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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1. 지레와 부력 - 아르키메데스, 기원전 260년과 기원전 245년 2. 지동설 -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1520년 3. 인체해부 -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1543년 4. 낙하 법칙 - 갈릴레오 갈릴레이, 1598년 5. 행성의 타원궤도 - 요하네스 케플러, 1609년 6. 목성의 위성 - 갈릴레오 갈릴레이, 1610년 7. 인체 혈액순환계 - 윌리엄 하비, 1628년 8. 대기압 -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 1643년 9. 보일의 법칙 - 로버트 보일, 1662년 10. 세포 - 로버트 훅, 1665년 11. 중력 - 아이작 뉴턴, 1666년 12. 화석 - 니콜라우스 스테노, 1669년 13. 태양까지의 거리 - 조반니 카시니, 1672년 14. 박테리아 - 안톤 판 레이우엔훅, 1676년 15. 운동의 법칙 - 아이작 뉴턴, 1687년 16. 자연의 질서 - 칼 폰 린네, 1735년 17. 은하 - 토머스 라이트와 윌리엄 허셜, 1750년 18. 전기의 성질 - 벤저민 프랭클린, 1752년 19. 바다의 기후조절 - 벤저민 프랭클린, 1770년 20. 산소 - 조지프 프리스틀리, 1774년 21. 광합성 - 얀 잉엔하우스, 1779년 22. 지구의 침식작용 - 제임스 허턴, 1785년 23. 질량보존의 법칙 - 앙투안 라부아지에, 1789년 24. 열의 본성 - 카운트 럼퍼드, 1790년 25. 백신 - 메리 워틀리 몬터규 부인과 에드워드 제너, 1798년 26. 적외선과 자외선 - 프레더릭 허셜(적외선)과 요한 리터(자외선), 1800년과 1801년 27. 마취술 - 험프리 데이비, 1801년 28. 원자 - 존 돌턴, 1802년 29. 전기화학 결합 - 험프리 데이비, 1806년 30. 분자 - 아메데오 아보가드로, 1811년 31. 전자기 - 한스 외르스테드, 1820년 32. 공룡 화석 - 기디언 맨텔과 윌리엄 버클랜드, 1824년 33. 빙하기 - 루이 아가시, 1837년 34. 도플러효과 - 크리스티안 도플러, 1842년 35. 열의 일당량 - 제임스 줄, 1843년 36. 에너지 보존 - 헤르만 폰 헬름홀츠, 1847년 37. 진화론 - 찰스 다윈, 1859년 38. 원자의 빛스펙트럼 - 구스타프 키르히호프와 로베르트 분젠, 1859년 39. 세균론 - 루이 파스퇴르, 1860년 40. 전자기파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1864년 41. 유전 법칙 - 그레고어 멘델, 1865년 42. 심해생물 - 찰스 톰슨, 1870년 43. 원소 주기율표 -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1880년 44. 세포분열 - 발터 플레밍, 1882년 45. X선 - 빌헬름 뢴트겐, 1895년 46. 혈액형 - 카를 란트슈타이너, 1897년 47. 전자 - J. J. 톰슨, 1897년 48. 바이러스 - 드미트리 이바노프스키와 마르티뉘스 베이제린크, 1898년 49. 미토콘드리아 - 카를 벤다, 1898년 50. 방사능 - 마리 퀴리, 1898년 51. 대기권 - 레옹 필리프 테스랑 드보르, 1902년 52. 호르몬 - 윌리엄 베일리스와 어니스트 스탈링, 1902년 53. E=mc²와 특수상대성이론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905년 54. 비타민 - 크리스티안 에이크만과 프레더릭 홉킨스, 1906년 55. 방사능 연대측정 - 버트럼 볼트우드, 1907년 56. 염색체의 기능 - T. H. 모건, 1910년 57. 항생제 - 파울 에를리히, 1910년 58. 단층 - 해리 필딩 리드, 1911년 59. 초전도 현상 - 헤이커 카메를링 오네스, 1911년 60. 원자모형 - 닐스 보어, 1913년 61. 동위원소 - 프레더릭 소디, 1913년 62. 지구의 핵과 맨틀 - 베노 구텐베르크, 1914년 63. 대륙이동설 - 알프레트 베게너, 1915년 64. 일반상대성이론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915년 65. 블랙홀 - 카를 슈바르츠실트, 1916년 66. 인슐린 - 프레더릭 밴팅, 1921년 67. 신경전달물질 - 오토 뢰비, 1921년 68. 인류 진화 - 레이먼드 다트, 1924년 69. 