 회의를 열 때마다 모든 것을 원점에서 시작한다. 사장이 회의에서 ‘너무 빨리 성장하는 것 아니냐.’라고 걱정하다가 ‘회사에 도움이 안 된다.’라며 직원들에게 쫓겨나는 곳, 직원들이 사업 거부권을 지닌 곳이 바로 셈코이다.
--- 본문 중에서

셈코는 지난 25년간의 통제권을 모두 포기하고, 모든 직원을 통제하는 경영관리의 요소들을 집요하게 제거하는 마이너스(-) 경영 방정식을 채택하고 있으면서도 망하지 않고 존재하고 있다. 그 핵심적인 이유는 직원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하버드 MBA를 수학한 그는 지극히 잭 웰치와 닮았을 법한데 그는 잭 웰치를 거부했다. GE의 CEO였던 잭웰치는 언젠가 맨허튼에 있는 소규모 남성의류 매장의 관리자로부터 하위 10% 직원을 해고해야 하냐는 질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세믈러는 이 일화를 빌어 “시장을 냉혹한 전쟁터로 바라보는 경영자들은 적자생존의 이론을 성경처럼 설교하지만 사실은 직원들에게 공포심을 유발하는 경고일뿐이다.”라고 그의 철학을 피력했다.
--- 본문 중에서

구글은 현재 전속 요리사를 무려 150명이나 고용해 약 28만㎡ 규모의 구글플렉스에서 5,000여 명의 직원들에게 하루 평균 7,000인분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일이 무슨 대수로운 일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일반 기업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화려한 메뉴를 무료로 직원들에게 공급하는 기업, 구글의 현명한 공짜경영전략을 말하고자 한다.
--- 본문 중에서

구글의 현명한 공짜마케팅이 주는 교훈을 우리가 정말 제대로 배워야 할 것이다. 그 교훈은 바로 ‘진정성을 담은 공짜’이다. 공짜라는 그 자체는 사람들로부터 무조건적인 관심을 얻을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로까지 연결하는 데는 다른 무엇보다도 진정성이 담긴 철학의 유무가 좌우한다. 진정성이라는 것이 결국 가치 아닌가.
--- 본문 중에서

새로움이라는 창조와 창의적 시작은 우리 주변에 산재한 이슈들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즉 유연한 시각과 발 빠른 실행에 따라 180도 결론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사소한 비즈니스 이슈라 할지언정 다른 각도에서 재해석한 아젠다들이 시기적으로 탁월한 타이밍과 접목만 된다면 그 비즈니스의 영향력은 상상보다 엄청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압솔루트 보드카가 보여주는 광고 이미지는 소비자들에게 절대 이성적인 판단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압솔루트 보드카는 억압된 이성에서 벗어나고 싶어 목구멍으로 넘기는 그저 그런 보드카가 아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압솔루트 보드카를 제품이 아닌 작품으로 인식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레드오션도 갔다. 블루오션도 갔다. 이제는 퍼플오션이다!

불황에도 성공하는 기업의 비밀은 무엇일까?

"줌마렐라"와 "노무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저자는 늘 새로운 기업 트렌드와 가치에 대해 고민해 왔다. 저자의 최대 관심은 바로 지금의 이 불황에도 성공하는 기업의 비밀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불황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기업을 조사하게 되었고 마침내 성공한 기업들의 현재적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성공하고 있는 전 세계의 기업들을 이 책에 소개하면서 그 기업의 생존과 성공의 비밀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성공의 비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늘 보고 접하는 일상에 담겨 있음을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생각의 전환을 일상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성공의 비밀은 탄생하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퍼플오션 전략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블루오션을 뛰어넘는 21세기 새로운 전략

퍼플오션 전략은 한때 세계 경제계에 최고의 화두가 되었던 블루오션을 응용한 이론으로 블루오션 개척에 있어서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레드오션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차별화 측면을 강조한 이론이다. 퍼플은 블루와 레드를 같은 비율로 섞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보라색에서 그대로 따온 이름이다.

푸른 바다로 넘어가기 힘든, 그래서 여전히 붉은 바다에 머물러 푸른 바다를 모색해야 하는 기업, 또는 자기만의 푸른 바다에서 이미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또 다른 시장창출을 위해 붉은 바다로 갈 수 밖에 없는 기업들에게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퍼플오션 전략은 새로운 해결책과 희망찬 미래를 아주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보여준다.

보랏빛 바다 속에 숨겨진 비범한 생존법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인 구글, 루이비통, 맨유 등의 기업을 비롯해 아직은 낯설고 생소한 셈코, 아이데오, 낫소스 등을 소개하며 이들 기업에 숨겨진 전략이 바로 블루오션 전략을 뛰어넘는 퍼플오션 전략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지금의 시대를 목적과 수단까지도 알아서 창조해야하는 이중의 미지(path-unknown, means-unknown)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이중의 미지의 시대에는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는 강한 자도 아니고 지적인 자도 아닌 바로 변화를 감지해 내는 창조적 능력을 가진 자라고 말한다. 이제 불확실이라는 암초의 난관에 부딪치며 불안해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보랏빛 바다 속에 숨겨진 미래의 비범한 생존전략을 알려준다.

