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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이 있는 아주 특별한 7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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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어린이보다는 지혜로운 어린이로...
얼마 전 재미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전 세계에서 국민소득이 아주 낮은 방글라데시 국민이 부자 나라에 사는 미국인보다 더욱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부자인 미국인들이 방글라데시의 국민보다는 돈도 많고 가진 것도 많을 텐데? 행복은 내가 가진 물질에서 오는 것이 아닌 마음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행복은 숫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느끼는 행복의 기준이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사실과 사소하고 작은 일에도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란 걸 <지혜를 여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에서는 어린이에게 따스하고 친절하게 전해주고 있다. 요즘의 어린이들은 매우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학교를 다녀오면,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정다운 놀이와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학원 등 계속적인 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럼, 공부를 잘하고 성적이 좋으면 정말 훌륭하고 모범적인 학생일까? 하는 의문도 가져볼 수 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자녀의 인성 및 감성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평생의 인격과 성향이 결정되는 초등학생 시절에 무조건적인 공부보다는 슬기로운 지혜와 남을 배려하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이나 노약자에게는 따뜻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보석 같은 마음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