양자역학 - 막스 보른, 1925년 70. 팽창우주 - 에드윈 허블, 1926년 71. 불확정성 원리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1927년 72. 빛의 속도 - 앨버트 마이컬슨, 1928년 73. 페니실린 - 알렉산더 플레밍, 1928년 74. 반물질 - 폴 디랙, 1930년 75. 중성자 - 제임스 채드윅, 1932년 76. 생태계 - 아서 탠슬리, 1935년 77. 강력과 약력 - 유카와 히데키(강력)와 카를로 루비아(약력), 1937년과 1983년 78. 물질대사 - 핸스 애돌프 크레브스, 1938년 79. 실러캔스 - J. L. B. 스미스, 1938년 80. 핵분열 - 리제 마이트너, 1939년 81. 혈장 - 찰스 드루, 1940년 82. 유전자의 기능 - 조지 비들, 1941년 83. 세포 구조 - 알베르 클로드, 1945년 84. 반도체 트랜지스터 - 존 바딘, 1947년 85. 빅뱅 - 조지 가모브, 1948년 86. 디지털 정보이론 - 클로드 섀넌, 1948년 87. 전위 유전자 - 바버라 매클린톡, 1950년 88. 핵융합 - 라이먼 스피처, 1951년 89. 생명의 기원 - 스탠리 밀러, 1952년 90. DNA 이중나선 - 프랜시스 크릭과 제임스 왓슨, 1953년 91. 해저확장 - 해리 헤스, 1957년 92. 카오스 - 에드워드 로렌츠, 1960년 93. 쿼크 - 머리 겔만, 1962년 94. 퀘쳀사와 펄사 - 앨런 샌디지(퀘이사), 앤터니 휴이시와 조슬린 벨(펄사), 1963년과 1967년 95. 공생진화론 - 린 마굴리스, 1967년 96. 암흑물질 - 베라 루빈, 1970년 97. 공룡의 생태 - 로버트 베커, 1976년 98. 태양계 밖 행성 - 미헬 마이어와 디디에 퀼로즈, 1995년 99. 우주의 가속팽창 - 사울 펄머터, 1998년 100. 인간게놈 - 제임스 왓슨, 프랜시스 콜린스 그리고 크레이그 벤터, 2003년 참고 자료 부록 1 분야별 발견 부록 2 과학자별 발견 부록 3 아쉽게 탈락한 40가지 |
Kendall H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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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
발견 연도: 1824년 무엇인가? 거대한 공룡이 한때 지구에 번성했다는 최초의 증거 누가 발견했나? 기디언 맨텔(1790~1852)과 윌리엄 버클랜드(1784~1856) 왜 100가지 중 하나인가? 과거에는 보통 사람은 물론 과학자조차도 동식물의 세계가 항상 변하지 않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때와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공룡 화석의 발견은 이런 믿음을 무너뜨렸다. 공룡 화석은 한때 지구에서 군림했으나 오늘날 멸종된 고대 동물에 대한 최초의 증거였다. 또한 현재 존재하는 어떤 것보다 더 큰 육중한 짐승인 공룡이 한때 살았다는 최초의 증거이기도 하다. 어떻게 발견되었나?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화석의 뼈를 발견했다. 그러나 누구도 그것을 멸종된 동물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1677년, 영국인 로버트 플롯은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 이것은 220년 후에 두 발로 걷는 거대한 육식공룡의 뒷다리뼈의 끝 부분으로 판명이 났다. 하지만 플롯은 이것을 화석으로 된 거인의 고환이라면서, 신화 속의 거인이 실제로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해 당시 사람들로부터 상당한 명성을 얻었다. 1824년, 두 명의 영국인이 독자적으로 공룡을 발견한 글을 쓰기 전까지 과학은 공룡 화석에 대해서 여전히 깜깜한 어둠 속에 있었다. 그 두 사람은 기디언 맨텔과 윌리엄 버클랜드로, 공룡 발견의 업적을 나누어 가졌다. 다윈의 진화론이 발표되기 50년 전인 1809년, 영국 시골 의사인 기디언 맨텔은 영국 서식스 주의 루이스에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한 환자를 찾아갔을 때, 맨텔의 아내인 메리 앤이 주변을 산책을 하다가 영문 모를 이빨 몇 개를 발견하고 이를 남편에게 가져갔다. 이 거대한 이빨은 분명 초식동물로부터 나온 것이었지만 잘 알려진 어떤 동물의 것보다 훨씬 컸다. 