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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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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지식을 하나로 잡았다!
퍼즐을 풀며 세계여행도 즐긴다! 아이는 글을 읽고 연필을 잡기 시작하면서 지적 욕구가 강해진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책 읽기’를 꼽는다. 그 중에서도 ‘퍼즐 북’은 집중력과 추리력을 높이고 흥미를 유발해 엄마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기존에 출간된 퍼즐 북을 보면 단순히 문제를 풀거나 정답을 맞히는 데 그쳐 있다.《퍼즐로 즐기는 신나는 세계여행》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퍼즐을 풀며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긴다는 콘셉트로 이루어져 있는 지식 그림책이다. 이 책은 5세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즐길 수 있는 퍼즐 북으로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퍼즐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총 64개국을 6대륙으로 분류하여 좀 더 쉽게 세계를 이해하게 하였고, 아시아에서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각 나라별 정보 및 위치, 수도, 인사말 등 기본적인 지식 정보를 알려주며 세계 유산에 등재된 유적과 지리적 특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밀하고 재미있는 컬러 그림은 아이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충분하다. 구불구불 미로를 따라 후지산에도 올라가고 아마존 정글도 탐험하자! ‘구불구불 미로 찾기’는 여러 갈래의 길 가운데 도착 지점까지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을 찾는 것으로 아이는 사고력과 추리력을 기를 수 있고, ‘두근두근 다른 그림 찾기’에서는 두 개의 같은 그림을 보고 다른 곳을 찾음으로써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 일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니시모토 오사무의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아이가 마치 그 나라에 온 듯한 착각을 하게 해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타이의 ‘수상 시장’, 프랑스의 ‘루브르 미술관’, 브라질의 ‘아마존 정글’ 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아이는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이는 아이가 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