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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選수필

책소개

목차

책을 내며

1부 두루미 날개 접다
초전박물관│솜이불│고리 역할│미더덕 향미처럼│두루미│바가지│화초│충격│추락의 순간│모천

2부 말의 여운이 길다
시아버지와 며느리│말의 여운│건망증, 너에게 유죄를 선고하노라│해병정신│기차 안에서│의자│호적 유감│흉보며 닮기│황혼 사랑│잠자리

3부 달빛 일렁이다
달빛서정│메리 크리스마스│가을의 문턱에서│사랑방 사랑│지팡이│세시풍습│참새 쫓기│젓가락│겨울 가움│눈물

4부 동백꽃 사랑으로 피다
동백꽃 사랑│단절│씀바귀│실향목│퀴즈│분수│일 년에 한두 차례│물 이야기│들녘에 서서│찰떡처럼

5부 바람길 따라 떠나다
17번째 문화기행│장님 코끼리 만지기│여행일지│사막의 유토피아 라스베이거스│눈 먼 물고기 호수│모하비사막│미 서부 관광│영월 주천강을 따라서│오세미티 국립공원│친구의 배려

작품해설 - 사이와 사이에서│배준석

저자 소개

저자 : 이근숙
1947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다. 2003년 계간 《문학산책》에 詩 「전자렌지」 등 3편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문산문인회ㆍ문산작가회의ㆍ안양수필문학회ㆍ시문회 회원이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군포신문》 리포터로 활동 중이며 <군포춘추>를 쓰고 있다. 2006년 첫 시집 『생각들이 정갈한 저녁』을 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92102360

추천평

목이 긴 옹기라서 붙혀진 「두루미」라는 이름이 그럴듯하다. 할머니의 지혜 어린 표현과 행동은 그대로 문장이 되고 비유가 된다. 또한 과거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을 떠올리 수 있어 삭막하고 바쁘기만 한 산업화된 시대에 잔잔한 추억의 등불을 켜들게 한다. 수필은 결국 그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오래 밝히는 일, 아니겠는가.
배준석 (시인, 계간 문학산책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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