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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시작하며 006
part 1. 시사교양 PD 1강 시사교양 PD의 마인드 017 시사교양 PD란 누구인가 018 시사교양 PD는 어떻게 일하나 021 시사교양 조연출은 이렇게 산다 033 2강 이슈분석 하나: 「PD수첩」, PD저널리즘 전격 해부 037 3강 이슈분석 둘: 「아마존의 눈물」의 성공과 위기에 빠진 한국 다큐멘터리 061 4강 이슈분석 셋: 「짝」, 교양 프로그램의 미래인가, 변질인가 081 part 2. 예능 PD 5강 예능 PD의 마인드 099 예능 PD란 누구인가 100 예능 PD는 어떻게 일하나 104 예능 조연출은 이렇게 산다 112 6강 이슈분석 하나: 「무한도전」, 방송기술과 리얼 버라이어티 쇼의 진화 117 7강 이슈분석 둘: 「무릎팍도사」와 「힐링캠프」, 방송사, 시청자, 연예인의 삼각함수 135 8강 이슈분석 셋: 「슈·스·케」부터 「나·가·수」까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범람 그리고 포맷 시장과 앵커 프로그램 147 프로그램 리뷰: 「히든싱어」 160 9강 이슈분석 넷: 「1박2일」부터 「신서유기」까지, 나영석PD의 에볼루셔너리 로드(Evolutionary Road) 167 프로그램 리뷰: 「복면가왕」 176 part 3. 드라마 PD 9강 드라마 PD의 마인드 185 드라마 PD란 누구인가 186 드라마 PD는 어떻게 일하나 189 드라마 조연출은 이렇게 산다 198 11강 이슈분석 하나: 사전제작 시스템이 정착되지 않는 이유 203 12강 이슈분석 둘: PPL, 예술과 돈의 불편한 동거 223 13강 이슈분석 셋: 「응답하라 1994」 그리고 지상파가 만들지 못하는 드라마 237 part 4. 편성 PD 14강 편성 PD의 마인드 257 편성 그리고 편성 PD 259 편성 PD는 어떻게 일하나 264 편성 신입 PD는 이렇게 산다 269 15강 편성기획부 그리고 편성전략 271 16강 TV편성부와 편성국의 유관 부서들 271 강의를 마치며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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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과 「PD수첩」이 뭐가 다르냐고? 그냥 똑같은 시사 프로그램 아닌가? 「시사매거진 2580」은 기자가 만들고 「PD수첩」은 PD가 만든다는데 글쎄 무슨 큰 차이가 있나?’ …… PD저널리즘과 기자저널리즘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어 비교해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다. 그리고 한국 사회의 여러 단면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2강 이슈분석 하나: 「PD수첩」, PD저널리즘 전격 해부(38쪽)」중에서 ‘「짝」이 교양 프로그램이었나요? 예능 프로그램 아니었나요?’ 많은 시청자들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예능 같은 교양 프로그램이 등장하고 있다. 교양과 예능은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 그리고 교양다운 교양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시사교양 프로그램도 시청률 압박과 타사와의 경쟁 때문에 더 자극적이고 오락적으로 바뀌고 있는 이때,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교양 프로그램의 미래는 어떠해야 할까? ---「4강 이슈분석 셋: 「짝」, 교양 프로그램의 미래인가, 변질인가(82쪽)」중에서 「무한도전」은 우리나라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먼 미래에 우리의 지난 10년을 얘기하게 된다면 우리는 「무한도전」을 온에어로 보며 살았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할지 모른다. …… 「무한도전」을 비롯한 많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예능의 대세를 이루게 되는 과정에는 기술의 발전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술은 방송에 어떤 영향을 줄까? PD는 기술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6강 이슈분석 하나: 「무한도전」, 방송기술과 리얼 버라이어티 쇼의 진화(118쪽)」중에서 좋은 프로그램이란 무엇일까? 당연히 시청자에게 만족을 주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할 것이다. 시청자가 보지 않으면 TV 프로그램은 전파 낭비가 된다. 하지만 PD는 한 가지 더 만족시킬 사람이 있다. 바로 출연자다. …… 비록 지금은 종영되었지만 「무릎팍도사」는 이 어려운 게임에서 꽤 영리한 답을 제시했다. 그 전략이 무엇인지 이번 강의에서 살펴보자. 그리고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전략과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7강 이슈분석 둘: 「무릎팍도사」와 「힐링캠프」, 방송사, 시청자, 연예인의 삼각함수(136쪽)」중에서 한국 드라마가 요즘 PPL과 협찬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 나는 PPL과 협찬의 문제를 외주제작 시스템과 연관 지어 설명하고자 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하나는 아니다. 