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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엘리오와 이베트 애장판 2
원수연 글그림
시공사 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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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원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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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秀蓮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순정 만화계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이다.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였으며, 『비밀 만들기』나 단편 『당신에게는 과분하게 멋진 남자』등의 작품을 발표하다 1991년 『엘리오와 이베트』, 1992년 『휴머노이드 이오』 등의 장편으로 인기의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3년부터 연재된 그의 대표작 『풀 하우스』는 한국에서 드라마(정지훈, 송혜교 주연)로도 제작되었다.『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등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순정 만화계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이다.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였으며, 『비밀 만들기』나 단편 『당신에게는 과분하게 멋진 남자』등의 작품을 발표하다 1991년 『엘리오와 이베트』, 1992년 『휴머노이드 이오』 등의 장편으로 인기의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3년부터 연재된 그의 대표작 『풀 하우스』는 한국에서 드라마(정지훈, 송혜교 주연)로도 제작되었다.『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등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년부터는 동성애를 소재로 한 『Let다이』를 연재, 그녀가 전작들을 통해 받아냈던 ‘부드러운 휴머니스트’의 칭호를 과감히 배신하며 작가의 역량을 넓혔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발표한 웹툰 『매리는 외박중』은 『풀하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드라마화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얼터너티브 만화의 선두주자인 강성수(강도하) 씨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근래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진출하여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작가적 역량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활동을 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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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원수연
로맨틱 사랑이야기를 주로 그리는 만화가 원수연은 아름다운 캐릭터와 섬세한 그림체, 감성적인 스토리로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이다. 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데뷔한 이후 작가적 역량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활동에 여념이 없는 그녀는 여러 편의 히트작을 내놓으며 스타작가로 군림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풀하우스」, 「렛 다이」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32903

출판사 리뷰

깊은 밤. 너무도 안타깝고 슬픈 사랑이야기에 잠 못 이루게 만들던 순정 만화가 있었다. 집안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남녀의 애절하고 슬픈 사랑이야기 「엘리오와 이베트가」 바로 그것.

로맨틱 사랑 이야기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는 작가 원수연. 그런 그녀를 대중적 인기 만화가로 자리 매김하게 해 준 작품이 바로 「엘리오와 이베트」이다. 연재 잡지(르네상스)가 폐간되어 연재가 중단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독자들을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타 잡지에 다시 연재된 그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순정만화계의 대작이다.

이 대작이 그 시절, 그 감동 그대로 하드커버 초호화 애장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탄탄한 스토리와 세련된 그림, 최고급 표지에 350p에 육박하는 방대한 분량의 이번 애장판은 특히 잡지 연재당시 보여 준 화려한 컬러를 원본 그대로 모두 살려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더욱 진하게 전달해 준다.

「엘리오와 이베트」는 셰익스피어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원수관계인 이탈리아 마피아 두 집안의 아들, 딸인 엘리오와 이베트의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어린시절 마피아 가문의 결혼식에서 만난 시모네리 가의 엘리오와 모체리 가의 이베트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헤어진다. 그러나 둘의 집안은 대대로 원수관계인 대표적인 마피아 집안. 세월은 흘러가고 성장한 둘은 서로의 존재를 잊은 채 일상적인 삶을 살아간다. 이베트의 오빠 라우드스는 원래는 엘리오의 형이지만 어릴 적 화재로 죽은 것으로 여겨진 채 원수집안인 모체리 가의 보스로 성장한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베트에 대한 사랑을 마음 속에 담은 채. 그들이 성인이 되었을 무렵 누군가의 음모에 의해 모체리 가는 무너지고 이베트의 아버지는 살해당한다. 원수관계인 시모네리 가에 의해 행해진 일로 생각하는 이베트는 시모네리 가에 복수를 결심하고 시모네리를 없애기 위해 나선다. 그러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도망가던 중 엘리오가 탄 차와 접촉사고를 일으켜 일시적인 기억상실에 빠진다. 다시 운명적으로 만난 엘리오와 이베트는 서로에 대해 모른체 함께 지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기억이 돌아 온 이베트는 원수집안 아들인 엘리오와 집안의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다 엘리오를 사랑하고 있음는 자신을 깨닫고 엘리오와 어쩔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이렇듯 이 작품 속에선 집안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두 남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이 비극으로 그려진다. 처음부터 이미 비극적 스토리는 정해져 있었다. 그러나 작가는 정해진 비극에 작가 나름대로의 해석으로 훨씬 흥미롭고 사랑스런 엘리오와 이베트를 만들고 있다. 또한 라우드스라는 멋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작품이 단순한 로맨스로 끝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마피아 세계를 다룬 하드 보일드 액션과 두 집안을 원수관계로 몰아 간 음모를 밝히는 미스테리한 전개가 기존의 단순한 로맨스의 한계를 뛰어 넘어 독자를 짜릿한 감동을 세계로 몰아가고 있다. 이 작품을 사랑하는 남성 독자들이 많은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

책을 펼치는 순간 잠은 사라진다. 최루성 짙은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읽다 보면 진한 감동과 함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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