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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좋다:쫓다 ~든지:던지 ~요:~오 쟁이:장이 쳐다보다:바라보다 바꿔타다:갈아타다 정류장:정거장 빌다:빌리다 틀린:다른 담다:담그다 맞추다:맞히다 잃어버리다:잊어버리다 작다:적다 껍질:껍데기 이빨:이 베개:베개:비개:비계 굵다:두껍다 끼치다:미치다 시늉을 하다:흉내를 내다 부시다:부수다 당기다:댕기다 2장 예쁘다:이쁘다 안절부절못하다:안절부절하다 가르치다:알으키다 여태껏:여지껏 주책없다:주책이다 설렘:설레임 메우다:메꾸다 바람:바램 메밀국수:모밀국수 널빤지:널판지 천장:천정 졸리다:졸립다 간질이다:간지럽히다 아주 좋아요:너무 좋아요 방귀:방구 초콜릿:초코렛 3장 ~로써:~로서 얼음:어름 앉히다:안치다 부치다:붙이다 반드시:반듯이 이따가:있다가 떡볶이:떡볶기 드러나다:들어나다 안성맞춤:안성마춤 더욱이:더우기 안되:안돼 빈털터리:빈털털이 4장 낫다:낳다 매다:메다 늘리다:늘이다 ~거야:~꺼야 (있는)데:~대 어떻게:어떡해 알맞은:알맞는 김치찌개:김치찌게 왠지:웬지 서슴지 않다:서슴치 않다 5장 덜미를 잡히다 돌팔이 들통나다 등골이 빠지다 맞장구치다 바가지 긁다 무동을 태우다 시치미 떼다 오지랖이 넓다 감쪽같다 트집잡다 되바라지다 두루뭉수리 뚱딴지 같다 불티나다 에누리 입에 발린 소리 단출하다 볼멘소리 대수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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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장는 모두 표준말인 낱말을 제시하되, 발음이 엇비슷하여 쓰일 때 혼동되는 낱말과 쓰임새가 유사하지만 분명히 구분해야 하는 낱말을 다루었습니다. 가령 좇다:쫓다, 맞추다:맞히다, 잃어버리다:잊어버리다, 굵다:두껍다, 끼치다:미치다와 같은 단어입니다. 평소에는 대충 얼버무리며 지나갔던 단어들을 1장에 완벽히 익히는 거예요.
Ⅱ장은 하나는 표준말이고 다른 하나는 비표준말인 낱말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평상시 우리는 틀린 말을 맞다고 생각하고 많이 씁니다. 졸리다:졸립다×, 설렘:설레임×, 메우다:메꾸다×, 여태껏:여지껏× 과 같은 단어들입니다. Ⅲ장은 두 낱말이 소리는 같은데 다른 뜻을 가진 말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여기에는 어느 한쪽이 표준어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붙이다:부치다, 반듯이:반드시, 빈털터리:빈털떨이×, (비밀이) 드러나다:들어나다×와 같은 경우이죠. Ⅳ장은 소리는 비슷하지만 다른 뜻을 가진 낱말을 다룹니다. 왠지:웬지, 늘리다:늘이다, 메다:매다와 같은 단어들입니다. Ⅴ장은 유래를 가진 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요. 이때, 여기에 쓰지 말아야 할 비표준말은 흐리게 쓰고, 그 낱말 위에 × 표시를 해서 알아보기 쉽게 했답니다. 아울러 현직 교사로 근무하는 저자가 학년 표시를 해두어 학년에 맞는 학습을 유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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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전개
어떤 학습이든 놀이처럼 즐겁게 접근할 수 있을 때, 그 효과가 가장 큰 법입니다. 이 책은 정확한 단어를 익히도록 연관되는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학교와 집을 배경으로 훈민이와 정음이, 두 남매가 좌충우돌 벌이는 이야기를 읽다가 보면 어느새 여러 가지 표현들의 옳고 그름을 익힐 수가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만화적 캐릭터의 재미있는 풍선말을 넣어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체계적인 구성 이럴 땐 이런 말 우리말 바로 쓰기가 다른 경쟁상품과 다른 점은 엇비슷해 보이지만 차례의 구성이 남다르다는 것입니다. 다른 책들이 단순히 초등학생이 틀리기 쉬운 말들을 적절하게 배열했다면, 이럴 땐 이런 말 우리말 바로 쓰기는 언어학적 기준과 평가에 따라 장을 분리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감수를 맡아주신 리의도 교수님(한글학회 이사)이 차례를 나누는 시점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히 단어의 옳고 그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의 속성까지 파악하게 하여 학습 효과를 오래 가도록 했습니다. 입체적인 편집 초등학생들이 읽는 학습서는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이 한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하여 차례에서부터 표제 단어까지 옳고 그른 단어를 표시하여, 본문을 읽지 않고도 단어의 정확한 쓰임새를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본문 중 주요한 내용을 여러 색으로 강조하여 뛰어난 입체성을 구현했습니다. 해설을 따로 배치하여 반복 학습을 유도했고, 예문도 별도로 제시하여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배치했습니다. 꿩 먹고 알 먹는 부록 이 책은 표제어만 80개에 이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미흡한 듯하여, 각 장마다 「하나 더하기」라는 ‘책 속의 부록’을 첨가하여 더 많은 양의 단어를 익히게 했습니다. 이것까지 포함하면 이 책을 통해 익힐 수 있는 알쏭달쏭 우리 말은 무려 160개에 육박합니다. 양적인 면에서도 경쟁상품보다 앞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문법 사항을 각장의 뒤에 추가하여 국어 공부의 효과를 배가시켰고, 자신이 읽은 내용을 스스로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저자 선생님이 엄선된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를테면 이럴 땐 이런 말 우리말 바로 쓰기는 꿩 먹고 알 먹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