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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블레임은 자신의 작업을 '노상 주워 올리는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고무로 된 잠수복을 세 겹으로 겹쳐 입고 45파운드(약 20kg)나 되는 스쿠버 장비를 맨 데다가 허리에는 무게 18파운드(약 8kg), 그리고 목에 둘러 맨 그물에는 60파운드(약 27kg)의 골프 공들을 담은 채로, 그는 골포를 즐기는 사람들이 실수로 물에 빠뜨린 공을 찾아 주워 올리며 올랜도 지역의 물 속의 활보하고 다닌답니다. 사진에서처럼 팔콘의 파이어 골프 코스에서 그는 통상 5,000개의 공을 건져냅니다. 한 주로 따지면 25,000개에 달하는 숫자이죠. 지난 한 해 동안만도 800,000개의 공을 회수했다고 하네요. 무게로 따지면 40톤에 이르고요. 그는 주운 골프 공들을 배편으로 수선 전문 공장에 실어 보냅니다. 그런 다음엔 절반 가격에 되파는 것이죠. 제프리의 몫은 공 하나당 5에서 10센트 정도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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