아마추어 지질학자인 맨텔은 여러 해 동안 오래된 지층에서 화석을 수집해왔는데, 그런 그도 이처럼 큰 이빨을 찾아낸 적이 없었다. 그는 발견 장소로 돌아가 발굴했던 지층이 중생대에 형성된 것임을 확인했다. 따라서 그 이빨은 수백만 년이나 오래된 것이어야 했다. 맨텔이 그동안 거대한 뼈를 발견해왔지만, 이 이빨만은 과연 무엇인지 짐작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이 이빨을 저명한 박물학자 퀴비에에게 가져갔다. 퀴비에는 이것들이 평범한 코뿔소처럼 생긴 동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했고 이후 맨텔은 이 이빨을 아무렇게나 처박아두었다. 1822년, 맨텔은 우연히 이구아나의 이빨을 보게 되었다. 그때 그는 이구아나의 이빨이 13년 전에 발견했던 이빨의 축소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발견 장소에서 찾아낸 다른 큰 뼈와 조합해본 다음 맨텔은 자신이 고대의 거대 파충류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이구아나의 이빨을 가진다’는 의미로 이구아노돈이라고 명명했다. 1824년, 그는 자신의 발견을 열성적으로 출판했다. Fun Fact 공룡을 의미하는 영어 dinosaur는 ‘무시무시한 도마뱀’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많은 공룡은 특성이나 외관에 부합하는 그리스어로부터 이름이 붙여졌다. 벨로시랩터는 ‘재빠른 강도’를 의미하고 트리케라톱스는 ‘세 개의 뿔을 가진 머리’를 뜻한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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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가지 과학적 사건!
발견! 이 말은 듣기만 해도 등줄기가 곧추서고 귀가 쫑긋해진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두근두근 갑자기 빨라진다. “아하, 이제 알았다”, “유레카! 이해했어!”라고 말하는 그 순간이 바로 발견이다. 역사를 통틀어 과학은 우리 삶을 변화시켰고, 우주에 대한 이해를 극적으로 바꾸어놓았다. 전문 이야기꾼인 켄들 헤븐은 이 책에서 물리학과 공학의 기초인 아르키메데스의 발견부터 인체해부도, 목성의 위성, 전자, 블랙홀 그리고 인간게놈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가지 과학적 사건을 다룬다. 그럼으로써, 과학의 발견에 대한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참고 문헌을 만들어냈다. 학문을 탐구하는 데 있어 먼저 그 역사를 접하면 배경지식이 쌓이고 동기부여가 되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학 공부도 마찬가지다. 과거에 과학자들이 어떤 계기로 새로운 이론을 발견하고 연구했는지를 알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함께 지식도 쑥쑥 쌓을 수 있다. 과학사에서 발견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과학은 새로운 발견으로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발전해왔고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한 가지 발견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과학자들의 연구에도 보탬이 되었다. 그럼으로써 과학은 계속적으로 진보한 것이다. 이 책은 100가지 과학적 혁신에 대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사실들을 소개하는 한편, 과학사 뒤에 감춰진 실제 에피소드도 들려준다. 이뿐 아니라 과학 역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와 함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들을 소개한다.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참고 서적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입문서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