아무것도 없는 제로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확실한 창조지만 이미 알고 있을 법한 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또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를 인식하여 이 기존의 것을 다시 해석하고 주어진 문제를 재정이하는 과정에서 퍼플오션은 탄생한다고 한다.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든 바다 즉 보랏빛 바다에 비범한 생존법이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선점하는 창조적 전략, 퍼플오션 전략

퍼플오션 전략은 바로 지금뿐만 아니라 미래의 불황도 이겨내는 선점의 창조적 생존전략이다. 그리고 그 방식은 각자가 가진 방식을 통해 가장 정확하게 현실을 바로 볼 수 있어야 창조성이 나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시대에 필요한 기업이라면 무엇보다도 진정성이 담긴 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진정성에서 퍼플오션 전략이 나온다는 것이다.
신자유주의 경제 방식이 모순으로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기업의 통제가 아니라 사람이 기업경쟁력의 핵심이 원론이라고 더불어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지식과 경험보다는 발명과 창조가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발명과 창조는 바로 우리가 늘 접하는 주위에 함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창조성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기발함이나 천재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창조성은 일상의 가치를 낯선 관점에서 재정의 하는 실천적 과정에서 탄생한다. 특히 퍼플오션 전략의 창조성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있지 않고 일상의 변화를 통해 창조성이 나온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퍼플오션 사례 소개

이 책은 퍼플오션의 이론서가 아니라 퍼플오션 전략으로 무한 경쟁에서 생존하고 성장해 가고 있는 세계의 여러 기업들의 성공과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기업이 소개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이라고 해서 그 성공기법까지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알려진 기업은 알려진 기업대로 그 성공의 기법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롭고 신선한 기업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성공기법은 우리에게 신선하고 참신한 충격을 준다.

직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중시하고 스스로 출근할 날짜와 시간을 택하게 하며 ‘기업의 핵심경쟁력이 사람’이라는 기업 가치로 매해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셈코, "사악해지지 말자(Do not be evil)"라는 공통분모를 실현하며 진정성이 담긴 공짜 철학으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창조한 기업 구글, 아트와 패션의 멋진 조화를 이루며 매해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는 루이비통 등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기업과 인테리어나 서비스 수준을 호텔급으로 끌어올리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총체적 경험을 하게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 움프쿠아 뱅크, 디자인 회사이면서 인문학 전공자를 뽑는 자전거 주차장이 천장에 있는 세계적 디자이너 회사 아이데오 등등.
창조적 마인드나 발상의 전환으로 미래를 선점한 세계 속 기업은 우리에게 또 다른 미래를, 희망을 보여준다. 바로 새로운 역발상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에도 살아남는 방법을 위의 기업들은 우리에게 다시금 가르쳐주고 있다.

추천평

전국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박쥐, 마더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불안과 혼돈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암시하는 보라색이 영화의 상징적 색깔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퍼플오션전략은 창조라고 하는 '새로움'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조금 더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통찰력까지 제공해준다. 익숙해져 있는 일상에서 신선한 빛을 발견하는 것이 바로 퍼플오션 전략이다.
최헌 (제일기획 국장)
별난 사업모델로 돈을 버는 기업, 파격적인 기업문화가 성장의 발판이 된 회사, 경쟁자와는 차원이 다른 생각으로 앞서 가는 병원과 프로구단, 국내외의 이런 괴짜 우량조직이 르포 형식으로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한 권의 무크처럼 신선한 정보가 가득한 이 책에서 새로운 시도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류한호 (삼성경제연구소 마케팅 전략실장)
지금 우리 앞에는 다시 풀어야 할 창조라는 과제가 또 다시 주어져 있다.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야 하는’ 우리에게 더 없이 낯설지만 넘어야 하는 생존의 과제이다. 제로(zero)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도 창조지만, 분명히 알고 있을법한 것에 대해 다시 인식하는 것, 기존의 것을 미지화(未知化)해서 새롭게 받아들이는 것도, 창조라는 재인식의 틀이 바로 퍼플오션 전략이다.
김원석 (매켄에릭슨 코리아(MaCANN ERICKSON Korea) 부장)
독일의 극작가 브레히트는 예술적 작업의 특성을 '낯설게 하기'(verfremdung)라고 했다.
시장에 대한 창조적 사고도 마찬가지이다. 기존의 시장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조합해 내는 것도 창조적 사고이다. 바로 퍼플오션 전략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을 우리 현실에 맞게 재조합하는 창조적 사고를 통하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미래 생존전략이다.
이봉구 (전경련 자문위원)
박쥐, 마더 그리고 이제는 퍼플오션(Purple Ocean)전략이다. 레드오션은 갔다. 블루오션도 갔다 이제는 퍼플오션이다. 기존의 것을 미지화(未知化)해서 새롭게 받아들이는 것도 창조다.
김해원 (포스코 혁신지원그룹변화관리 전문가)
우리는 늘 뭔가 새로운 것은 우리와 동떨어져있고 발견은 천재의 몫이라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누구나 발견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그리고 그 발견은 늘 우리의 그림자라고 말한다. 단지 우리가 그 그림자를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나의 그림자를 발견하는 순간, 그것이 퍼플오션이다.
오양환 (하버드대 교수)
리뷰 총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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