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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CHAPTER 1 카페는 비즈니스다 01 카페, 커뮤니티, 비즈니스 우리는 지금 카페로 간다 | 카페는 어떻게 커뮤니티의 대명사가 되었나 02 카페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카페도 생로병사를 겪는다 | 전통적인 인맥을 능가하는 카페 인맥 | 부정적 인맥과 긍정적 인맥 03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미래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치 | 차이와 이면을 읽어라 | 블로그보다 카페 | 미리 준비해야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CHAPTER 2 인터넷 카페 운영의 실제 01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버에 만들까, 다음에 만들까 | 구체화된 끌리는 주제를 선택하라 | 컨셉과 운영 방침을 명확하게 하라 |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라 | 게시판은 카페의 성격을 보여준다 02 성공하는 카페는 운영이 다르다 전문성을 확보하라 | 훌륭한 시삽의 조건 | 최소의 원칙이 최고의 원칙이다 | 운영진은 세심하게 선출하라 | 회원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방법 | 오프라인 모임을 활성화하라 | 회원들을 마니아로 만들어라 | 관계성을 증폭시켜라 |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라 | 카페 홍보의 세 가지 방법 03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카페 활용법 취미 생활의 수준을 높여라 | 잘 키운 카페 하나, 취업문이 넓어진다 | 카페는 최고의 학습 수단이다 | 카페는 탄탄한 창업 디딤돌이다 CHAPTER 3 돈 버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특별한 비밀 01 모델과 전략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전제 조건을 갖춰라 | 최대 카페보다는 최초 카페가 되라 | 비즈니스는 플러스알파로 시작하라 | 비즈니스 아이디어는 공개하라 | 여성에게 적합한 모델, 남성에게 적합한 모델 02 시삽 그리고 경영 전문적인 카페 시삽이 되기 위한 조건 | 투잡과 시삽이 된다는 것 | 마라토너처럼 하라 | 과도기를 극복하는 법 | 카리스마는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는 것이다 | 자신의 이름을 걸고 승부하라 | 개인화된 메일을 보내라 03 회원과 운영진 모든 회원이 회원은 아니다 | 실명제는 카페의 수준을 높인다 | 카페 회원을 고객으로 | 운영진을 훈련시켜라 04 다수의 카페 운영 다수의 카페를 만들어 그물망처럼 운영하라 | 연합게시판과 공통 관리 기법 CHAPTER 4 커뮤니티 초고수들의 인터넷 카페 이야기 01 카페와 경력 관리, 윤코치연구소 - 윤영돈 소장 커뮤니티는 돈보다 명예다 | 키워드를 선점하라 | 회원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가라 | 커뮤니티는 시삽의 영향력을 자양분으로 성장한다 | 커뮤니티의 진정한 컨텐츠는 무엇인가 | 영속하는 커뮤니티의 조건 02 시삽의 시삽, 시솝클럽 - 황홍식 대표 열정이 중요하다 | 두려움을 버리고 화두를 던져라 | 오프라인은 카페 활성화의 원동력이다 | 카페 때문에 힘든 것은 카페로 푼다 | 대한민국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 포털별 카페 전망 | 카페를 가족처럼 | 카페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03 컨텐츠의 집대성, 사이버 학습법 도서관 - 서상훈 대표 전문적 컨텐츠 구축이 핵심이다 |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습관 | 컨텐츠를 공개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재미있는 학습, 지속적 동기부여 | 컨텐츠 카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CHAPTER 5 나의 직업은 인터넷 카페 시삽이다 01 컴퓨터는 나의 힘 앞선 투자가 경쟁의 격차를 만든다 | PC통신에 미치다 02 우리들의 창조적 모험, 크레벤 크레벤을 부활시키다 | 직업 시삽이란 출사표를 던지다 | 지속적인 창조적 모험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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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올리는 정보는 반드시 카페의 주제와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 회원을 늘리겠다고 이것저것 무분별하게 올리다 보면 카페의 주제가 손상된다. 그렇게 되면, 회원은 늘어나겠지만 회원들의 충성도나 활동성은 낮아진다. 비활동적인 수십만 명의 회원이 활동적인 1만 명의 회원보다 못할 수도 있다. ---p.54
게시판 메뉴는 처음부터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 처음에는 본인이 정말로 성장시키고 싶은 3-4개의 게시판을 만드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알뜰한 관심을 쏟을 수 있다. 회원 수가 늘어나 게시글이 넘쳐나고 새로운 메뉴에 대한 요구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너무 많은 메뉴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메뉴를 늘릴 때는 회원들의 피드백을 받아가면서 하나씩 단계적으로 해야 한다. ---pp.60-61 기본적으로 시삽은 카페의 주제에 대해 전문가 수준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어렵다면 회원들에게 전문가를 연결해줄 정도의 능력이라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꼭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자신이 해당 주제의 비전문가라면 카페를 만들고 나서 열성적으로 공부를 지속하면 된다. 