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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마케팅의 시대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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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
제1부 이대로는 안 된다 이대로는 안 된다 갈림길이 나오면 멀고 험해 보이는 쪽을 선택하라 환 퍼포먼스 세트를 불태우다 주식회사 PMC 프로덕션의 탄생 해외 시장을 개척하라 제2부 난타 만들기 보편성과 차별성 가자, 세계로! 의무감과 사명감만으로는 부족하다 백광이 불여일홍 대중은 나보다 똑똑하다 한국에도 연극이 있느냐? 믿을 만한 복덕방을 찾아라 제3부 난타 마케팅 승부수는 아무 때나 던지는 것이 아니다 에딘버러를 난타로 도배하라 내 생애 최고의 꽃다발 바쁜 기자들을 도와줘라 욕심과 목표를 구분하라 안방에도 해외 시장이 있다 상식이 다 옳지는 않다 브로드웨이를 아십니까? 제4부 난타 경영 사무실에 놀러 가라 자발성과 성취감 창의성과 상상력 다양성과 개방성 네 머릿속의 검열 기관을 해체하라 부자 아빠 회사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부업은 없다 실패는 없다 한 가지 가지고 울궈먹기 문화 마케팅과 문화 마케팅 서울의 브로드웨이 에필로그 - 꿈은 잘하면 이루어진다 부록 - (주) PMC Producion 마케팅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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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는 아무 때나 던지는 것이 아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서는 해마다 전세계의 내노라하는 공연물이 참가하는 연극 축제가 벌어진다. 그 유명한 에딘버러 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8년부터 시작되었으니 이미 50년이 훨씬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이 축제는 원래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을 초청하여 공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초청 작품의 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보디 언젠가부터 초청작 이외의 작품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초청 작품이 공연되는 메인 페스티벌과 그밖의 작품들이 공연되는 프린지 페스티벌로 구분되어 있다. 요즘은 오히려 프린지 페스티벌이 더 유명해져서 에딘버러 페스티벌 하면 대개 이 프린지 페스티벌을 떠올릴 정도가 되었다.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전세계 연극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이것이 단순한 연극 축제일 뿐만 아니라 새로 탄생한 신작들을 사고 파는 시장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통 사람들은 칸느 영화제 하면 어떤 영화가 어떤 상을 탔느냐에만 관심을 갖지만 영화 배급사나 제작사의 입장에서는 보는 관점이 전혀 달라진다. 영화제에서 상을 탈 만한 작품들은 이미 판권 계약이 완료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 이외에 축제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영화사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부스를 돌아다니며 값싸고 좋은 작품을 골라내기에 여념이 없다. --- pp.12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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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영문 제목 : COOKIN') 아시아 최초로 브로드웨이 상업 공연
송승환 공동대표가 제작한 (주)PMC프로덕션의 난타가 2003년 9월 25일 - 10월 19일까지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뉴빅토리(www.newvictory.org)극장에서 2003-2004 시즌 개막작으로 공연된다. PMC 프로덕션 관계자에 따르면 오프브로드웨이가 아닌 브로드웨이의 중심에서 상업적으로 팔려 공연되는 작품은 <난타>가 아시아 최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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