하나의 현상에는 복잡한 요소가 얽혀 있다. PPL과 협찬 문제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드라마 시장은 여러 난맥상을 보이고 있고 외주화 정책이 여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외주 정책을 얘기하다 보면 PPL과 협찬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12강 이슈분석 둘: PPL, 예술과 돈의 불편한 동거(224쪽)」중에서 내가 보기에 「응답하라 1994」는 시트콤을 근본으로 한 작품이다. PD와 작가의 경력 그리고 작품의 구성 방식 등을 봤을 때 그렇다. 그래서 이번 강의는 시트콤에서 이야기를 출발하고자 한다. 한국 시트콤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알아보고, 「응답하라 1994」는 어떤 작품인지 살펴볼 것이다. 최근 기사들을 보면 왜 이런 드라마가 지상파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가 묻고 있다. 그 이유도 알아보자. ---「13강 이슈분석 셋: 「응답하라 1994」 그리고 지상파가 만들지 못하는 드라마(238쪽)」중에서 편성 PD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 하지만 최근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회사가 광고부터 기획, 제작까지 전사적인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관리하려는 분위기가 커지면서 편성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방송사 간에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편성 전략도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편성 PD의 고민을 주의 깊게 본다면 방송사의 고민이 무엇인지 거시적인 관점에서 알 수 있다. 이는 취업 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14강 편성 PD의 마인드(258쪽)」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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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처럼 생각해야 PD가 될 수 있다!
두 개의 질문이 있다. 수백 대(혹은 수천 대) 일의 경쟁을 뚫고, PD가 되는 사람들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걸까? 이미 방송사에 입사한 PD들이 다시 시험을 보면 합격할 수 있을까? 정답은 둘 다 ‘있다’이다. 당락의 결정적 요인은 ‘PD 마인드가 있는가, 없는가’이며, 기존 PD들은 일하며 자연스럽게 PD 마인드를 얻었기에 다시 시험을 보더라도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PD 마인드란 무엇이고,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PD 마인드는 프로그램 제작을 창의적이고 능숙하게 하는 자질, 즉 PD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를 얻기 위해 실제 PD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 즉 방송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PD들이 처한 환경 속에서 어떤 해답들을 찾아가는지 알아야 한다. 「PD수첩」, 「무한도전」, 「삼시세끼」, 「복면가왕」 등 인기 프로그램 및 주요 이슈 심층 분석! 『피디 마인드 2017』은 시사교양 PD를 시작으로 예능, 드라마 편성 PD의 네 파트, 전체 16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는 해당 장르 PD를 설명하는 ‘PD의 마인드’와 해당 장르의 중요한 문제를 다룬 ‘이슈분석’으로 구분 지어져 있다. PD의 마인드는 PD의 현실을 개괄적으로 설명하는 ‘PD란 누구인가’, PD들이 해당 업무를 어떻게 수행하는지 다루는 ‘PD는 어떻게 일하나’, 당장 입사한 후 몇 년간 어떤 일을 하게 될지에 대한 ‘조연출은 이렇게 산다’로 이루어져 있다. 이슈분석은 PD들이 많이 고민하는 문제,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업계’ 사람들은 잘 아는 최근의 상황, 방송사 지망생이 알았으면 하는 주요 이슈를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고 깊이 있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시사교양 PD는 ‘「PD수첩」, PD저널리즘 전격 해부’, 예능 PD는 ‘「무한도전」, 방송기술과 리얼 버라이어티 쇼의 진화’, 드라마 PD는 ‘「응답하라 1994」 그리고 지상파가 만들지 못하는 드라마’ 등이다. MBC아카데미와 한겨레문화센터를 거쳐 한국PD교육원에 출강 중인 김신완 PD의 실전 강의 생중계! MBC아카데미와 한겨레문화센터에서 강의했고 현대 한국PD교육원에 출강 중인 저자는 입사 전에는 드라마, 입사 후에는 시사교양, 편성 등 거의 모든 영역을 직접 경험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과 제작 방식을 한눈에, 깊이 있게 비교해주니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을 만나며 정작 오늘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PD들의 삶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담은 책이 없다는 생각에 강의를 정리해서 책으로 엮게 되었다. 이 책을 본 후 TV 프로그램을 보면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고, 머릿속에서만 가능했던 엉뚱한 상상이 현실 가능한 알찬 프로그램 기획으로 거듭날 것이다. 『PD 마인드 2017』은 필기시험 이후를 걱정하는 방송사 PD 지망생과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PD 초년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