필자가 만난 많은 시삽들은 비전문가였을 때 카페를 개설했고, 카페를 운영하면서 전문가로 거듭났다. 애초에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카페를 연 시삽들도 많다. 실제로 성공한 시삽들의 다수는 처음에는 전문가가 아니었다. ---pp.63-64 비즈니스는 관계의 싸움이다. 오프라인 모임은 관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오프라인 모임은 카페의 규모가 작을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모임 횟수도 중요하다. 1회 모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이길 기대할 순 없지만 10회, 20회가 넘어가면 회원들이 신뢰를 가지게 된다. 오프라인 모임을 할 때마다 몇 회 모임인지 표시해줘라. ‘제87차 정기모임’ 하는 식으로 앞에 숫자를 붙이면 회원들은 카페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잘 알게 될 것이다. 인맥을 만드는 차원에서도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여는 것이 좋다. 얼굴을 봐야 중요한 순간에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pp.81-82 최대에 도전하는 것은 모든 것이 갖춰진 뒤에나 가능하다. 우선은 차별화 전략으로 자리를 잡고, 틈새시장에서 성공한 다음, 회원 수를 늘려가야 한다. 처음부터 회원을 끌어 모으겠다고 이것저것 손대기보다는 차별화된 한 곳에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최대를 노리는 것은 자본이 충분한 대기업에서나 쓸 수 있는 전략이다. 핵심은 ‘차별화된 최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pp.111-112 카페를 비즈니스화하려는 많은 시삽들이 초창기부터 있었던 비상업적인 프로그램을 제일 먼저 상업화시킨다. ‘무료로 하던 것을 5천 원만 받아도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러한 절차를 밟은 대다수의 카페는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카페를 성장시키기 위해 기존에 해오던 비상업적인 활동을 없애거나 상업화시켜서는 안 된다. 돈을 벌고 싶다면 또 다른 무엇인가를 계획해야 한다. ---p.113 필자가 관심을 가지고 키운 카페 중에는 프랭클린 플래너 카페도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전 세계에서 2,000만 명 이상, 한국에서만 50만 명 이상이 쓰는데도 프랭클린 플래너를 주제로 한 카페가 없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래서 그것을 쓰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먼저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직장인을 타깃으로 삼았다. 그리고 경제경영 분야만 놓고 보면, 그리고 비즈니스 구매력을 생각하면, 다음 카페보다는 SERI포럼이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SERI에 카페를 개설했다. 회원 수가 다음 카페 기준으로 5천 명, SERI포럼 기준으로 1천 명 정도는 되어야 카페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이 정도면 회사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SERI포럼과 다른 포털 카페는 회원 수 대비 충성도가 보통 5배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보는데, SERI포럼은 주제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충성도를 나타내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라면 당연히 다음과 네이버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이는 중국 인구가 13억이 넘으니까 성공하려면 무조건 중국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와 마찬가지다. 차라리 비즈니스에 강점이 있는 전문 포털에 가서 특화시키는 것이 돈 벌기는 더 쉬울 수도 있다. ---pp.147-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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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인터넷 카페에서 노닥거리는 동안
당신의 경쟁자는 인터넷 카페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습관, 인터넷 카페 개설부터 운영, 활용, 수익 창출법까지 카페 성공의 비밀을 밝힌다! 인터넷이 우리 삶에 들어온 지도 10년이 훌쩍 넘었다. 인터넷 등장 당시, 인터넷이 가져올 미래를 두고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로 팽팽히 맞서던 일도 ‘옛사랑의 그림자’처럼 희미해졌다. 이제 인터넷은 찬반(贊反)보다 먼저, 공과(功過)보다 먼저, 우리 생활의 필수 기반이 되었다. 정보의 장(검색, 뉴스)이자, 친교의 장(소셜 네트워크, 이메일)이자, 취미와 여가와 엔터테인먼트의 장(커뮤니티, 게임, 영화, 음악)이자, 상품을 사고파는 장(쇼핑)으로서 생활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다 아는 이야기를 지루하게 나열한 이유는 인터넷이 무엇보다 ‘비즈니스의 장’이기도 하다는 (역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실을 환기하기 위해서다. 인터넷은 초기에 ‘무료’라는 논쟁적 화두를 던졌지만, 지금은 그물망 구석구석 비즈니스라는 혈류가 흐르지 않는 데가 거의 없다. 비즈니스는 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개인들도 블로그,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비즈니스를 모색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예 전업으로 인터넷 비즈니스에 나서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통칭 ‘카페’라 불리는 인터넷 커뮤니티 역시 마찬가지다. 