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13
자폐아를 감싸 안으며
토베 케이코 글그림
자음과모음 2010.07.09.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 중학교 편 제13화
중학교 편 제14화
중학교 편 제15화
중학교 편 제16화
중학교 편 제17화
중학교 편 제18화
◎「사춘기의 특성, 그 대응에 대하여」 - 우치야마 도키오

저자 소개 1

글그림토베 케이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Keiko Tobe,戶部けいこ

1957년 7월 30일, 효고 현 에서 태어났다. 간사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결혼 후 도쿄로 상경해 만화가로 나섰다. 만화가가 되어 17년 동안 직접 취재해온 것으로 유명한 그녀는, 『꿈의 전사 섀도』,『미스터리 극장』,『비도로 괴담』,『안나의 지구』,『바쿠후 마법진』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는 대학의 강의교재로 쓰일 만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09년부터 작품을 휴재, 투병생활을 하다가 2010년 1월 도쿄도 치요다구의 병원에서 사망하여,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는 미완의 유작이 되었다.
역자 : 주정은
배재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전문번역가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보카』, 『늑대의 왕국』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네가 없는 그곳에서』, 『그 여자 31살』, 『스위트 스위트 배스룸』, 『열하』, 『나를 표현하는 최고의 몸짓 테크닉』,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화석 동물기』, 『토토의 세계』 등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40g | 150*210*20mm
ISBN13
9788954422352

책 속으로

“히카루는 한 번 기억하면 언제까지고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물론 듣는 사람이 많이 놀라서 앞으로는 그런 말을 하지 않는 연습을 할 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런데 왜 그런 연습을 해야 할까요? 히카루는 ‘자폐증’이라는 장애가 있어요. 장애라는 게 뭐냐면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쉽게 못하는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자폐증이 있는 히카루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들과는 느끼는 방법이 많이 달랐어요. 친구들과 함께 놀거나 이야기를 하거나 자기 기분을 말하거나 하는 걸 아주 어려워하죠.
왜냐고요? 그 이유는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께서 몇 년 동안 연구하셨는데도 아직 다 알아내지 못했다고 하네요. ‘먹기만 하면 자폐증이 낫는’ 약도 없어요. 히카루는 기차 이름을 잘 외우고, 뒤집어놓은 퍼즐 맞추기도 잘하고, 청소도 잘해요. 이렇게 잘하는 일들도 있지만 아직 여러 가지 일들을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해야 한답니다.”

--- p.239~240 ‘히카루를 놀리는 카논 친구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中에서

출판사 리뷰

오래 기다려온 대망의 13권!
엄마는 히카루의 사춘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시리즈 제13권. 본 작품은 자폐아인 주인공 히카루의 출생부터 대학 입학까지의 에피소드를 솔직담백하게 담아낸 만화이다. 특히 실화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한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엄마’로 산다는 것!
자식을 가진 모든 부모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아이들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때론 친구들과의 놀이로 인생을 배운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부모도 자란다. 히카루의 엄마도 예전과는 다른 엄마의 모습이다. 히카루가 남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막막함에 눈물만 흘렸지만, 이젠 다른 엄마들에게 조언을 해줄 정도로 당당해졌다. 히카루가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자연스럽게 살 수 있는 그날을 위해, 히카루의 엄마는 오늘도 아들 곁에서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대학 교재로 활용되는 리얼 스토리!
삶 자체가 최고의 감동 서사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 히카루가 소년에서 청년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 토베 케이코가 몇 년 동안 부모들과 교사, 의사, 재활센터 직원들을 직접 만나 그린 만화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들을 사실적으로 다룬다.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바람직한 육아와 교육 관련 에피소드도 다양하게 있고, 서사적인 플롯도 탄탄하다. 특히 책 마지막에는 실제 에피소드 및 자폐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실려 진정성을 더욱 드높인다. 13권에는 히카루의 사춘기를 다룬 만큼 자폐아동의 청소년기 특성과 그 대응 방안에 대한 발달클리닉 원장의 글을 실었다.

더불어 사는 사회,
히카루의 자폐증적 특성을 이해해주세요!

자폐증이라는 어려움에도 히카루는 착실한 중학생이 된다. 그것은 모두 히카루의 자폐적 특성을 이해하고 히카루가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엄마의 덕분이다. 자폐증의 특성을 이해하고 배려해준다면, 히카루를 비롯한 자폐 아동도 어엿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한몫해낼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나 히카루에게 찾아온 사춘기. 사춘기의 히카루는 그동안 보이지 않던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사춘기는 발달 장애가 없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히카루와 같은 아이들에게도 찾아온다. 발달 장애가 있는 사춘기적 특성은 자폐증의 시각에서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사춘기도 그동안 히카루가 발전해온 것처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일이다.
13권의 줄거리는 사춘기를 맞이한 히카루를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히카루를 특성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이야기이다. 그러한 엄마의 노력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자폐증을 이해하지 못한다. 심지어 가까운 가족인 히카루 할머니조차. 히카루가 남과 관계하면서 한몫을 해내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는 엄마의 분투기. 히카루의 성장이 기대된다.


추천사

‘자폐증은 마음의 병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면 치료가 된다'라든지 '엄마의 육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자폐증이 된 것이다’ 등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위한 필독서이다.
- 「아사히 신문」
주인공 히카루는 씩씩하게 성장해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세계와 히카루의 세계는 분명 다르다. 이 책은 느낌의 차이, 전달의 차이, 그런 차이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책이다. 이 책에서처럼 현실이 변한다면 수많은 히카루들은 씩씩하게 성장할 것이다.
- 아마존 독자 리뷰

원작 『光とともに…』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일본에서 2004년 유일하게 시청률이 15%를 넘겼다.
2004년, 제 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수상작품.
홍콩, 대만, 미국, 캐나다에서도 현지어로 번역되어 출판!!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