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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기도
이희호의
이희호
여성신문사 199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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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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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겨울 벽을 뚫고
1980년 11월 21일 ~ 1981년 3월 10일

2.언제가 될 지 알지 못하나
1981년 3월 11일 ~ 1981년 5월 31일

3.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듯
1981년 6월 1일 ~ 1981년 8월 31일

4.밤이 깊을수록
1981년 9월 1일 ~ 1981년 10월31일

5.희망을 가슴 속에 안고
1981년 11월 1일 ~ 1981년 12월 31일

저자 소개 1

李嬉鎬

1922년 서울에서 6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나 이화고등여학교와 이화여전 문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램버스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미국 스카릿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 워시본 대학, 코럴릿지배티스트 대학, 일본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이화여자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신대학교 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여자청년단, 여성문제연구회, 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포함해 많은 단체에서 가족법 개정 운동, 축첩 정치인 반대 운동, 혼인신고 하기 등 여성운동과 인권운동에 헌신했다. 특히 여성 문제와 더불어 어
1922년 서울에서 6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나 이화고등여학교와 이화여전 문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램버스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미국 스카릿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 워시본 대학, 코럴릿지배티스트 대학, 일본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이화여자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신대학교 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여자청년단, 여성문제연구회, 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포함해 많은 단체에서 가족법 개정 운동, 축첩 정치인 반대 운동, 혼인신고 하기 등 여성운동과 인권운동에 헌신했다. 특히 여성 문제와 더불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사람들이 겪는 빈곤 극복과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사단법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 고문, 외환은행 나눔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했으며, 북미연합 1984년도 인권상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이 해의 탁월한 여성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다.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앞둔 2019년 6월 10일,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향년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사랑 나의 조국》, 《이희호의 내일을 위한 기도》, 《동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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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5쪽 | 148*210*30mm
ISBN13
9788985554381

출판사 리뷰

내일을 위한 기도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수식어는 적지 않다. 최연소 대통령 후보이자 전직 대통령, 민주인사,노벨평화상 수상자 등등…… 몇 번이나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한 세대를 풍미했던 정치인 김대중. 그리고 그의 아내 이희호 여사.
이희호 여사의 세상은 넓고 깊다. 그의 기도는 매우 품위 있고 격조 있다. 그의 편지는 여느 연인들의 절절한 표현을 능가하는 러브레터였다. 그의 학문적 깊이는 나의 상상을 초월했다. 2만권의 장서를 자랑한다는 동교동 저택의 서재가 느끼게 해 주는 중압감을 현실적으로 확인시켜 주는 것은 그들의 편지 속에 드러난 다양한 분야의 서적 리스트를 통해 감지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의 선한 성품과 진실하게 살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는 것을 존경했는데 하나님은 왜? 하고 물어봅니다. --- 80년 11월 21일
무리해서 독서를 많이 하시지 마세요. 늘 눈은 보호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 81년 7월 23일

위 편지 글에서처럼 이희호 여사는 옥중에 있는 남편에게 힘을 주어야 하는 아내로, 어려운 살림을 꾸려나가야 하는 주부로, 대학입시를 앞에 두고 있는 막내아들과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야 하는 어머니로 용기를 갖고 매일의 그리움과 고난을 이겨 나갔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이희호 여사가 옥중에 있는 남편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이지만 그 이상을 뛰어 넘어 사상과 예술, 문학의 담론을 담고 있는 에세이이자 자기고백서이다. 신앙으로 이겨내는 고비, 현실의 막막함을 내일에 거는 기대로 이겨내는 간절함이 묻어 있는 신앙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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