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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한 장의 사진
2. 폭풍이 지나간 자리 3. 사선(寫線)에서 4. 재미있는 사진&SINGLE PHOTOS 5. NATURE PHOT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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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는 사진으로 말하라" 사진기자 초년병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이야기입니다. 사진기자는 백마디 말로 표현할 것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상황을 이야기해야 하기에 "사진" 그 자체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역설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사진 그 자체로만 자신을 이야기했던 사진기자들이 이번에는 그 사진에 얽힌 많은 이야기들을 백마디 말로 토해냈습니다.
『나의 취재기』는 사진기자들 개개인의 단순한 특종만을 모은 책은 아닙니다. 사진기자 개개인들이 수많은 현장을 누비며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며 촬영했던 현장의 사진들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나의 취재기』는 국내 72개 회원사 소속 6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그동안 취재해 각 매체에 게재한 주옥같은 보도사진에 얽힌 이야기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나의 취재기』를 읽다보면 여러분들은 사진기자들이 단순히 목에 카메라를 달랑 걸치고 사진만을 찍는 카메라맨들이 아닌, 역사를 기록하는 저널리스트로서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현장 어디에서나 열정과 혼으로 국민의 알 권리와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사진기자들이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도 엿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취재기』제작을 위해 피와 땀으로 얼룩진 귀중한 원고를 제출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각 회원사 데스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번에 게재되지 못한 회원들의 취재기는 추후 『나의 취재기』2편 제작시에 적극 반영될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이 책의 제작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광고 협찬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2003년 9월 19일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석동율 --- 사진기자, 역사를 기록하는 저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