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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기업 - 코카콜라는 다국적 기업, 나이키는 글로벌 기업
52. 재벌 - 막대한 부의 집중 53. 비자금 - 사과 상자 속 검은 돈 54. 명예퇴직 - 명퇴는 명예로운 퇴직일까 55. 노사 갈등 - 노동자와 회사 간 풀리지 않는 숙제 56. 비정규직 - 우리도 보호 받을 권리가 있다고요 57. 실업률 - 백수들이 늘어 간다 58. 재개발 - 재개발에 울고 웃는 사람들 59. 빈곤의 악순환 - 가난도 대물림된다고? 60. 독과점과 담합 - 소비자를 향한 횡포 61. 부동산 투기 - 집값에 거품이 있다고? 62. 사행심 - 노력 없이는 행운도 없다 63. 리콜과 A/S - 소비자를 우선한다 64. 소비자 운동 - 소비자가 기업을 견제한다 65. 기부 - 대가 없는 사회 환원 66. 웰빙과 로하스 -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한다 67. 사회 보장 제도 - 최소한의 복지 68. FTA - 공평한 이익이냐, 어느 한쪽의 이익이냐 69. 보호 무역 - 내 나라 산업을 보호한다 70. OECD - 함께 고민하는 경제 문제 71. IMF와 세계은행 - 국가를 상대로 하는 은행 72. 고령화와 실버산업 - 노인들이 늘어나는 시대 73. 오일 쇼크 - 기름이 쇼크를 받았다고? 74 친환경 산업 - 자연과 사람을 생각한다 75. 대체 에너지 - 미래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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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를 아우르는 진짜 경제를 만난다!
언제부터인가 경제는 곧 돈이라는 등식이 성립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경제를 가르칠 때에도 '부자가 되기 위해' 정치?사회와 분리된 돈의 흐름만을 알려주는 책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최선규 소장은 경제와 생활을 분리해서 가르치는 방식에서 탈피해, 정치?사회가 녹아 있는 진짜 경제를 보여 주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3권을 기획했습니다. 앞서 발간된 1권과 2권이 경제의 현상과 원리를 생활에 밀착한 예를 통해 알려줬다면, 3권에서는 뉴스와 신문에서 보는 FTA, 오일 쇼크와 같은 시의성 짙은 문제들 역시 우리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경제 문제'임을 알려줍니다. 아빠의 비상금부터 재벌의 비자금까지, 엄마가 주는 용돈에서 국가예산까지, 우리가 뉴스와 신문에서 보는 일들이 사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으면 이런 작은 일들 하나하나에도 모두 경제가 들어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돈의 흐름뿐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경제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세상의 일들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고, 이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자기 나름의 의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