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소년합창단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빈 국립 오페라 합창단 등과 함께 황실 음악가의 일원으로 그 전통을 지키고 있다. 궁정예배당 부속악단으로서 그들은 1498년 이래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매주일 빈 황실 예배당에서 열리는 미사에서 음악을 맡는다. 매년 소년합창단은 남성 합창단, 오케스트라와 함께 큰 규모의 합창 음악을 연주하며, 오라토리오와 수난곡, 교향곡 등의 작품 공연에도 참여한다. 이 곡은 이들이 Vienna Strauss Soloists, Ensemble Vienna Sound 등과 함께한 앨범 "As so Deep Is The Night"에 수록된 곡으로 그들의 정규 앨범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느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그들의 매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는 더욱 진가를 발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년 합창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빈 소년합창단은 500년 이상의 역사 속에서 슈베르트를 비롯 수많은 작곡가, 음악가를 배출하며 전세계의 수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500 년 전인 1498년에 오스트리아의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창단되어 1918년까지 오로지 궁정에만 소속되어 미사와 비공식적인 연주회, 그리고 국가적인 행사를 위해 노래했다. 오늘날에는 10세에서 14세 사이에 있는 대략 100여명의 소년들이 단원으로 있으며, 4개의 순회 연주 합창단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4개의 합창단은 매년 300회 정도의 공연과 연주회를 통해 거의 50만 명에 이르는 관객들을 만난다. 빈 소년합창단의 솔리스트의 맑고 감미로운 음성으로 불러진 헨델의 '울게하소서'는 영화 OST와는 달리 한결 부드럽고 온화하다. 1976sus 9월 21일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에서 태어난 막스는 6살 때 모차르트의 'Queen Of The Night'을 부르며 유명세를 탄 그는 1986년 -1992년 빈 소년합창단의 멤버로 또 솔로이스트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