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둘째 아이를 출산한 부모님들은 아이의 탄생에 대한 기쁨에 젖어 있는 한편 첫째 아이에 대한 걱정도 생기기 마련이죠. 집안 어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첫째가 둘째를 시샘하지는 않을까? 사랑을 빼앗겼다고 더 응석받이가 되는 건 아닐까?… 첫째 아이에게 동생이란 어떤 존재임을 알려주어야 할까요? 그리고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까요?
이 책은 삐뚤빼뚤 재미난 글씨, 아이의 표정이 잘 살아나 있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삽화로 첫째 아이에게 동생의 의미를 잘 설명해 줍니다. 첫째는 동생 때문에 재미나게 놀고 싶은 때도 조용히 해야 하고 때론 동생을 위해 수고스러운 일을 해야 할 때도 생기죠. 동생은 늘 장난만 치는데도 사람들은 모두 동생만 좋아하는 거 같고요. 하지만 동생은 어린 존재이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하죠. 식구들의 사랑이 있어야만 동생은 노는 법도 웃는 법도 나누는 법도 배우거든요. 가족은 절로 되는 게 아니랍니다. 혈연으로 맺어졌다고 해서 가족이 되는 건 아니죠. 서로 사랑하고 돌보고 애써서 수고할 때야 비로소 한 가족이 되는 거랍니다. 동생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