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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문 / 3
동양화(東洋畵) · 7 1. 동양화의 분류 / 8 [1] 표현방식에 따른 분류 / 8 [2] 표현대상에 따른 분류 / 8 [3] 색채에 따른 분류 / 8 수묵화(水墨畵) · 9 1. 재료와 용구(材料用具) / 10 [1] 화필(畵筆) / 10 [2] 먹(墨) / 11 [3] 벼루(硯) / 11 [4] 종이(紙=畵紙) / 12 [5] 문진(文鎭) / 12 [6] 접시( 子) / 12 [7] 필세(筆洗) / 13 [8] 채색(彩色) / 14 [9] 서포(書佈=毛佈) / 14[ 10] 기타 용구 / 14 2. 그림 그리는 자세 / 15 3. 집필법(執筆法) / 16 4. 용필법(用筆法) / 17 [1] 직필(直筆=中鋒) / 17 [2] 측필(側筆=側鋒) / 20 [3] 타필(拖筆=拖鋒) / 20 5. 먹의 오색(墨五色) / 23 6. 용묵법(用墨法 : 調墨法) / 24 7. 표현기법(表現技法) / 26 [1] 삼묵법(三墨法) / 26 [2] 발묵법(潑墨法) / 26 [3] 파묵법(破墨法) / 27 [4] 갈필법(渴筆法) 및 파필법(破筆法) / 27 [5] 구륵법(鉤勒法) 또는 공필법(工筆法) / 27 [6] 몰골법(沒骨法) / 28 [7] 중선법(重渲法) / 28 [8] 훈선법(暈渲法) / 28 [9] 선염법(渲染法) / 29 [10] 백발법(白拔法) / 29 [11] 역필법(逆筆法) / 29 8. 동양화의 특성(東洋畵特性) / 30 [1] 선(線) / 30 [2] 중심점(中心點) / 31 [3] 단순화(單純化)와 변형(變形) / 32 [4] 여백(餘白) / 33 [5] 구도(構圖) / 34 [6] 안채(顔彩) / 35 [7] 사생(寫生)과 표현(表現) / 38 실기(實技) · 39 1. 실기에 앞서 / 39 2. 사군자(四君子) / 40 [1] 난초(蘭) / 41 [2] 대나무(竹) / 50 [3] 매화(梅) / 59 [4] 국화(菊) / 69 3. 화조화(花鳥畵) / 78 [1] 화훼의 묘법(花卉描法) / 78 [2] 소과의 묘법(蔬果描法) / 103 [3] 어개의 묘법(魚介描法) / 114 [4] 풀벌레의 묘법(草蟲描法) / 123 [5] 조류의 묘법(鳥描法) / 133 [6] 주수의 묘법(走獸描法) / 144 4. 인물화(人物畵) / 152 [1] 필선(筆線)의 연습 / 153 [2] 얼굴(顔面)의 부위 / 154 [3] 손(手)과 발(족=足) / 155 [4] 동세(動勢)의 포착(捕捉) / 156 5. 산수화(山水畵) / 158 [1] 나무 그리기(樹木畵法) / 159 [2] 나뭇잎 그리기(樹葉畵法) / 165 [3] 암석 그리기(岩石畵法) / 176 [4] 여러 가지의 준법( 法) / 180 [5] 산 그리기(山畵法) / 182 [6] 물 그리기(水畵法) / 183 [7] 점경물 그리기(點景物畵法) / 184 [8] 작화의 요령(作畵要領) / 184 용어 해설(用語解說) / 194 감상편(鑑賞篇) / 201 참고문헌(參考文獻)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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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미술 교육은 지역적으로 보아 동양권에 있으면서도 서양미술에 치중되어 있는 실정이 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옛 선조들의 빛나는 고유전통을 되살려 계승·발전시키고자 동양화에 대한 인식과 보급은 물론, 선과 여백에 생명을 둔 정신적 소산인 동양화(한국화)의 이론과 실기를 겸한 교육자료가 있어야겠다고 늘 생각을 해오고 있었다.근래에 와서 동양화 기법에 관한 책이 몇 종류 출판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는 국내의 화가에 의해 저술된 것이지만, 그 외의 대부분은 외국판을 역서했거나 혹은 이것 저것을 재편집하여 출판한 것에 불과하였기에, 그 동안 필자는 강단에서 얻은 경험과 여러 자료를 기초로 하여 내 자신이 공부한다는 입장에서 십여 년 가까이 작화로 집필한 것을 총정리해 동양화 기법의 지침서를 시리즈로 출간하게 되었다.그 내용에 있어서 선인화가들의 화론을 기초로 하고 또 현대의 새로운 이론을 참고하였으며, 예시한 그림은 대상물의 기본형태와 특징은 물론, 생물학적인 내용까지도 반영하는 데 주력을 아끼지 않았다.본 서는 동양화를 처음 대하는 초심자로서 알아야 할 이론과 실기부터 이에 따른 재료와 용구, 용필과 용묵 등 여러 가지 표현기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실기단원에서는 수묵화로 사군자, 화조 화, 산수화까지를 간결하게 다루었으며, 마지막 단원에서는 동양화의 용어를 수록하여 이에 대한 해설까지 곁들였다.이 같은 일을 하게끔 제시한 경북대학교 유황(兪煌) 교수님, 원고의 제작과정 중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홍익대학교 하태진(河泰瑨) 교수님, 같이 근무하는 우석대학 조돈구(趙敦九) 교수님, 그리고 이론 및 해설의 원고를 정리하여 준 국문학과 대학원 졸업생 박현숙(朴賢淑)씨와 도서출판 형설 장진혁 사장님께 감사 드린다.수묵화(먹물그림)를 배우려는 이에게 기본에 도움이 되게 하였고, 또 수정·증보를 거듭하여 재판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니, 좋은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
2017년 5월 하정(霞汀) 씀 --- 본문에서 |