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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머리
1. 배달과 중화, 운명의 갈림길 1.1 곰녀의 환생 1.2 운명의 서막, ‘제요도당’ 1.3 변역의 천기 교란, ‘명협’과 척구폐요 2. 빛 밝은 나라, 조선 2.1 [조선]의 첫 임금 단군왕검 2.2 요, 환부의 「무여율법」을 피해가다 2.3 요의 길을 따라가는 순 2.4 순의 업보 ‘소상반죽’ 2.5 부루의 ‘어아가’와 우의 하 왕조 3. 세상의 운명을 떠안은 ?인간’ 단군 3.1 『염표문』과 신문물, 세상의 변화를 알리다 3.2 선인 유위자, 배달의 미래를 밝히다 3.3 무정과 부호, 악령으로 ‘천을’의 땅을 물들이다 3.4 선인 고수노, 어진 정사의 신법을 전하다 3.5 귀방의 신불, 조선의 혼을 거두다 3.6 천군의 반란과 ‘대부여’ 인명 색인 중요 용어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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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황』의 기운으로 이어진 『환웅』천황과 [곰녀]의 인연. 「두악천녀」가 된 [곰녀]를 통해 신성을 지닌 인간으로 태어난 『단군왕검』의 탄생 과정이 중화 왕조의 시조 [헌원] 황제와 [요순] 임금의 역사적 행적으로 증명된다.
세상의 첫 임금 『단군왕검』은 어떤 존재이며, 배달민족의 혼에 어떤 얼을 심어주었을까? [부루] 단군이 부른 ‘어아가’와 [가륵] 단군이 남긴 ‘신왕 종전의 도’는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전해주었을까? ‘천군’에 의해 이어진 「배달」의 역사가 「대부여」란 이름으로 새로이 펼쳐짐으로 「조선」의 운명이 바뀌고, 신성한 기운이 사라지니 ‘순방’의 도가 함께 떠났다. ‘다물’의 노래는 우리의 참역사를 밝혀서 나를 깨우고, 우리의 정신을 깨우며, 이 땅의 희망을 깨워서 민족의 긍지와 자신감을 깨운다. 이것이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