인터넷 카페도 오프라인 커뮤니티처럼 공통의 관심사 혹은 기반으로 모여 교분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하고 취미생활과 여가를 즐기는 곳이지만, 이에 그치지 않는다. 인터넷 카페의 운영이나 활동을 바탕으로 취업, 경력관리, 창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인터넷 카페 운영자나 활동 회원의 다수는 개인적인 취미활동, 관심사 공유,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하지만, 인터넷 비즈니스와 자기계발을 목적에 두고 카페 운영 및 활동을 하는 이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인터넷 카페가 밥 먹여준다 스펙을 높여도 취업은 어렵기만 하고, 회사에서 언제 정리될지 모르는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으며, 기업 간 무한경쟁은 끝도 없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 카페 운영은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기업에서 온라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블로그와 함께 카페를 이용하고 있지만, 인터넷 카페는 오히려 개인들에게 활용의 여지가 넓다. 카페 활동을 통해 전문 정보를 얻고 ‘열공’할 수 있으며, 인맥도 쌓을 수 있다. 적극적인 카페 활동은 자기관리/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회원에 머물지 않고 카페 운영진이나 시삽으로 활동하면 이점은 배가된다. 리더십은 물론 기획, 조직운영,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과 관련한 능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왕이면 카페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카페를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작은 회사 하나를 만들어 경영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인터넷 카페가 취업, 경력관리, 자기계발, 창업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그처럼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인터넷 카페가 효과적인 자기계발의 장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은 인터넷 카페를 성공 도구로 발 빠르게 활용하고 있다. 목적형 비즈니스 카페 운영으로 비즈니스와 자기계발에서 성공하는 법 《돈 버는 인터넷 카페》는 인터넷 카페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밝힌 책이다. 카페 컨셉은 어떻게 잡고 개설은 어디에 할 것인지, 게시판은 어떻게 관리하고 이메일은 어떻게 보낼 것인지, 운영방침은 어떻게 정하고 운영진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회원 활동은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 오프라인 모임은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 카페로 수익을 창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해 알토란같은 노하우와 비법들을 망라하고 있다. 이 책은 카페를 운영해본 적 없는 초보자부터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인 시삽까지 모두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카페를 만들고 운영해온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PC통신 시절부터 커뮤니티를 운영해온 저자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카페 시삽’을 직업으로 선언하고 소규모 인터넷 카페를 국내 최고의 자기계발 커뮤니티로 성장시키면서 ‘카페 시삽’이 훌륭한 직업임을 입증한 장본인이다. 더욱이 인터넷 카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들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이 책 4장에는 또 다른 커뮤니티 고수들인 윤코치연구소의 윤영돈 소장, 시솝클럽의 황홍식 대표, 사이버 학습법 도서관의 서상훈 대표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또한 5장에 저자와 크레벤의 성공 스토리를 가감 없이 담아낸 것도 독자들이 생생한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인터넷 카페를 취미 이상으로 활용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현재 네이버, 다음, 네이트(싸이월드)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 개설된 카페만 해도 1,500만 개가 훌쩍 넘는다. 하지만 개설된 카페 상당수가 사실상 활동이 없는 휴면 카페다. 또한 회원 수 100만 명이 넘는 카페들도 십수 곳에 달하지만, 회원 수가 많다고 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수십만의 회원을 자랑하던 카페가 회원 수만 믿고 비즈니스에 나섰다가 순식간에 몰락한 경우도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무턱대고 비즈니스 카페를 만든다고 해서, 또 ‘다다익선’이라고 회원 수를 무리하게 불린다고 해서, 돈 버는 인터넷 카페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 실린 풍부한 사례와 조언들은 해답의 실마리가 될 것이다. 키워드를 선점하고, 구체화된 끌리는 주제를 선택하라. 최대 카페보다는 최초 카페가 되라. 회원의 수보다 중요한 것이 활동성이다. 게시판은 최소로 시작하라. 필요하면 나중에 추가하면 된다. 최소의 원칙이 최고의 원칙이다. 운영원칙은 최소화하라. 온라인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오프라인 모임으로 카페를 활성화하라. 원래 무료였던 서비스는 유료화하지 마라. 유료 서비스는 새로 만들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